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tlenmiş Tweet
近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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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_Us_saori 그런가? 업무가 늦게 끝나면 난 꽤나 찾는 가게다. 맛은 보장하니 편히 들어.
(낡은 목재들이 가게의 옛스러움을 더욱 더하는 인테리어, 주문을 마치곤 네 앞에 마주 앉았다.)
새벽의 야식도 꽤나 즐길거리 아닌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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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_Us_saori ... 미안하다. 그냥 상황에 심취해서 해본 거였어.
(머쓱한지 경계를 풀곤 평범히 발걸음을 이어갔다. 그렇게 현무상회의 영역에 들어가선 조금 허름하지만 아직까지도 가게의 불빛이 꺼지지 않은 옛스러움이 남은 음식집으로 들어갔다.)
잠시 자리에 앉아 있도록 해.
주모──! 여기 볶음밥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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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_Us_saori 좋다, 따라오도록.
(끄덕 고개를 움직이곤 앞장 서서 움직인다.)
... 쉿, 혹시 모르니 주변을 경계해라. 이런 으슥한 새벽엔 뭐가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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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_Us_saori 카페라... 확실히 최근엔 무인 카페도 늘었으니 이 시간에도 열었을지도 모르지.
안타깝게도, 우리 산해경엔 그런 카페는 없다만... ... 현무상회가 운영하는 야시장에라도 가보면 어떤가? 아직 운영하는 가게가 있긴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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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_Us_saori 심장은 늘 뜨겁게 하라. 그리고 그... 뭐냐... 아무튼.
(영화의 대사가 생각나지 않는 듯 대충 얼버무리곤 너와 시선을 마주친다.)
보통 이렇게 정처 없이 걷기만 하나? 아니면 즐길만한 거리가 있는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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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_Us_saori 조마에 사오리... ... 확인했다.
좋아하지. 평소엔 그리 자주 깨어 있진 못하지만.
가능한 날엔 보통 이 시간까지 있는 편이다. 이 새벽의 싸늘한 고독함이... 내 뜨거운 심장을 식혀주는 것만 같으니.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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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_Us_saori 좋지, 이런 밤길을 함께 걷는 것도 인연인데 통성명 정도는 해야 하지 않겠나?
산해경, 현룡문의 집행부장. 코노에 미나다.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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