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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no1r

바람에 따라 변하는 것을. Katılım Aralık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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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____no1r·
... 싸늘하군. 가슴에 비수가 날아와 꽂힐 정도로. 하지만 괜찮다. 내 방아쇠는 눈보다 빠르니. 오늘도 내 총 끝은 빛나고, 방아쇠는 심판을 내린다. 싸늘해진 적들의 주검은 쓰러진 나의 의형제의 몫.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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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____no1r·
시간이 꽤나 흘렀어. (늦잠잤다.) 손을 아무리 뻗어봐야 도망치는 시간은 흩어지는 모래알갱이와도 같구나. 덧없군... 훗... (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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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____no1r·
(방금 대사... 적어두고 또 써먹어야겠군. 꽤나 멋있었어. 코드네임도 잊지 말고 문주님께 요청해 봐야겠어.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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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____no1r·
후훗... 그럼 와일드헌트의 아가씨, 이 야심한 새벽은 시라소니에게 맡기고 마음 편히 느긋한 생활을 영위하길 바란다. ... 아디오스─ 인연이 있다면 또 만나겠지. 바람의 소리를 따라 휘청이다 보면, 분명 또 볼 일이 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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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____no1r·
... 너무 들뜬 나머지 잠은 죽어서 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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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____no1r·
(코드명을 들으니 어깨가 으쓱.) 훗... 그렇지, 아무래도 이 세계는 어둡고도 싸늘한 곳이니... 걱정 말아라. 우리 현룡문은 *협*을 알기에. 아가씨 같은 *평범한* 학생에게 위험이 되는 일은 현룡문의 *시라소니*인 나, 집행부장 코노에 미나에의 이름으로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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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____no1r·
코, 코드명...?! 그거... ... ... 그거 멋있겠는데... ...? (네 말에 화색이 돌듯 어린 아이 같이 활짝 웃다가도 다시금 헛기침을...) 크흠...! 무, 물론이다. 나는 문주님의 그림자 같은 존재. 그 어떤 정보도 쉽사리 얻을 수 없지. ... 코드명은... *시라소니*라고 해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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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____no1r·
... ... ... (새벽을 지킨다 뭐다 해놓고 평소엔 일찍 잔다하면 바보 취급 받을 것 같아 고민하는 표정.......) 그... 음... 노코멘트, 해두겠다. 문주님의 오른팔로서 너무 많은 정보를 오픈할 순 없는 법이니. 후,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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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____no1r·
그런가... 그랬던 건가... (후우-... 하는 척 영수증을 떼어내곤 꾸깃꾸깃 꾸겨 주머니에 넣는다.) 바른 생활 아가씨로군. 그런데... 이리도 일찍 일어났으니, 하루가 참 길게 느껴지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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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____no1r·
... ... ... (타당한 정론에 아무 말도 못하고 영수증만 질겅질겅...) ... 잘 땐 자더라도, 영수증 한 대 정돈 괜찮겠지. (결국 아무 말이나 뱉어 얼버무리곤.) 크흠, 그나저나... 거기 아가씨는 이 새벽에 무얼하길래 안 자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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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____no1r·
낭인은 새벽을 즐기는 법이지. 없을 리가 있나. 이 새벽의 거리를 지키는 것도 하나의 낭만인 것을. (영수증을 돌돌 말아 입에 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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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____no1r·
@For_Us_saori 그런가? 업무가 늦게 끝나면 난 꽤나 찾는 가게다. 맛은 보장하니 편히 들어. (낡은 목재들이 가게의 옛스러움을 더욱 더하는 인테리어, 주문을 마치곤 네 앞에 마주 앉았다.) 새벽의 야식도 꽤나 즐길거리 아닌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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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
사오리@For_Us_saori·
@____no1r 딱히 사과할 부분은 아니니,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 정말 무언가가 튀어나올지도 모르잖나. 경계심은 좋은 부분이지. ( 자리에 앉아 조용하고도 평온한 분위기에 녹아들듯 의자에 등을 살포시 기대어두곤—— ) … 생각해보면. 이런 새벽에 가게에 오는건 처음인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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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____no1r·
호오... 꽤나 운치를 즐길줄 알지 않나! 이 고요한 새벽... 혼자 어둠이 어둑히 내려온 밤길을 걷다보면 내리쬐는 새하얀 빛이 흑과 백을 이루니, 이보다 느와르스러운 풍경은 또 없지. 후후. 마음이 꽤 맞을 것 같은데, 시간이 맞으면 함께 산책이나 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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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____no1r·
@For_Us_saori ... 미안하다. 그냥 상황에 심취해서 해본 거였어. (머쓱한지 경계를 풀곤 평범히 발걸음을 이어갔다. 그렇게 현무상회의 영역에 들어가선 조금 허름하지만 아직까지도 가게의 불빛이 꺼지지 않은 옛스러움이 남은 음식집으로 들어갔다.) 잠시 자리에 앉아 있도록 해. 주모──! 여기 볶음밥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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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
사오리@For_Us_saori·
@____no1r ( 네 뒤를 따라가며 어둑한 거리를 둘러본다. 중간중간 주홍빛 가로등에 시선이 향하다가도 네 말에 다시금 시선 돌린다. ) … … 위험하다기 보단, 평화로운 장소 아닌가. 무언가 튀어나온다면—— 길고양이일 확률이 높기는 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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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____no1r·
@For_Us_saori 좋다, 따라오도록. (끄덕 고개를 움직이곤 앞장 서서 움직인다.) ... 쉿, 혹시 모르니 주변을 경계해라. 이런 으슥한 새벽엔 뭐가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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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
사오리@For_Us_saori·
@____no1r 이 시간에도 운영하는 가게가 있는건가. 그 것 만으로도 꽤나 의외로군. … 음. 그럼, 그쪽이 추천해준 곳으로 가보도록 하지. 의외로 즐거운 경험이 될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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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____no1r·
@For_Us_saori 카페라... 확실히 최근엔 무인 카페도 늘었으니 이 시간에도 열었을지도 모르지. 안타깝게도, 우리 산해경엔 그런 카페는 없다만... ... 현무상회가 운영하는 야시장에라도 가보면 어떤가? 아직 운영하는 가게가 있긴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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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
사오리@For_Us_saori·
@____no1r 심장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인가? 평소엔 가볍게 걷다가 벤치에 앉아 생각을 정리하곤 돌아가곤 한다. 아니면 카페에 잠시 들리기도 하지. 사실, 새벽은 어딘가 여는 곳이 적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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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____no1r·
@For_Us_saori 심장은 늘 뜨겁게 하라. 그리고 그... 뭐냐... 아무튼. (영화의 대사가 생각나지 않는 듯 대충 얼버무리곤 너와 시선을 마주친다.) 보통 이렇게 정처 없이 걷기만 하나? 아니면 즐길만한 거리가 있는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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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
사오리@For_Us_saori·
@____no1r 과연. 새벽을 즐기는 부분에 있어서는 서로 통하고 일치한다고 할 수 있겠어. ( 발걸음 옮기며 네게 시선 향한다. ) … 반대로 차갑게 식어 멈추는 것 보다는 확실히 좋기야 하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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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
近衛@____no1r·
@For_Us_saori 조마에 사오리... ... 확인했다. 좋아하지. 평소엔 그리 자주 깨어 있진 못하지만. 가능한 날엔 보통 이 시간까지 있는 편이다. 이 새벽의 싸늘한 고독함이... 내 뜨거운 심장을 식혀주는 것만 같으니.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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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
사오리@For_Us_saori·
@____no1r 마찬가지로 새벽을 좋아하나보군. 평소에도 자주 새벽에 깨어있나? ( 잠시 고민하더니—— 이내 고개 끄덕였다. ) 사오리. 조마에 사오리다. 편하게 불러도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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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
近衛@____no1r·
@For_Us_saori 좋지, 이런 밤길을 함께 걷는 것도 인연인데 통성명 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나? 산해경, 현룡문의 집행부장. 코노에 미나다.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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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리
사오리@For_Us_saori·
@____no1r 가벼운 산책이라면 나쁘지 않겠지. 평일 새벽을 즐기는건 간만이기도 하고. 음, 그럼— 조금 걷도록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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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____no1r·
훗... 방금 대사, 멋있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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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衛@____no1r·
지금껏 깨어있는 걸 보면 이미 꽤 늦은 게 아닌가. ... 아니면, 너도 느낄 수 있는 건가? 이 야심한 밤에만 들려오는 고독한 바람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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