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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REIN_D

주부의 삶은 고단해

Katılım Aralık 2010
231 Takip Edilen342 Takipç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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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미세@_REIN_D·
빠르게 몸집을 키우는 신생기업일수록 제도와 시장, 정책의 변화를 읽고 대응해본 사람을 귀하게 본다. 대관업무 경험은 회사가 커질수록 더 필요해지는데, 막상 하려면 감이 안오는 대표적 업무. 그러니 그 시간을 지나온 분이라면 생각보다 훨씬 단단한 경쟁력을 이미 갖고 계신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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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미세@_REIN_D·
이직시장에서는 성과와 직함이 먼저 호명되지만, 오래 남는 차이는 대개 사람과 제도 사이를 건너본 경험에서 생긴다. 그중에서도 ‘대관업무’는 회사 바깥의 언어를 이해하고 안쪽의 이해관계를 번역해본 이력이라는 점에서 분명한 엣지가 된다. 비록 괴롭고 인생에 회의가 들지라도.
Lancy@LNCV34

"AI 대비 여전히 (인간이) 비교 우위를 가지고 있는 직무가 뭐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그러니까 조력하고 협력하고 소통하는 일 그런 일이기 때문에. (이하략)" ...그러타. 그간의 혼자 잘난 시대의 종말이라 보이기도. youtube.com/watch?v=duP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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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미세@_REIN_D·
@_hiraka_ 아... 엘리님 정말 잭웰치의 GE 출신들과 닮은 구석이 굉장히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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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미세@_REIN_D·
혁신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IT업계 곳곳 중요포지션에 자리한 토스 출신에 대한 평가가 어떻게 이렇게 한결 같이 안좋을 수가 있나 싶은데... 중의적인 의미의 “토스 당했다”라는 말이 꽤나 공공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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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미세@_REIN_D·
@different_view1 시간이 말해주길 이승건 대표를 새삼 재평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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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미세@_REIN_D·
비혼주의자로 알려진 모 대표님은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있는데, 사실혼으로 인정되어 재산분할을 당할까봐 변호사랑 여친이 자기친구집에 온 횟수를 세고 있단다. 재산 평가액이 조 단위가 넘으니 일면 이해는 된다만 낭만이 없는 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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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미세@_REIN_D·
서령은 홍천 ‘장원막국수’ 사장님 내외가 홍천 생활을 정리하고 강화도에서 다시 식당을 열며, 평양냉면을 취급하며 리브랜딩 된 곳. ‘고기리 막국수’를 포함한 전국의 장원막국수의 원조다. 개인적으로는 평양냉면계의 족보(?)에 없는 식당들을 응원하는 입장인데 이들이 추구하는 근본없음이 좋다.
최우형@woohyong

@lonelyplanit 서령이 막국수집 계보라 결이 다르단 코멘트를 듣고 빠른 납득 x.com/blueori/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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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미세@_REIN_D·
Niels O. Møller의 로즈우드로 된 ‘model 78’ 을 식탁의자로 사용 중이다. 군더더기 없고 아름운 곡선의 조형미도 훌륭하지만 앉아보면 착좌감도 좋다. 형태와 기능이 잘 조응하는 좋은 의자라 무척 만족스럽게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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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ho Shin@shinhh

가구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 나서 처음으로 샀던 의자가 Møllers 62랑 57이었다. 앉는 순간 좋은 의자라는걸 바로 알 수 있었던 제품. 돈을 모아서 하나씩 사야 해서 식탁을 다 채우는데 몇 년쯤 걸렸다. 이번에 1970년 대 Model 82를 출시했는데 설계도가 없어서 reverse engineering으로 복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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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형
최우형@woohyong·
@_REIN_D 근데 배달을 해준단 말씀을 듣는 순간 급호감도 감소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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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미세@_REIN_D·
어제는 아울렛을 십년만에 다녀왔다. 아이들 놀기에 좋다고 해서 와 봤는데, 아이들보다 아내가 더 좋아했다🙂 파주 롯데아울렛은 프라다가 지나치게 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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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미세@_REIN_D·
@woohyong 순메밀 업장의 경우 너무 배달로는 평가가 안되더라구요 ㅎㅎ 저도 다음에 한번 방문해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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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형
최우형@woohyong·
@_REIN_D 재민이는 요렇게 답을 하는군요. 함 가봐야 알겠습니다 ㅎㅎ
최우형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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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미세@_REIN_D·
@woohyong 아... 선생님 저는 배달로만 먹어봐서 판단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만, 제 취향과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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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형
최우형@woohyong·
@_REIN_D 혹시.. 옥돌현옥 가보셨을까요? 전 별만 찍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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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미세@_REIN_D·
서령에 실망한 트친들께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미세미세@_REIN_D

@woohyong 우형님 서령이 호불호가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잘못했어요 히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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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미세@_REIN_D·
평양냉면은 계절도 타고 날씨도 유난히 많이 타는 음식이다. 겨울 매출이 여름의 1/10 정도되고,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힘들다. 송파는 사실상 평양냉면의 불모지 같은 곳인데, 롯데월드몰에 서령이 입점하며 서령과 롯데 모두 좋은 사업적 선택을 했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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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미세@_REIN_D·
@SiennaY12 로일로꼬님 다음에 롯데월드 방문하실 예정이시면 알려주셔요. 팁을 남겨보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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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일로꼬
로일로꼬@SiennaY12·
@_REIN_D 미세님 송파구 맛집 소개 잘보고 있어요!! 잠실 놀러갈때 애기 델구 가봐야겠네요🥹 즈집 애기도 좀 슴슴 밍밍한걸 좋아하더라구요 아직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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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미세@_REIN_D·
롯데가 송파구민을 위한 최대의 업적은 서령을 롯데월드몰에 입점시킨것이다. 토토와 뽀뇨는 평양냉면을 정말 좋아하는데, 아이들에게 미뢰(맛봉오리)가 어른에 비해 많다보니 평양냉면 같은 슴슴한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건가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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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미세@_REIN_D·
@lonelyplanit 서령의 호불호가 있을거라는 것을 트친께서 알려주기 전까지는 1도 의심하지 못했읍니다;;; 메밀 순면 특유의 거친 질감도 조금 높은 염도지만 은은한 단맛이 감도는 육수도 제 입맛에는 아주 좋읍니다. 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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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미세@_REIN_D·
@LNCV34 아... 정말 그럴 것 같아요! 저도 이십대에 평양냉면 처음 먹을 때 도저히 저 소금 탄 물에 면을 담궈 먹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는데, 다양한 음식의 레이어가 있다는 것을 일찍부터 알았으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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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y
Lancy@LNCV34·
@_REIN_D 평양냉면도 조기교육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 저도 둘째 어릴 적에 요새 유행하는 평냉이 뭐여 하면서 같이 먹고 온 일이 있는데요. 그 뒤에는 성장해서도 둘째는 평냉을 즐기는데 큰애는 못 먹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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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 Son
Hyun Son@thsgus·
🟤경험을 기획하는 일⚫️ 출간 안내 안녕하세요, 손현입니다. 도서출판 유유(@uu_press)와 함께 만든 책이 오늘 나왔습니다. 출판 계약을 맺은 때가 2022년 12월이니 이 책을 온전히 만들기까지 3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돌이켜보면 지금까지 제가 낸 책 중, 가장 힘들게 썼습니다. ‘콘텐츠 매니저’라는 일을 해 오면서 현장에서 부딪치고 익힌 것들, 이 일의 본질과 감각, 오래 일하기 위해 찾아낸 나름의 태도와 방법을 (실무를 한창 하는 동안) 한 권에 담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그렇다고 이를 거창하게 부풀릴 순 없으니, 가급적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문고본 판형에 눌러 담았습니다. 계약서에 적힌 가제는 '콘텐츠 모으는 법'이었고, 쓰다 보니 '콘텐츠 매니저의 일'과 같은 느낌으로 흘러갔습니다. 그리고 최종 제목은 좀 더 범용적인 방향으로 바꿔 <경험을 기획하는 일>로 정리했어요. 결국 콘텐츠가 하는 일은, (브랜드나 서비스의) 좋은 경험이 제대로 발견되도록 경로를 만들고 돕는 것이니까요. 더불어 업의 지형이 빠르게 바뀌고 있고 주변을 둘러보니 직무명에 '콘텐츠'가 붙지 않더라도 누구나 콘텐츠를 모으고 다루는 일을 자연스럽게 하고 계시더군요. 단독 저서에 추천사를 받은 건 처음입니다. (유유에서도 이렇게 다들 수락해주실 줄 몰랐다고…) 인쇄를 앞두고 추천사를 하나하나 읽어보니 제가 이렇게 중요한 찬스를 이 책에 감히 써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분한 글 선물을 받았습니다. 귀한 추천사를 보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장인성 님 (스테이폴리오 대표, <마케터의 일> 저자) "회사와 고객 사이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전하는 사람들을 위한 실용서." 김종원 님 (롱블랙 공동창업자) "콘텐츠를 업으로 삼는다면, 이 책부터 읽으세요." 이승희 님 (그란데클립 CMO, <기록의 쓸모> 저자) "콘텐츠를 다룬 지 17년. 현업에서 몸으로 깨달은 게 있다. 글을 잘 쓰고 소셜을 잘 운영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비즈니스로 이어지는 감각, 산업을 꿰뚫고 기획부터 유통까지 장악하는 힘이 콘텐츠를 업으로 하는 사람의 진짜 무기다. 그런데 그걸 어떻게 하는지 참 모르겠다. 알려 주는 사람도 없을뿐더러 아는 사람도 많지 않다. 분야마다 콘텐츠의 정의가 다르기에 딱 맞는 책을 찾기 힘든 것도 현실이다. 그런데 그 갈증을 해소할 책이 나왔다. 에디터에서 비즈니스 대표로 나아갈 수 있었던 그 비결, 현 님만의 업계 노하우가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콘텐츠로 먹고살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김명수 님 (비미디어컴퍼니/매거진 대표) "어쩌다 그는 매번 안전한 울타리를 부수고 자신의 일을 새롭게 정의하려는 것일까. 이 책은 저자가 지나온 산업과 직군, 경험과 성과를 넘나들며 업의 지도를 그리고 자신만의 좌표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채진솔 님 (중앙일보 폴인 팀장) "방황하던 시절 이 설계도를 먼저 읽었더라면 안심하고 이 일을 좋아해도 된다고 확신할 수 있지 않았을까. 일터에서 고군분투 중인 콘텐츠 업계 동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주영 님 (리멤버 콘텐츠 매니저) "'실무에 바로 쓰는 인사이트' 같은 말은 이런 데 써야지. 내가 가야 할 길을 앞서 개척한 업계 선배의 궤적. 그 정직한 지도를 손에 쥐었다는 사실만으로 다음 걸음을 내디딜 용기가 생긴다." 각자의 자리에서 콘텐츠와 브랜딩의 길을 걸어온 분들께서 건네 주신 응원 덕분에, 이 책이 더 단단하게 독자에게 가닿을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콘텐츠를 업으로 삼고자 하는 분들, 이미 이 일을 하고 계신 분들, 나아가 자신의 브랜드를 알려야 하는 분들께 이 책이 초행길의 실마리를 전하길 바랍니다. 책은 오늘부터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영풍문고 등 전국 주요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 YES24 yes24.com/product/goods/… 알라딘 aladin.co.kr/shop/wproduct.… 영풍문고 ypbooks.co.kr/books/20260319… 고맙습니다. 손현 드림 #경험을기획하는일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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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미세@_REIN_D·
@LNCV34 저희 또래 고대생들 사이에는 꽤나 유명한 인물인데... 사람이 쉽게 바뀌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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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y
Lancy@LNCV34·
P.S. 야생에서 생존이 어렵다면, 일하면서 가장 갖춰야 할 필수 스킬이 이직 역량. 이번에 모가지 날아간 50대 중반의 부장들은 어디 갈 곳도 써주고자 하는 고용인들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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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y
Lancy@LNCV34·
터보와 이탈한 모 피디 관련. 고용인이 피고용인에게 돈을 주고 부리는 것처럼 피고용인도 합이 맞는 고용인과 일할 자유가 있다. 그러니 서로 간에 필요에 따라 일하는 것이지 누가 주인이고 머슴이고 배신이고 이런 것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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