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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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ehdqor_

천천히 시작해 비교하지 말고 너만 생각해

iamnotsinger Katılım Ocak 2018
248 Takip Edilen75 Takipç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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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_ehdqor_·
@nooorungi 다 죽자는 말을 수상할정도로 좋아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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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_ehdqor_·
아니 자몽살구클럽... 읽었는데 이걸 왜 세상의 모든 소하, 태수, 유민, 보현이가 읽어야하는지 모르겠음... 위로가 되길 원했으면 소하는 이런 선택을 해서는 안됐음 차라리 장성하게 자라서 멋진 삶을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줬으면 이해라도 하죠 그냥 엔딩 어떻게 낼지 모르겠어서 막 쓴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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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_ehdqor_·
뭐 어쩌자고 다 죽자고? 그래 다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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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_ehdqor_·
친구가 이걸로 교독하자는 말만 안 했어도 나는 이거 영원히 안 읽었을 듯... 미사여구 많은 문장 잘 쓰기만 하면 나도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그냥 너무 분량 채우기 용도로 채워넣은 느낌이고 보면서 뭘 느껴야하는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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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_ehdqor_·
좋아하는 것을 좋아할 줄 알아서 화사하고, 끈기있게 다져진 견고한 시간이 있어서 쉽게 돌변하지 않는 평화로움이 있는 것 같아. 그러니 너는 내가 아는 주변의 그 누구보다도 풍성한 사람이야. 이런 말을 해주면 나는... 너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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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_ehdqor_·
아는 언니한테 편지를 받았는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차곡차곡 적힌 그 글자들을 보고 지하철에서 훌쩍거림 그 중 제일 좋았던 건... 너는 정성을 다할 줄 아는 사람이야 라고 해줬던 거 그냥 이런 말을 처음 들어서 가슴에 콕 박혀서 절대 안 빠져나올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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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_ehdqor_·
안 해본 스타일로 머리잘랏는데 가볍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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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궤도@allofmyorbit·
이거 완전 나를 위한 거잖아 강혜빈 시인의 말은 너무 좋아서 다이어리에도 대문짝만하게 적어둠 🥹 1 밤의 팔레트 / 강혜빈 2 여름 상설 공연 / 박은지 3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 진은영 4 빛의 자격을 얻어 / 이혜미
궤도 tweet media궤도 tweet media궤도 tweet media궤도 tweet media
흩날@f1uster

우리 좋아하는 시인의 말 공유하자 어쩌면 미래에 있을 사람의 언어를 나는 받아쓰고 있는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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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그는절대죽지않는다
혜진 편집자님이 민경님에게 쓴 편지 민경님, 올 한 해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던 민경님. 민경님이 들뜨고 설레고 때로는 실망하고 지친 모습을 파티션 너머로 지켜보면서 제마음도 따라서 오르고 내리기를 반복했었답니다. 민경님이 큰 기회를 맞았을 때 누구보다 기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퇴사하면 어쩌지?‘하는 두려움도 있었어요. 편집부 책상에서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이 조금씩 지루하게 느껴지면 어쩌나 고민했던 거 같아요. 또 어떤 날은 다른 채널에 나와서 원래 우리 독자님들 말고 되게 다른 온도의 사람들이 민경님 좋다고 재밌다고 댓글 다시는 거 보고 ‘쳇 진짜 모습을 알지도 못하면서…‘ 하는 마음이 든 적도 있습니다. 나에게 추억이 많은 곰인형을 누군가 무심히 안아 버릴 때처럼 이상한 상실감도 느꼈는데 너무 유치한 마음이라 표현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연차와 외근이 많아진 민경님을 보면서 가장 깊이 느끼는 감정은 행복이에요. 회사, 집을 반복하면서 오만 데서 도파민을 찾는 저에게 재미있는 바깥 얘기를 들려주고 출연료가 입금되면 맛있는 커피도 쏘고 평소처럼 깔깔 수다를 떨고 나면 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이 조금씩 다르게 느껴진답니다. 저는 울지 않는 골목대장 같은 민경님의 씩씩함을 정말 좋아하지만 가끔 서럽고 서운한 순간에 입술을 떨면서 얘기하는 민경님도 역시나 좋아하고 제가 그런 순간에 위로를 해 줄 수 있다는 것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런 얘기를 한 뒤에 시간을 너무 빼앗아서 미안하다고 말하지 않아도 되어요. 우리 둘이 얘기하는 거 팀장님이 이미 다 봤어요. 이야기 내용도 한국문학팀까지 들렸어요. 찰스 부코스키의 [두 왈짜] 라는 시에 보면 그런 문장이 있어요. 학창시절 서로 뻐기면서 서로의 성공을 자신하던 두 친구가 커서 변변치 않은 사람이 되었는데도 서로의 왕년의 모습을 기억해 주는 대목인데요. “내 보기에 더 큰 게임은 우리를 가르치려 드는 인간들에 대한 도전이었다. (중략) 그래도 돌이켜 보면 뿌듯한 순간이었다.” 항상 민경님과 지금처럼 그렇게 왕년을 얘기하다가 또 꿈처럼 기회가 다가오면 함께 기뻐하다가 먼 훗날 다시 지금 우리의 왕년을 이야기하는 두 왈짜가 되고 싶어요. 올 한 해 정말 고생했고 내년도 파티션 뒤에서 늘 응원할게요. 해외문학팀의 자랑 막내 같지 않은 막내 민경님 해피 뉴이어.
천국이그는절대죽지않는다@1dayvuhwal

회사에서 상사에게 사랑해라고 외칠 수 있는 거 너무 신기하고 솔직히 부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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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_ehdqor_·
하고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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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_ehdqor_·
아 민음사 북클럽 할말... 진짜 고민됨 미칠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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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아
앤아@plzspellgabbana·
민경님 개웃기지만 엄청 현명한 여자임 웃긴사람이 되고싶다는 고민에 진짜 남을 웃기고싶은건지 그냥 남한테 인기많고 영향력이 있고싶은건지 잘생각해보래 진짜 남을 웃기고싶으면 혼자 분장지우면서 오열하는 광대의 애환까지 끌어안아야한대 나지금 감동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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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_ehdqor_·
@mlp_qa0 와 이거 진짜 사랑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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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일넘
죽일넘@mlp_qa0·
친모아 고강동 256x256 수작업 도트 팬심 아니면 힘들었다… 쇠라 선배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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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_ehdqor_·
네일팁이란 걸 처음 붙여봤는데 이더 너무 불편함 타자치는 꿀팁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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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_ehdqor_·
여수로 떠납니다 그리고 기차에서 읽으려구 러브 온 더 락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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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o
siso@mors_solaa_·
이런 시인의 말을 만나면 그자리에 주저 앉고 싶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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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지유@jiyu2197·
악마랑 계약한 만년필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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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_ehdqor_·
와 이예린과 박소은의 만남이라고... 이러면 난 죽을 수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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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_ehdqor_·
길 가면서 벚꽃 막차 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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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_ehdqor_·
미테르 독서대 선물받았어요 나의 거북목이 2% 나아지길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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