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being@a_being·14 Kas우리가 흐름에 자신을 맡기지 못하는 더 큰 이유는 우리가 스스로 흐름을 만들에 내고자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정복 되어야 하는 것은 우리 안에 있는 악한 흐름이 아니라 스스로 흐름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이다...Çevir 한국어0000
a being@a_being·14 Kas하지만 물이 어디로 흘러갈 지 모르지 않은가. 물론 우리는 물의 흐름이 어디로 향하는 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흐름에 우리 자신을 맡길 수 있다.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흐름의 주인의 마음을 알기 때문이다.Çevir 한국어0000
a being@a_being·27 Eyl아이는 자기 감정 자체의 이해를 바라고 투정부리고 징징대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부모에게 바라는 것은 공감 자체가 아니라 공감을 통한 자기 존재의 긍정이다. 스스로 태어나지 않는 인간은 자신의 근원으로부터 인정받지 못하는 한 자신을 긍정할 수 없다.Çevir 한국어0000
a being@a_being·26 Eyl산다는 건 서러운 일이다. 짐승은 제 사는 꼴이 서러운 줄 몰라 짐승이고, 사람은 제 사는 꼴이 서러운 줄 알아 사람이다. 뉘라서 제 힘으로 이 설움 벗을꼬. 그저 설운 이 맘 어루만져 줄이 그리워 할 밖에...Çevir 한국어0000
a being@a_being·25 Ağu우리는 우리가 가졌음을 자랑하고 싶으나 가지지 못한 것이 눈 앞에 나타날 때 부끄러워진다. 그러나 인간은 본질적으로 자랑할 것이 없음을 우리가 철저히 깨닫게 될 때, 우리는 우리가 살아 숨쉬고 있는 것만으로도 떳떳할 것이다...Çevir 한국어0000
a being@a_being·23 Tem'자격' - 우리는 아무런 댓가 없이 은혜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댓가 없이 받은 은혜 안에는 우리가 자랑할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아무리 큰 은혜를 받는다 하더라도 그 안에서 내가 자랑할 것이 없다면, 내가 용납되었음을 어찌 주장하겠는가...Çevir 한국어0000
a being@a_being·21 Tem감상자는 그의 용기에 박수를 치며 그 요구에 응해야 하는가, 배신에 치를 떨며 그의 오만함에 침을 뱉아야 하는가. 어느 쪽이든 불편하긴 매한가지다... -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보고 -Çevir 한국어0000
a being@a_being·21 Tem탁월한 재능을 지닌 자가 그 재능을 십분 발휘해야 할 자신의 작품에서 선택적으로 자신의 재능을 억제 혹은 배제하여 감상자의 기대를 배반함으로써 그 충족되지 못한 기대의 빈자리를 감상자 자신의 이야기로 직접 채우라고 요청하고 있다면,Çevir 한국어0000
a being@a_being·21 Tem'Let it be'-우리가 선택 앞에서 고민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것은 주어진 선택지마다 서로 다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제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이러한 전제가 틀렸다면? 어느 것을 선택하든 본질적으로 같은 결과에 다다르게 된다면?...Çevir 한국어0000
a being@a_being·20 Tem3-그것은 우리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완전한 정복, 곧 구속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구속 안에서 기쁨을 누리는 것보다 스스로 절망을 탐닉하는 것을 즐긴다...Çevir 한국어0000
a being@a_being·20 Tem2-기여한 만큼의 지분과 그에 따른 통제권을 원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원하는 하나님은 우리의 선행과 희생과 감사와 기도로 우리가 부분적으로나마 통제할 수 있는 하나님이다. 우리는 아무런 대가 없이 구원받기를 원하지 않는다.Çevir 한국어0000
a being@a_being·20 Tem'절망' 1-우리가 원하는 하나님은 없다. 그가 우리가 원하는 분이 아닌 것은 그는 우리를 용납하는데 있어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용납에 무언가 기여하기를 원한다.Çevir 한국어0000
a being@a_being·17 Tem5-이것은 모든 비움이 품고 있는 역설이다. 그러므로 자신을 용납하기 위해선 오직 하나의 대안만이 남는다. 내가 나보다 큰 자에게 용납됨으로써 나를 용납하게 되는 것이다...Çevir 한국어0000
a being@a_being·17 Tem4-남은 방법은 두 가지다. 내가 내게 요구하기를 그치든가, 내가 나보다 큰 자에게 용납됨으로써 나를 용납하든가. 그러나 내가 내게 요구하기를 그치더라도 한 가지만은 집요하게 요구해야 한다. 그것은 바로 내가 내게 요구하기를 그치도록 요구하는 것이다Çevir 한국어0000
a being@a_being·17 Tem3-그러나 나는 자신을 스스로 용납하는데 결국 실패한다. 특정 요구를 성취할 능력이나 의지가 모자라서라기 보다는, 나에 대한 나의 요구가 끝없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은 이길 수 없는 싸움이다.Çevir 한국어0000
a being@a_being·17 Tem2-내가 매일의 수고를 감당하며 얻고자하는 것은 성취 그 자체가 아니라 성취를 통한 정죄의 면제, 곧 죄사함이다. 그래야 내가 나를 용납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Çevir 한국어0000
a being@a_being·17 Tem'소망' 1-나는 언제나 내게 내가 감당하기 힘든 것을 요구하고 심지어 강요한다. 그러면 나는 싫어도 또 그걸 해내려 애쓴다. 내 자신에 대한 나의 요구는 내게 율법과도 같아서 만일 지키지 못한다면 내가 나를 정죄해야 하기 때문이다.Çevir 한국어0000
a being@a_being·13 Nis한편 졸지 않으리라 했던 그들 중에는 많이들 졸았다. 졸지 않고 눈뜨고 보니 보이는 것은 진흙탕 밥그릇 싸움. 이들은 '역시 내 밥그릇은 내가 챙겨야 되는 구나. 하긴 누가 내 밥그릇을 챙겨주랴. 혹시나 했던 내가 바보지.'하고 그냥...졸았다...Çevir 한국어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