乙火 (軍 26.4~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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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火 (軍 26.4~27.11)
@_kassandre__
Kassandre, ikele chryse Aphrodite (Ilias XXII:699)
아이데스의 집 Katılım Eylül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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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가 좀 있는 거 같은데 상상하는 사람을 막론하고 코스믹 호러에서 인간이 보잘것없는 미물이라는 건 당연히 베이스로 깔고 가는 거임
근데 "인간 미물임" 그 자체를 공포로 잡는 경우가 있는데 주로 사회에서 다수자의 위치에 있으며 인류 디폴트를 자신으로 잡는 사람들이라는 얘기
채피(Chaffee) / I have friends everywhere@anvil_blossom
"같은" 코스믹 호러라고 해도 인종과 성별에 따라 시선이 달라지니 상상과 호러의 요지가 달라진다는 트윗 백인남성 시선의 코스믹 호러는 "우주적 존재 앞에서 인간은 보잘것없다"를 포인트로 삼고 여성 시선의 코스믹 호러는 "우주가 너의 몸에 불편한 시선과 관심을 주고 있으며 원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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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약간 뭐라고 해야하지? 최근 문화 트랜드를 전혀 모르는 느낌임, 너희 다 비티에스 케데헌 좋아하지? 비티에스는 비틀즈 같은거지? 라고 생각함. 근데 생각해보니까 그 시대에는 하나의 시대의 아이콘(신해철이나 조용필 김광석 같은)이 있었고 그 아이콘을 다 향유하던 시대라 그런듯
김명남@starlakim
내가 속이 좁아서 다들 즐기는 걸 못 즐기나 진지하게 생각해봤는데 이 기분은 총리가 하이브에 가서 빛의 혁명 어쩌고 기도 안 차는 소리 하고 이런 관제 행사를 모두가 좋아할 거란 착각을 정부가 하고 이런 거대한 헛다리들과 이어지는 거다 그런 걸 무슨 문화정책으로 여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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