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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dgng

Digging for better living 더 나은 생활을 위한 큐레이션

Katılım Nisan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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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2018~23년까지 추천했던 것들을 스레드로 모아봤습니다 👇🏻 프로필 링크에서도 모아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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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한 곡절 끝에 티컵 샘플이 나왔다. 3D 프린팅한 형태를 도자기로 옮기는 건 또 다른 차원의 일이었다. 한 번 수정하면 결과를 보는 데 며칠씩 걸렸다. 이제 컬러와 유약만 정하면 된다. 차 마실 때 써보는데 자꾸 손이 간다. 차 한 잔에 딱 맞는 크기와 티백을 올려놓기 좋은 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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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컵 만들 때 가장 까다로운 건 손잡이. 손잡이 혹은 귀는 컵의 인상을 결정한다. 귀의 위치, 크기, 형태의 미세한 차이가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든다. 잡기 편해야 하고, 오래봐도 질리지 않아야 하고, 무엇보다 비례가 맞아야 한다. 도예 작가인 아내가 하나하나 조각하며 만든 최종 형태. 티백 한 잔을 우리기에 딱 적당한 용량과 크기 그리고 티백을 놓아둘 수 있는 뚜껑. 이제 유약 및 컬러를 고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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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째 뉴스레터를 발행했습니다. - 남대문 그릇 시장, 일본과 한국의 도자기 본문 링크는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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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Gemma)
젬마(Gemma)@seonucat·
여기서 샘표 국산콩 양조간장, 홍영의 붉은대게 백간장, 연두, 말돈 소금, 맥된장을 쓰고 있고 +죽염, 엄마카르텔 참/들기름, 코코넛간장에 올리브유는 비싸도 조금 더 좋은 거 250ml로 쓰고 있다. 대충 계란밥을 해먹어도 재료는 좋은 걸 쓰자는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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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기름, 후추, 간장처럼 매일 쓰는 기본 식재료를 좋은 걸로 바꾸면, 같은 레시피라도 음식 맛이 달라진다. 다 떨어지면 고민 없이 다시 사게 되는 식재료들 9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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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맥된장 시판 된장은 싱겁다는 인상이 있는데 맥된장은 옛날 집된장에 가까운 맛. 1989년 문을 연 맥꾸룸이 명인의 손맛으로 빚는 된장. 국산콩 메주와 신안 천일염, 묵은 장독에서 나온 깊은 맛이 특징. 비교적 구하기 쉬운데 진하고 토속적인 된장을 찾는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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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가반 후추 맛있는 후추는 먹고 싶은데 매번 갈기는 귀찮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가반 후추. 일본 음식점에 가면 테이블마다 캔째 놓여 있던 바로 그 후추. 조리 중엔 오히려 간 후추가 더 잘 붙을 때가 많다. 딱 적당한 크기의 가정용은 리필팩으로 충전해서 쓸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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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말돈 소금 말돈 소금은 굳이 말돈 소금이라고 메뉴에 적는 업장이 많다. 영국 말돈 지역에서 1882년부터 바닷물을 끓여 만들어온 자염으로, 낮은 염도에 쓴맛 없이 깔끔한 맛. 눈꽃을 닮은 비정형 플레이크는 형태만 봐도 말돈인 걸 알 수 있다. 특히 육류와 궁합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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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데체코 올리브 오일 약 10년 전 지금의 한남동 타르틴 자리에 JOH가 운영하던 세컨드 키친이 있었다. 대학생 때 파트타이머로 일했는데, 주방에서 쓰던 데체코 오일의 그 향이 아직 선명하다. 요리용으로 접근성과 가격과 나쁘지 않은 맛으로 데일리 요리용으로 쓰기 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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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게랑드 플뢰르 드 셀 프랑스 게랑드 염전의 천일염으로 점토 갯벌 바닥에서 햇빛과 바람으로 말린 토판염. 쓴맛 없이 둥근 짠맛이라 모든 음식에 막 쓰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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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삼게 피쉬소스 베트남에서 만든 멸치추출액 베이스 피쉬소스로, 라벨의 게 세 마리가 상징. 감칠맛 액젓에 가깝다. 쌀국수나 팟타이뿐 아니라 국, 무침, 볶음에 좋다. 해외 교포들에게 김치용으로 유명하고, 국, 찌개, 나물, 계란찜에도 한두 스푼 넣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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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두 콩을 발효해 만든 조미료로 최고의 치트키. 재료 본연의 맛 위에 감칠맛만 얹는다. 두부,나물,채소,국물처럼 담백한 재료에 잘 붙는다. 슴슴한 오일 파스타에도 연두를 넣으면 맛이 확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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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홍영의 붉은대게 백간장 간장을 하나 더 추천한다면 홍영의 붉은대게백간장. 붉은대게 추출액이 70%를 차지하는데, 액젓, 간장, 조미료의 그 사이에 있다. 육수를 따로 내지 않아도 국에 한 숟갈이면 감칠맛이 잡힌다. 계란국 같은 맑은 국에 특히 잘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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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기름, 후추, 간장처럼 매일 쓰는 기본 식재료를 좋은 걸로 바꾸면, 같은 레시피라도 음식 맛이 달라진다. 다 떨어지면 고민 없이 다시 사게 되는 식재료들 9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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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샘표 국산콩 양조간장 국산콩과 대두, 소맥, 천일염, 주정, 정제수만 가지고 만든 깔끔한 성분의 양조간장. 튀지 않고 균형 잡힌 맛이라 조림, 무침, 볶음, 소스 어디에 써도 맛을 해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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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째 dgng's letter - 질문이 피어나는 경험, 티컵 업데이트, 데케드 파크 본문 링크는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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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째 뉴스레터를 발행했습니다. - 타인에게서 자유로워지는 주문 - 쇼핑몰 준비 링크는 답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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