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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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unknown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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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_unknowneugene·
태양을 숭배한다면 태양은 섬기는 이에게 무엇을 내어주는가? 이것이 제가 생각하는 주종, 예속(隷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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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_unknowneugene·
카톡이든 전화든 예쁜아 부르면 즉각 네! 하는 대답이 날아온다. 귀여워서 마음이 살살 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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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_unknowneugene·
노예랑 롯데월드 가서 풍선을 사줬는데 손에 쥐어주니 아이처럼 즐거워하던 노예가 떠오른다. 귀여운 녀석.. 또 같이 가자. 내 예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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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_unknowneugene·
케이지 안에 갇혀있는 노예. 마주잡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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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_unknowneugene·
케이지는 첫째만을 위한 것이다. 최하층 노예는 화장실이나 다용도실에 구겨져서 잠을 자는데, 아량을 배풀어 최하층 노예만의 공간을 따로 만들어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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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_unknowneugene·
나는 내 노예를 꽉 잡고 있고 그는 나에게서 도망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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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_unknowneugene·
'나를 먹어주세요' 동의했다면 범죄인가 아닌가 '아르민 바이베스 사건' youtu.be/D9xhNKNeFP8? 계약서 작성, 영상 녹화나 녹취를 해놓으면 가해 역할인 돔은 어쨌든 불리하게 된다. 자신의 성향에 진심이고 특수한 행위를 포기 못 한다면 돔은 그 불리함도 감수해야 하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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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_unknowneugene·
그리고 독일은 BDSM에 굉장히 개방적인 국가이며 매년 페스티벌이 열린다. 혹여 도움을 받기 위해 BDSM 양지화와 같은 것들을 말할 게 아니라 행위의 특수성을 상호 인지하고 그에 맞는 물적 증거를 만들어놓으면 지금 작동하고 있는 법 체계에서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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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유진@_unknowneugene·
독일에서 식인 성향이 있는 사람이 인터넷에 구인을 하고 상호 합의 하에 사람을 죽여 먹은 사건. 피해자가 방에 들어와 가해자와 스킨쉽을 하고 죽이는 전체 과정이 녹화되어 있으며 증거 자료로서 경찰에 제출됨. 나는 이처럼 BDSM을 할 때도 계약서와 플레이 영상이 꼭 필요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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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_unknowneugene·
내 첫째는 가끔 돈 벌어올게 라는 이모티콘을 쓴다. 안쓰러우면서 기특하다. 나는 너 일 시키고 싶지 않은데.. 일을 안하면 우울해지니까 취미 정도로 생각하게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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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_unknowneugene·
폭풍같은 하루가 지나갔다. 내일은 공사 마무리되는 거 보고 사전투표 하러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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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_unknowneugene·
대답하고 싶은 질문에만 대답합니다. 모든 질문에 대답하지 않습니다. 무례한 질문은 삭제합니다. 하지 마세요. BDSM에 대한 대답은 제 주관이 들어가 있으니 참고로만 생각해 주세요. pushoong.com/ask/383175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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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유진@_unknowneugene·
회사 가있을 때 보고 싶은데 못 보니까. 집에 돌아오는 시간까지 노예를 못 보는 시간이 싫다. 나의 공간 안에 작아진 노예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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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_unknowneugene·
노예를 매일 곁에 두고 싶어서 개인 피규어 제작을 맡겼다. 노예의 모습을 똑같이 복제한 피규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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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
다연@dayeon065·
우리가 실제로 가해를 하는가?o 그걸 합의 하에 즐기는가?o 여기까진 맞는데 그런 걸 가해자 피해자라는 워딩으로 정의내리고 계속해서 그렇게 가볍게 부르는 건 원트 말대로 문제의 여지를 만드는 일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이름의 신규 성향이 생긴 걸 안타깝게 봐요
평화@infaithamen

가해자/피해자 성향 워딩 자체부터 존립 의의 전체까지 일절 지지하지 않습니다 실제 피해 대상이 만연하게 존재하는 단어를 본인 라벨링에 사용해서 오염시키지 마세요 BDSM 씬에서 실제 범죄/병리와 분리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 온 상황에서 왜 자충수를 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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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평화@infaithamen·
가해자/피해자 성향 워딩 자체부터 존립 의의 전체까지 일절 지지하지 않습니다 실제 피해 대상이 만연하게 존재하는 단어를 본인 라벨링에 사용해서 오염시키지 마세요 BDSM 씬에서 실제 범죄/병리와 분리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 온 상황에서 왜 자충수를 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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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유진@_unknowneugene·
Home Sweet Home 즐거운 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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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유진@_unknowneugene·
지금도 내게 자신의 노력을 보이는 이들이 가끔 안타까워지는 것은, 진심이 아니었던 이들로 인한 나의 의심이 너무나 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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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유진@_unknowneugene·
하고 싶어하는 이들과 주종 관계를 위한 라포를 쌓아도 정말 진심으로 임한다고 생각되는 사람은 아직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 단순 변심이어도 괜찮으니 하고 싶지 않다면 내게 말하면 되는데 어느날 메신저를 탈퇴하거나 대화할 수 없는 상대가 되어있다. 이걸 많이 겪으니 나도 의심과 경계가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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