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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dgng

Digging for better life. 일상의 좋은 제품을 소개합니다.

Katılım Nisa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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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2018~23년까지 추천했던 것들을 스레드로 모아봤습니다 👇🏻 프로필 링크에서도 모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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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빨래건조대의 조건은 1. 공간을 덜 차지해야하고 2. 한 번에 많이 널 수 있어야 하고 3. 집 안의 미감을 해치지 않아야 하고 4. 접고 펴는 게 간편해야 하며 5. 무엇보다 가벼워야 한다. 모두 만족하는 제품이 잘 안보였는데 최근 출시된 조셉조셉의 에어프레임. 한국 정식 출시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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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고) 첫 발레로 뭘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서울시발레단 블리스앤재키를 추천. 컨템퍼러리 발레는 서사 대신 감각에 집중하는 장르라 누구나 편히 즐길 수 있다. 스우파 재밌게 본 사람이면 충분. 어제 보고 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너무 좋아서 감동 받았다. 세종 M씨어터에서 3/2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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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더블 빌이라 한 번에 서로 다른 작품을 연달아 올리는 구성. 세종문화회관에서 이번주까지니 예매 가능. 취미 발레를 하는 분들이면 블리스앤재키 에디션도 판매 중이니 참고하시길 sejongpac.or.kr/portal/per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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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블리스가 빛이라면 재키는 그림자. 피부처럼 밀착된 의상, 초현실적인 조명, 최면적인 테크노. 움직임의 반복과 절제 속에서 어떻게 저렇게 움직이지 싶은 동작들. 집단 제의를 보는 것 같았다. 디올이 파트너로 택한 샤론 에얄이 안무가. 이게 더 취향이었다.​​​​​​​​ 넋 놓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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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컵 만들 때 가장 까다로운 건 손잡이. 손잡이 혹은 귀는 컵의 인상을 결정한다. 귀의 위치, 크기, 형태의 미세한 차이가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든다. 잡기 편해야 하고, 오래봐도 질리지 않아야 하고, 무엇보다 비례가 맞아야 한다. 도예 작가인 아내가 하나하나 조각하며 만든 최종 형태. 티백 한 잔을 우리기에 딱 적당한 용량과 크기 그리고 티백을 놓아둘 수 있는 뚜껑. 이제 유약 및 컬러를 고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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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엔 마음에 드는 게 없어 도예 작가인 아내에게 부탁해 티백을 놓아둘 수 있는 뚜껑이 있는 컵을 만들고 있다. 2~3분만 우리고 바로 쓴 티백을 놓아둘 수 있게, 뚜껑을 덮어 안 마실 땐 먼지도 막고 보온도 할 수 있게. 무엇보다 비례가 아름다운 컵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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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록색 약수, 아이슬란드의 블루 라군. 사실 자연 온천은 아니라 지열발전소의 배수로 만들어진 인공 호수. 물속에 녹아 있는 실리카 덕분에 청록의 물색을 가진다고 한다. 주변의 검은 용암 지대와 대비를 이루어 더 매력적인 곳. 겨울에 가면 오로라를 보면서 온천을 할 수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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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다페스트의 겔레르트 스파. 1927년 세계 최초 인공 파도풀이 설치된 곳으로 실내외 총 10여개의 풀이 있다. 졸너이(Zsolnay) 타일, 대리석 기둥, 스테인드글라스. 목욕탕이라기보다 궁전에 가깝다. 웨스 앤더슨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실내 풀들. 25년 10월부터 리노베이션해서 28년에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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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없는 대체 커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페로. 맥아 보리, 보리, 치커리, 호밀로 만드는데 모르고 마시면 커피같다. 소신 발언으로 스벅 아메리카노보다 맛있다. 뜨거운 물에 한 스푼 넣고 저으면 끝. 독일에서 1954년에 처음 출시해서 지금까지 판매 중. 네슬레에서 만든다.구매는 아이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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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의 엘립스 티팟. 위는 원형 아래는 타원형인데 이런 비대칭 형태가 세계 최초의 시도였다고. 거름망이 주전자 내부를 가득 채울만큼 큰데 찻잎이 좁은 공간에 눌려 있지 않고 물속에서 충분히 펼쳐져 향을 최대한 끌어내는 의도이자 모노의 원칙이라고 한다. 워머도 셋트로 판매. #pickbydg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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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아그네. 남양주 텃밭과 태안 농장에서 공수한 제철 채소를 쓴다고. 와인 같은 스파클링 티랑 녹차와 멜론을 블렌딩 티가 좋았다. 또 가고 싶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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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어 조명이 공간의 윤곽을 잡아준다면, 테이블 램프는 공간의 표정을 만든다. 소파 옆 사이드 테이블, 침대 머리맡, 책상 한쪽 구석에 두기 좋은 30만원 이하 테이블 램프 9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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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원을 넘기면 조명의 성격이 바뀐다. 단순히 어둠을 밝히는 도구가 아니라, 꺼져 있어도 방 안에서 존재감을 갖는 물건이 된다. 디자이너의 이름 자체가 하나의 장르가 된 것들. 대대로 물려줄 100만원 이상 플루어 조명 9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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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르떼미데 에클리세 (Artemide Eclisse, 1965). '에클리세'는 이탈리아어로 일식. 고정된 바깥 셸 안에 회전하는 안쪽을 돌리면 빛이 서서히 가려지며 일식처럼 코로나만 남는다. 비코 마지스트레티가 《레 미제라블》의 광부 램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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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앤트래디션 플라워팟 (&Tradition Flowerpot, 1968). 1968년 베르너 팬톤은 서로 마주 보는 두 개의 반구로 조명을 만들었다. 위쪽 반구의 지름이 아래쪽의 두 배. 이 단순한 비례가 반세기 넘게 유효하다. 코발트 블루, 버밀리온 레드 등 대담한 색상이 계속 추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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