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라딘 투비컨티뉴에 지금 막 만들어가는 그림책에 대한 창작노트를 연재합니다. 이번엔 지금 핫한 주제인 AI와 협업(?!)실험을 해 봅니다. 남들은 GPT를 어떻게 쓰지? 하고 궁금한 분도 보러 오세요! tobe.aladin.co.kr/t/720478155
야나(종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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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투비컨티뉴에 지금 막 만들어가는 그림책에 대한 창작노트를 연재합니다. 이번엔 지금 핫한 주제인 AI와 협업(?!)실험을 해 봅니다. 남들은 GPT를 어떻게 쓰지? 하고 궁금한 분도 보러 오세요! tobe.aladin.co.kr/t/720478155

평양에서 아주 건조하고 확실한 '이별 통보'가 날아왔다. 김정은이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을 통해 대한민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규정하고 "철저히 배척하고 무시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인간관계로 치면 연락처를 지우고 스마트폰을 '영구 차단'한 것도 모자라, "내 눈앞에 띄면 무자비하게 박살 내겠다"며 접근 금지 가처분 신청까지 낸 꼴이다. 나는 이 노골적이고 살벌한 협박장 앞에서, 마땅히 존재해야 할 아주 거대한 부재(不在)를 관찰한다. 바로 정부와 자칭 평화 세력들의 '분노와 국가적 자존심의 완벽한 증발'이다. 그들의 선택적 분노 시스템은 참으로 기괴하다. 미국의 베네수엘라나 이란 침공에는 "주권 침해다", "굴욕 외교다"라며 광장으로 뛰쳐나가 핏대를 세운다. 일본 정치인이 헛소리라도 한마디 하면 온 나라가 뒤집힌 듯 분노한다. 그런데 진짜 머리 위로 핵미사일을 겨누고 "너희는 동족이 아니라 척결해야 할 제1의 적수"라며 국가의 존재 자체를 짓밟는 폭군 앞에서는 약속이나 한 듯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 오히려 그들은 "우리가 무인기를 날려서 저러는 거다", "대북 전단을 방치해서 심기를 거슬렀다"며 처절한 자아비판을 시작한다. 뺨은 평양에서 맞았는데, 화풀이는 서울 시민들에게 하는 이 지독한 가스라이팅. 외부의 적을 향해 마땅히 분출되어야 할 주권 국가의 분노가 완벽하게 부재한 그 진공상태에서, 우리는 이 정권이 앓고 있는 '외교적 스톡홀름 증후군'의 민낯을 보게 된다. 김정은이 왜 낡은 '우리 민족끼리' 타령을 쓰레기통에 던져버리고 남한을 완벽한 타인으로 규정했을까? 대답은 아주 단순하고 냉혹하다. 지금의 한국 정부가 그에게 '아무런 쓸모가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땅의 낭만적인 권력자들은 여전히 "9.19 군사합의를 복원하자", "대화의 문은 열려 있다"며 이미 차단당한 번호로 구질구질한 미련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상대방은 몽둥이를 들고 "접근하면 죽인다"고 경고하는데, 억지로 꽃다발을 들이밀며 서성이는 이 섬뜩한 스토킹. 진실을 외면하는 권력과 그들을 호위하는 맹신도들이 합작해 만든 이 촌극 속에서, 대한민국의 안보적 체면은 이미 북한이 날린 오물 풍선보다 못한 취급을 받고 있다. 짝사랑도 눈치가 있어야 동정을 받는 법이다. "너희는 적"이라는 명확한 팩트 앞에서 평화 타령을 부르는 건, 관용이 아니라 지능의 문제다.


사람많은 길거리에서 통제없이 움직이다가 사람 백여명 죽고 행안부장관 탄핵안까지 올라온게 5년도 안지났음…

BTS의 광화문 공연에 대한 칼럼을 한국일보에 외부 기고했습니다. hankookilbo.com/news/article/a…

[단독] 10명 중 7명이 ‘미승인’... 예술인 혼란 주는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선 TF 출범 n.news.naver.com/article/310/00…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손솔 진보당 의원이 한국예술인복지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과 2024년 2년간 접수된 예술활동증명은 승인율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모호한 심사 기준으로 지적받아온 ‘예술활동증명’ 제도 개편에 나설 예정이다. 예산을 투입해 노후 시스템을 개선하고 담당 인력 충원도 논의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발달에 따른 기준도 새롭게 검토한다.

내앞에아기다이브어머님계셨는데다들아이브찍고있을때어머님은콘서트내내다른구역에있는그아이만을찍고계셨음…….🥺🥺

주택과 부동산정책의 논의, 입안, 보고, 결재 과정에서 다주택자와 비거주고가주택 소유자, 부동산 과다보유자를 배제하도록 청와대와 내각에 지시했습니다. 부동산공화국 탈출은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핵심중의 핵심과제이고, 부동산이나 주택정책에서는 단 0.1%의 결함이나 구멍도 있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다주택자나 투자ㆍ투기용 비거주 주택 보유자, 초고가주택 자체를 비난할 이유는 없습니다. 주택보유가 많을수록 유리하도록, 집값이 오르도록 세제, 금융, 규제 정책을 만든 공직자들이 문제입니다. 그런 제도를 만든 공직자나 그런 제도를 방치한 공직자가 그 잘못된 제도를 악용해 투기까지 한다면 그는 비판을 넘어 제재까지 받은 게 마땅하겠지요. 지금부터라도 부동산 주택정책에서 배제하는 것이 타당하겠지요? 부동산 특히 주택가격 안정은 이 정권의 성패가 달린 일이고, 대한민국의 운명을 가르는 일입니다. 집이 있어야 살림도 하고 결혼해 아이 낳아 기르기도 할 것 아니겠습니까? 몇몇의 돈벌이를 위해 수많은 이들을 집없는 달팽이처럼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의견은 어떠신가요?




The first criminal case of streaming fraud where a North Carolina musician who used AI to make songs, then streamed them billions of times himself making $8 mill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