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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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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익. 안 돼. 도원 아저씨도 사준 적 없는 소고기를 지금……. 말고 다른 거.
□@9_born_____
소떡소떡도 먹고 소세지빵도 먹고 소보로빵도 먹고 소프트 아이스크림도 먹고, 또, 또오…… 소, 소,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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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_born_____ (세상 모두가 너처럼 단순하지는 않지. 이쪽은 빼쪽해진 눈매에 가려져 눈동자가 죄 사라진다. 머리칼이 점차 허공 향해 떠오르고.) 아직 하나 남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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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_born_____ (형형색색의 먼지가 고구마 말랭이를 뒤덮었구나. 북슬한, 머리가, 마구, 쓰다듬어진다……. 이미 너무 빡쳤어요. 손으로 제 얼굴을 마구 문지르다 먼지 말랭이를 잽싸게 채간다.) 더 시키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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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_born_____ (바닥 구르고 의자 아래 기어들어가는 내내 입고 있던 그 옷자락에? 주변 둘러보며 뒷머리나 긁적인다. 다리 운동하는 거야. 다리 운동. 허이짜……. 슬그머니 쭈그려 앉는다.) 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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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_born_____ (구본하 이십 년 키웠는데 언제쯤 편해질까요. 쥐고 있는 하나는 먼지 좀 털어 줄래? 눈을 끔벅인다. 되게 이상하리만치 보는 눈이 많은 것 같은…….)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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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_born_____ (살찌우는 게 삼 년이나 걸려요? 고개를 바투 붙여 똑같이 네 손바닥을 바라본다. 몇 개냐면, 대충 잡아서 꺼낸 것 같아도 열 개. 세 봐. 하나, 둘, 셋…….) 맡겨 둔 거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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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_born_____ (예. 괜찮으니까 배 토실토실한 애로 주세요. 누르던 손 거두고 주머니에서 먼지 묻은 고구마 말랭이 꺼내어 네 손에 와르르.) 약속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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