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먼지 쌓여 하늘을 잊은 옛 잔재가 이르되
재와 장막은 하늘을 올려다보지 못함을 조롱함을 알진저
그러나 눈 먼 우리들은 진정한 답과 이야기를 갈구하나니
숨어들고 고개 빼어 눈뜰 때를 알기에
명예로 가로된 그늘에서 벗어나
모든 인간은 오롯한 종결과 새 시작에 닿으리라
그러니 대륙의 가장 신성한 땅에 발 디딘 반역자 이르되
하늘과 낙뢰를 우러러볼 눈 조차 감은 이들 모였으니
이것은 낙뢰의 의지가 아닌 오롯이 우리의 의지이며
이는 땅 끝에서 창이 솟아 피뢰침이 된 이래로 변함 없도다
분노하고, 행동하고, 희망을 품었으니
우리의 의지만이 창 끝을 인도하리이다
앞서 기울어진 천칭 위 영광의 권속을 이끄는 신자가 이르되
진리를 추구하며 답을 구하는 자들이여
그릇됨을 딛고 몸 바쳐 맞이할지어다
우매한 자들을 굽어보고 어여삐 여기매
이들을 모은 어머니의 자비에 찬미하라
갈구하는 자, 신의 위명 아래 뜻을 이룰지니
하늘에 따름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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