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tlenmiş Tweet
디지앤지
1.2K posts

디지앤지
@_dgng
Digging for better life. 일상의 좋은 제품을 소개합니다.
Katılım Nisan 2018
38 Takip Edilen31.4K Takipçiler

12번째 뉴스레터를 발행했습니다.
"생산성을 높여주는 업무 도구 18선"
dgngletter.substack.com/p/dgngs-letter…
한국어

4/ 더블 빌이라 한 번에 서로 다른 작품을 연달아 올리는 구성. 세종문화회관에서 이번주까지니 예매 가능. 취미 발레를 하는 분들이면 블리스앤재키 에디션도 판매 중이니 참고하시길 sejongpac.or.kr/portal/perform…


한국어

티컵 만들 때 가장 까다로운 건 손잡이. 손잡이 혹은 귀는 컵의 인상을 결정한다. 귀의 위치, 크기, 형태의 미세한 차이가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든다. 잡기 편해야 하고, 오래봐도 질리지 않아야 하고, 무엇보다 비례가 맞아야 한다. 도예 작가인 아내가 하나하나 조각하며 만든 최종 형태. 티백 한 잔을 우리기에 딱 적당한 용량과 크기 그리고 티백을 놓아둘 수 있는 뚜껑. 이제 유약 및 컬러를 고르는 중.



디지앤지@_dgng
시중엔 마음에 드는 게 없어 도예 작가인 아내에게 부탁해 티백을 놓아둘 수 있는 뚜껑이 있는 컵을 만들고 있다. 2~3분만 우리고 바로 쓴 티백을 놓아둘 수 있게, 뚜껑을 덮어 안 마실 땐 먼지도 막고 보온도 할 수 있게. 무엇보다 비례가 아름다운 컵이 되면 좋겠다.
한국어

3. 청록색 약수, 아이슬란드의 블루 라군. 사실 자연 온천은 아니라 지열발전소의 배수로 만들어진 인공 호수. 물속에 녹아 있는 실리카 덕분에 청록의 물색을 가진다고 한다. 주변의 검은 용암 지대와 대비를 이루어 더 매력적인 곳. 겨울에 가면 오로라를 보면서 온천을 할 수도 있다고.



디지앤지@_dgng
2. 부다페스트의 겔레르트 스파. 1927년 세계 최초 인공 파도풀이 설치된 곳으로 실내외 총 10여개의 풀이 있다. 졸너이(Zsolnay) 타일, 대리석 기둥, 스테인드글라스. 목욕탕이라기보다 궁전에 가깝다. 웨스 앤더슨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실내 풀들. 25년 10월부터 리노베이션해서 28년에 완공.
한국어

모노의 엘립스 티팟. 위는 원형 아래는 타원형인데 이런 비대칭 형태가 세계 최초의 시도였다고. 거름망이 주전자 내부를 가득 채울만큼 큰데 찻잎이 좁은 공간에 눌려 있지 않고 물속에서 충분히 펼쳐져 향을 최대한 끌어내는 의도이자 모노의 원칙이라고 한다. 워머도 셋트로 판매. #pickbydgng




한국어

플로어 조명이 공간의 윤곽을 잡아준다면, 테이블 램프는 공간의 표정을 만든다.
소파 옆 사이드 테이블, 침대 머리맡, 책상 한쪽 구석에 두기 좋은 30만원 이하 테이블 램프 9선 🧵👇🏻




디지앤지@_dgng
100만원을 넘기면 조명의 성격이 바뀐다.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도구가 아니라, 꺼져 있어도 방 안에서 존재감을 갖는 물건이 된다. 디자이너의 이름 자체가 하나의 장르가 된 것들. 대대로 물려줄 100만원 이상 플루어 조명 9선 🧵👇🏻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