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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d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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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____dami·
남편 놀러간다고 했더니 밥 먹으라고 도시락+커피+디저트 사다가 집 앞에 두고 가는 너는… 무기력했던 요즘이었는데 머리를 한 대 맞은 것처럼 정신이 번쩍 든다. 과분한 사랑을 주는 사람들 덕분에, 나도 더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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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카톡방 공지에 적어둔 투두를 하나도 빠짐없이 해내고, 학위증과 명함을 내민다. 시승식은 누나와 해야 한다며 막걸리를 사 들고 와 고맙다고 인사한다. 서브였다가 남자친구 같았다가 이제는 자식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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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____dami·
실로 나는 인간관계에 정 없고 매정한데 한번 서브로 마음 준 사람에게는 마음 거두는 걸 못하더라. 키우던 반려동물 파양한 것 마냥 마음 한구석에 죄책감이 있다. 우리 관계가 끝나더라도 그 모든 책임은 내게 미루고 너는 잘 지내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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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는 모습을 보고싶다. 내 앞에서는 날 것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유롭기를 바란다. 말이 쉽지 솔직해지는데는 엄청난 용기와 신뢰를 필요로 한다. 그걸 해내준 이에게는 절대적인 믿음을 주고싶다. 어떠한 너가 아니라, 너라서 어떠해도 된다고. 나는 언제나 네 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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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 문장 : 게으른 완벽주의보다 완료주의를 지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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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했다고 뭐만 하면 누나 밥 먹었어? 밥 사줘? 돈 필요해? 돈 있어? 하는 애랑 메리 크리스마스. 남편 앞에선 형 해줘요 응애 - 귀여워죽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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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과하게 신경 쓴 탓에 올해는 유난스럽지 않게 그냥 흘려보내고 싶었다. 그건 맞는데 .. 내 남자들 어제부터 칼바람만 미친 듯이 하는데 이거 맞니? 6시간을 앉아 있길래 과일이랑 위스키 가져다줬더니 오 여기 고급 피시방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멀리서 보면 희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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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광주 사람)가 처음 우리 집에 오던 날 남편(부산 사람)은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화개장터 노래를 부르며 그를 맞이했다. 내 모든 서브와 남사친들은 종종 나보다도 형님이랑 술 한잔하고 싶다며 남편과 동반한 만남을 원한다. 어쩐지 이질적이면서도 내 최대의 충족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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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골고 입 벌리고 잠든 네가 그렇게 귀여울 수가 없다. 색색거리는 숨소리를 듣고 있으면 호랑이 기운이 솟아난단 말이지 .. 빠짐없이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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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있는데 피해자가 아니라고 하는 상황. 가해자는 없는데 피해자가 많은 상황. 둘 다 쉽지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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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물고 싶다 할퀴고 싶다 먹어버리고 싶다 숨을 갖고 싶다 눈물을 보고 싶다 죽이고 싶다 아무것도 못해서 후유증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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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네 앞에서 가장 순수했고 자주 뜨거웠고 너무 들떴고 많이 무너졌어 늘 너는 신기루 같았는데 이번엔 네 흔적이 눈에 보여 사랑해 내가 만난 가장 잡히지 않는 인간 2025.2.14 202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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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회고🫧 너는 맛있고 술은 재밌다 둘은 아쉽고 셋은 버거움 헤맨 만큼 내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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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____dami·
너한테 듣고 싶지 않은 말은 과거형과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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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 수집 습관,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단단한 멘탈, 적을 수 없는 많은 쓴 맛과 단 맛, 결국 사랑 사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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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살리겠다고 당신을 대신해서 변호사 사무실을 휘저었다. 방송으로 유명한 변호사, 검사 출신 변호사, 대형 로펌 소속 변호사.. 고작 27살이었는데 당사자 없이 혼자 남자친구 상담을 받으러 간 어린 여자애가 어떻게 보였을까 - 그때의 난 참 용감했다. 이 사건이 나를 많이 키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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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너는 큰일 난 순간에만 연락을 한다. 일년동안 네가 날 찾았던 날은 경찰서, 갇힌 엘리베이터 안, 가까운 사람과 크게 다툰 후, 큰 빚을 지게 되었을 때 절대 그럴 것 같지 않은 사람의 연약한 모습이 좋다. 남들이 알지 못할 그 사람의 상처와 결핍을 살피는 일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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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우리는 아무런 연락을 하지 않았다. 그렇게 헤어지고 4년 동안 그런 관계였다. 전남친2. 나의 상사이기도 했던 그 사람은 마지막 재판일에 와달라고 요청했다. 만약 자신이 수감된다면 자신의 핸드폰을 보관해달라고 말하며 후일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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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1. 불면증이 심했던 그 사람은 일년에 한두 번 늦은 밤에 전화가 왔다. 너무 자고 싶은데 잠이 오지 않는다며- 만나던 어느 날처럼 일상 이야기를 나누면, 너는 십 분도 채 지나지 않아 잠에 들었다. 나는 네 숨소리를 한동안 듣다가 전화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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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프로그램 보는데 이상형이 웃는게 예쁜 사람, 자상하고 대화 잘 되는 사람… 이렇더라 문득 남편 이상형이 궁금해서 물었더니 솔직하고 야한 여자ㅋㅋㅋㅋㅋ 내 이상형은 똑똑한 미친놈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참 잘 만났다 둘이 만나 천만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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