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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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frommoonail
너와 나는 서로의 숨을 훔쳐 먹으며 자랐으니까 [email protected]
여자만 좋아해요 소녀 only! Katılım Eylül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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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을 고민하고 포기해버린다는 말이 참 공감된다,,
근데 정말 쉬우면서도 어려운 말인데
"그냥 해야지 어떡해" 라는 말을 되뇌이면서 그냥 하는 수밖에는 없었음
일단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는 완벽주의가 깔려있는데
"잘"할 거라는 생각보다는 "할"거라는 생각이 중요한 것 같음
처음부터 성과를 바라지 말고 가볍게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진입장벽을 낮추기!
그렇게 조금씩 하다보면 성취가 쌓이고 자기확신이 쌓이는 것 같아
아직@samee_p322
얘들아 자기확신은 어떻게 하면 가질 수 있어? 나는 그게 별로 없는 것 같음 익숙한 일이 아니면 내가 잘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안들어 뭔가 새로운 일을 할 때 남들은 일단 걍 해볼만 한 일도 엄청 긴 시간을 고민하게 되고 어쩔 땐 걍 포기해 버리기도 함 일단 해보는 사람이 되고싶은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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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 하고 싶은 걸 포기하는 것까지는 아니지만, 하고 싶었던 걸 잊고 결국 접어도 될 만큼 아무렇지 않아지는 게 사랑인 것 같아요
제 유학 생활 석사 미련 싹둑하고 귀국하게 만든 게 지금 여자 친구기 때문에
서단영@seodanyeong
얘들아 하기 싫은 걸 같이 해주는게 사랑일까 하고 싶은 걸 포기하는 게 사랑일까... (레즈커플유튜브보다가 깊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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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말넘많 선덕여왕 리뷰 보러 갑니다.
멈춤? 끊어보기?는 없어.

도약@do_yak_
얘들아 하말넘많이 광주 브이로그 좋아요 & 조회수 붐업해달래. . . 창억떡 붐업시킨 하말넘많 더더 흥하자!!!!! 유행도 선도하고 진짜 인물났다 인물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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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제공 #취Chwi
취 (@ChwiSeoul)의 핸드크림 EP.03 쑥과 복호두와 콜라보 제작된 쑥 퍼퓸 태그
저번에 받은 대나무 핸드 앤 바디 로션을 너무 잘 쓰고 있던 저에게 예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핸드크림을 보내 주셨습니다 ♡ (실제로 다이소에서 소분 용기 사서 알바 갈 때마다 들고 다님)
사실 쑥향은 처음이라 너무 궁금해!!! 상태로 기다렸는데요 받자마자 발라 본 결과 쑥 + 약간의 우디가 섞인 향에 완전 만족했습니다 게다가 비건이라서 더 좋았어요 확실히 저번에 받았던 로션보다 흡수도 빨랐습니다!
봄 맞이 프로모션 덕분에 복호두와 콜라보 한 <쑥 퍼퓸 태그>도 같이 받을 수 있었어요 퍼퓸 태그는 핸드크림보다 향이 강하다 보니 방에 두니까 향이 은은하게 나서 좋았습니다 자취생의 걱정을 덜어 주는 템… ♡
3/29까지 쑥 라인 제품 하나당 퍼퓸 태그 하나가 증정품에 쑥 전 제품 구매 시 선착순으로 복호두의 호두 과자 20개입 세트도 준답니다!!!
관심 있는 소녀들은 링크로 들어가서 구경 한번 해 보셔요 ♡ chwi.co.kr/article/%ED%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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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감각의 정원』, 아야세 마루
이 책은 한마디로 정의하기 어려울 만큼 기묘한 전개를 지닌 단편들이 모여 있는 소설집이다. 여섯 편의 이야기는 모두 어떤 관계, 사랑이라는 주제를 중심에 두고 있지만,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사랑의 모습과는 어딘가 미묘하게 어긋나 있다. 감정은 분명 사랑에서 시작되지만, 그 끝은 늘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흐른다. 그래서 읽는 내내 낯설고도 묘한 긴장감이 이어진다.
작가의 문장은 자극적으로 몰아붙이기보다는 인물의 감정선을 따라 천천히 스며드는 방식에 가깝다. 그렇다고 해서 지루하거나 늘어지는 느낌은 없다. 오히려 잔잔하게 이어지는 문장들 속에서 인물들의 미세한 감정 변화가 선명하게 드러나고, 그 틈에서 관계의 균열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낸다.
이 책에 실린 여섯 편의 단편은 모두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는 순간의 어긋남에서 출발한다. 어느 날 갑자기 상대가 낯설게 보이거나, 관계에 작은 균열이 생기거나, 감정의 방향이 조금씩 변해 가는 순간들이다. 각각의 이야기는 전개 방식도 분위기도 서로 다르지만, 멀리서 바라보면 결국 하나의 큰 틀 안에서 이어진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쉽게 낯섦과 불안, 집착으로 변할 수 있는지를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 준다는 점에서 이 소설집의 매력이 더욱 분명해진다.
특히 <매그놀리아 남편>은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 책을 덮은 뒤에도 오래 기억에 남았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대상에게 점점 더 깊이 빠져드는 감정이 등장한다. 그것은 분명 애정이지만 동시에 집착이기도 하고, 결국에는 대상을 망가뜨리고야 마는 또 다른 형태의 사랑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래서인지 읽고 난 뒤에는 설명하기 어려운 처연함이 마음에 남는다.
일본 출판사 겐토샤와의 인터뷰에서 한 진행자가 이 작품에 대해 “그로테스크와 아름다움이 공존한다”고 표현했다는데, 그 말이 이 소설집의 분위기를 꽤 정확하게 설명하는 것 같다. 이야기 속에는 분명 기묘하고 낯선 장면들이 등장하지만, 그 안에는 동시에 이상할 만큼 섬세하고 아름다운 감정이 스며 있다. 상반되는 감정들이 한 장면 안에서 동시에 존재하기 때문에 읽는 동안 쉽게 단정할 수 없는 감상이 계속해서 생겨난다.
그래서 『감각의 정원』은 단순히 사랑 이야기를 모아 둔 소설집이라기보다, 사랑이라는 감정이 얼마나 낯설고 불안정한 형태로 변주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이야기들에 가깝다. 익숙하다고 믿었던 관계가 어느 순간 설명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흔들리는 순간, 그 미묘한 감정의 틈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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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AI 프롬프트 만들어왔어 😆
헤더 + 인장 넣으면
캐릭터의 직업 정해주고 이미지 만들어줌!!
나는 도예가 나왔는데 너무 귀엽지 않아?
트친들 츄라이츄라이…!!
결과 보여줘…👀
프롬프트 >>
Analyze the character in the image and reinterpret it as a suitable profession in a stylized 3D miniature scene. Design the environment, outfit, and tools based on the character’s appearance, color palette, and personality. Make the profession feel natural and fitting for the character. Cute, highly detailed, soft lighting, isometric 3D r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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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유학 가기 전에 사랑니 네 개를 한 번에 빼고 갔어요 치과는 한국이 진짜 최고예요 회사에서 일하면서 공보험 있었지만 그래도 예약 잡기도 어렵고 새 고객 안 받는 곳도 많더라고요...
누구 소개로 가거나 혹시 새 고객 받냐고 나 받아 달라고 해야 하는 게 너무 놀라운 일이었어요
쿠니@200cmhalroke
근데 해외살면 한국 치과가 진짜 최고임…. 캐나다에 사는데 이빨에 문제가 생겼다? 근데 회사 보험도 없다?.. 치과 가지 말고 한국 비행기표 끊으세요… 한국가면 올리브영 다이소 만큼 꼭 가는게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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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 조아하는 귀차니즘 인간들 이거 ㅈㅉ강추‼️
나 작년에 쿠팡 출고 알바 뛰다가
(택배박스 패킹하는 업무)
[ 별하수 보리차 진액 ] 딱 마주치고
퇴근까지 5시간 남앗는데도 머릿속에 딱 기억해서
집가자마자 쿠팡으로 시켰음, 지금 다 먹어가는중


텅장@okanegana2
보리차 우려먹기도 귀찮(..)아서 이런 보리차 원액 사다가 한펌프씩 넣어서 마시고 있는데 편하고 좋음!!ㅋㅋ 여름에 찬물마실 때 짱 음식점에서도 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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