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소픽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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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philosophik

나와 세계, 그리고 삶의 의미를 탐구합니다.

Katılım Mart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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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픽 편집자@_philosophik·
"이 모든 게 다 무슨 의미인가? 궁극적으로는 아무것도 아니다" 대표적인 반출생주의 철학자 데이비드 베너타의 『인간의 비참』을 드디어 소개합니다! 전작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에 이어, 여러분을 무의미하고 초라하며 고통으로 가득한 삶으로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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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픽 편집자@_philosophik·
필로소픽에서 소설을 출간하는 것은 정말 오랜만인데요ㅎㅎ, 어떤 표지가 가장 잘 어울릴지 여러분의 고견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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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픽 편집자@_philosophik·
낮 기온이 30도를 돌파한 오늘, 또 하나의 신간 소식 겸 표지 투표를 올려 봅니다. 킴 스탠리 로빈슨의 《미래부(The Ministry for the Future)》는 Sci-Fi가 아닌 Cli-Fi, 즉 '기후 소설' 장르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매우 정치적인 쟁점들을 살펴보며 근미래 지구의 '대안 현실'을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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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리언@dreamlabor·
아름다운 제목이지, 인간의 비참. 여기 나오는 반출생주의의 근본 원리는 영지주의적 우주론을 체화한 몇몇 미국 문학의 큰 틀이 된다. 거기 속하는 작품들에서, 인간의 고통은 사회의 부조리로 인한 결과물이기 이전에 근본적이고 영속적인 속성으로 여겨진다. aladin.co.kr/shop/w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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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픽 편집자@_philosophik·
정치적인 문제를 마주하는 대신 탈정치적인 쾌락과 자기계발에 몰두하는 개인들의 시대를 묘사한 《나르시시즘의 문화》. 어떤 표지가 가장 잘 어울리는지 의견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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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픽 편집자@_philosophik·
《나르시시즘의 문화》 표지 시안 투표를 시작합니다! 저자 크리스토퍼 라쉬에 의하면 나르시시즘은 타인의 인정에 과하게 의존하고, 친밀한 관계를 원하면서도 상처를 두려워하며, 삶을 자기 이미지 관리의 문제로 받아들이는 현대인의 성향이자 문화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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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픽 편집자@_philosophik·
<정성호 교수의 철학 강의실> 추천을 만나다니... 이 책은 정말 필로소픽의 아픈 손가락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저희 출판사 책이라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분석철학적 터치가 들어간 철학 입문으로 시중에 이보다 더 친절한 책은 없다고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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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오리
전기가오리@philoelectroray·
내면을 들여다보는 활동이 일종의 발명품이라면 어떨까요? 만일 그렇다면, 마음이 세계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그림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리처드 로티, 『철학과 자연의 거울』에 대한 해설 방송이 오늘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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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혼襤魂 최정우 / Ramhon Choe Jeong U
지난 2022년에 출간했던 저의 역작 번역 <저주받은 몫(La Part maudite)>에 이어서, 올해 저의 또 다른 조르주 바타유(Georges Bataille) 번역의 결정판 <에로티슴(L’Érotisme)>이 출간될 예정임을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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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음
금음@thalassaaaaaaa·
+ 박병철, <비트겐슈타인 철학으로의 초대> (필로소픽) 논리철학: 마사&윌리엄 닐, <논리학의 역사 1•2>(한길사) 심리철학: (개옥님도 추천하신) 김재권, <심리철학> (필로소픽) 형이상학: (개옥님도 추천하신) 마이클 루, <형이상학 강의> (아카넷) 언어철학: 박병철, <쉽게 읽는 언어철학> (서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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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음
금음@thalassaaaaaaa·
그런 의미에서 분석철학 관련 입문서/개론서 추천 입문서 (일반): 분석적 철학 전통의 문제들을 다루지만 철학 입문서로도 손색이 없는 마크 롤랜즈, <우주의 끝에서 철학하기> (책세상) 철학사: 스테판 슈워츠, <분석철학의 역사> (서광사) 비트겐슈타인: 석기용 선생님이 번역하신 모든 책
금음@thalassaaaaaaa

개론서를 읽은 적 없다는 앞선 트윗은 제 세부전공에 한정한 얘기였습니다. 저도 철학에 입문했을 때, 그리고 특히 분석철학 첨 배울 때 개론서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개론서가 마땅치 않은 분야여도 전공자조차 원전‘만’ 뚫어져라 보지는 않습니다. 관련 전공서, 논문을 함께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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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픽 편집자@_philosophik·
우리는 태어나 살아가는 내내 고생을 겪다가 결국 죽는다. 그 이후론 영원한 소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인간의 비참》이 그 힌트를 줄지도 모릅니다! 산뜻한 봄이 가기 전에 이 책을 소개할 수 있어 조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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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발명하는 것이다." 리처드 로티는 진리란 인간과 무관하게 외계에 존재하는 실체가 아니라고 단언한다. bandinews.com/news/articl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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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보면 짖는 편집자
왁쾅롹라코아뢍ㄱ캉뤙ㄹ과롸괔월ㅇ과뢐왈ㅇㄱ쾅롸고라ㅜ커워고쾅뢍록롸코앙구커커ㅓㅇㅋㅇ왈오가쾅ㄱ쾅로갘왕롹쾅ㄹ궈왕뢍ㅇ광뢍ㄱ왈 인간의 비참 데이비드 베너타 저, 이윤 역, 필로소픽.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 저자로 국내에 알려진 ... aladin.kr/p/qSn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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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in
Bomin@Bonaventura177·
들뢰즈에 대한 입문서로서, 또 이미 들뢰즈를 조금 알고 있는 이들에게도 정확한 이해의 방향을 제시하는 뛰어난 책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철학에 대해 미리 약간의 지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들뢰즈 입문>(김재인, 필로소픽 @_philosoph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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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픽 편집자@_philosophik·
금요일에 읽기 좋은 책...?! 《우울함이 아니라 지루함입니다》(변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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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픽 편집자@_philosophik·
자극이 적고 의미가 없으면 의미를 추구해야 하는데 그것이 단기간에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대체로 자극을 먼저 추구한다... 찔리는 분만 퍼가시길... (일단 전 찔려서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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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픽 편집자@_philosophik·
<행성적 전회: 행성성의 계보와 그 사상가들>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행성돌봄인문학 콜로키움이 4월 17일 오늘 12시 45분부터 17시 40분까지 열립니다. ZOOM 회의 ID: 868 9618 8958 us06web.zoom.us/j/86896188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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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tteun·
변지영의 <우울함이 아니라 지루함입니다>를 완독했다. 무겁지 않게, 하지만 핵심을 따라서 술술 읽었다. 공감 가는 부분이 너무너무 많았다. 내 삶의 추구 방향에도 잘 맞고, 혼자 애쓰던 정리가 어려운 부분들도 도움이 됐다. 안도와 위안까지 받았다. 변지영 작가의 글을 더 읽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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