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말

3.5K posts

포말

포말

@_figtartwave

❤️른

Katılım Ağustos 2024
54 Takip Edilen879 Takipçiler
Sabitlenmiş Tweet
포말
포말@_figtartwave·
긍른 계정
포말 tweet media
한국어
2
2
19
70.4K
포말
포말@_figtartwave·
자야대는데 시골밥긍 너무 먹고 싶다 분홍색 밤톨머리 총각 뽀얀 서울내기 긍만 보면 얼굴까지 꼭 머리색이랑 같아지는 그런 거 보고 싶다. 괜히 툴툴대도 무심하게 벌레 쫓는 약이랑 벌레 물린 데 바르는 약 챙겨다가 평상에 나란히 앉아 제 앞에는 툼툼히 썰어 투박한 거. 그 애 앞에는 쪼만하니
한국어
1
7
39
1.9K
포말
포말@_figtartwave·
그렇다고 할까봐 차마 묻지는 못하고. 저녁 늦도록 그 애 집 앞애서만 애가 닳아 서성대다 소쿠리에 포슬하니 삶은 감자나 옥수수. 달짝한 약과 몇 개 담아다 면보자기 덮어 문 앞에 스윽 밀어주고는 툭툭 무심히 기별만 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가버리는 밥형.
한국어
0
0
9
402
포말
포말@_figtartwave·
말 삐죽하니 나가는 건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게 아닌데. 그냥 걔 앞에만 서면 자꾸 열댓 먹은 애처럼 되버리는건데. 섭섭하다면서 한껏 입술 내민 채 속이 상해 있으면. 그래서 너 서울 갈 거냐. 내가 서운하게 해서 가버릴거냐. 그 말이 자꾸만 목구멍까지 치밀어 오르는 형. 근데 또 대번에
한국어
1
0
2
455
포말 retweetledi
포말
포말@_figtartwave·
그래도 난. 당신이 살아줬으면 해. 가센 함긍
한국어
1
8
26
1.9K
포말 retweetledi
포말
포말@_figtartwave·
옞긍 이혼 후 작은 집으로 이사 간 긍. 이삿짐 정리 마치고 마음 다잡은 지 이틀 쯤 되던 날. 묘하게 부스럭대는 소리에 주위 둘러보면 모니터 받침대 뒤로 빼꼼 나와있는 파란 동그라미. 그 쪽 빤히 응시하고 숨을 죽이자 곧 그 동그란게 꿈지럭대. 이윽고 눈이 딱 마주쳐버린. 몜무.
한국어
1
20
115
6.6K
포말
포말@_figtartwave·
이런걸 다 사와. 하여튼 센스 진짜. 와르르 터지는 웃음에 저가 산 게 아니라고 여즉 꼬인 혀로 항변하려는 순간. 뒤에서 다가오는 그림자. 자연스레 봉투에 손을 넣고 웃는 목소리. 고마워요 읂오씨 잘 먹을게요. 굳이 긍이 들고 있던 아이스크림과 꼭 같은 거 골라가는 남대리님.
한국어
0
0
21
451
포말
포말@_figtartwave·
낑낑대는 그를 보자 저도 모르게 웃음을 삼킬 수 밖에 없었지. 옞은 바구니에 아이스크림을 잔뜩 담은 채 카운터로 와. 같이 계산이요. 긍의 만류에도 옞은 대답 없이 계산을 마친 아이스크림 봉투와 숙취해소제를 긍의 손에 쥐여주고 먼저 편의점을 나서. 하이고 읂오씨. 무슨 신입이
한국어
1
0
8
472
포말
포말@_figtartwave·
집에서는 사랑만 잔뜩 받고 자랐던 긍. 근데 애인 복은 없어서 쓰레기만 줄줄이 엮인 탓에 연애에는 크게 회의감을 느끼고. 그 탓에 누군가 제게 연애적 호감을 비추면 은근히 거리를 두는 게 일상. 그런데 어느 날부터 같은 회사 다른 부서 남대리님 긍사원한테 홀랑 빠져서 졸졸 따라다닌대. 옞긍
한국어
1
11
64
2.1K
포말 retweetledi
닉뭐하지
닉뭐하지@Koby_Koby__·
적폐밥긍
닉뭐하지 tweet media
한국어
0
181
910
8.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