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치 retweetledi

메타인지도 계속 하다보면 "메타인지인지 뭔지 씹스러운 것도 좀 작작하자. 너와 나, 우리는 그렇게 대단한 존재가 아님. 그냥 느끼고 살아. 그리고 착하게 살아" 이렇게 됨.
fi@yankinekoze
모자무싸 왜보나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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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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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왜보나싶다










8090년대의 청춘이란게 먹고살기 힘들던 시절을 지났으니 마음껏 음식을 입에 쑤셔넣으며 라면 n개 먹기 3S정책의 영향으로 이제 전통을 깨고 공개적으로 섹스섹스 외쳐보기 밤새도록 술먹고토하고 술먹고 토하고 길바닥에서 토사물과 함께 잠들어보기 이런거임 그런데 자기가 아직도 청년의 마음이라 굳게 믿어서 그게 수십년전에 시간이 멈춘 고리타분한 거란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음 본인의 청춘인 1996년에 유행했던 거라면 30년 지난 2026년의 20대에게도 먹힐줄 아는데 안먹힘 그러니 되려 “요즘 애들은 젊은이답지 않다! 몇인분씩 처먹지도 않고 섹스섹스 거리지도 않고 술먹다 토하지도 않는다! 보수적이다!!” 이러는 상태인거임 1996년의 청년들에게 1966년의 사고를 들이미는 것과 같을 정도로, 본인들이 이제 중년에서 노년에 들어섰다는걸 부정함 그러면서 마음만은 30년전 청춘에서 멈췄으니까, 자신은 현대의 청년과 어울릴 거라 믿고 계속 시도함 다시 말하면 그 시절, 짧게는 20년전, 길게는 40년전 갬성으로는 하루종일 섹스섹스섹스 거리는게 되게 엄청나게 깨어있는 청춘다운 삶이라 믿는 상태에서 멈췄는데, 그러는건 이젠 중년 갬성이고 요즘 청년들은 안그런다하니까 꽤 당황하는 중임 초등학생에게 오빠라고 불러보라고 주책부리는, 옛날같으면 노망났냐는 말을 들을 60대 할아버진 그렇게 탄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