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ongi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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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i Kim

Joongi Kim

@achimnol

Lablup Inc. CTO & Co-founder, Ph.D@CS KAIST, Needlworks & TNF @[email protected]

Seoul, South Korea Katılım Mart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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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eon Kim (김지현)
Jihyeon Kim (김지현)@simnalamburt·
legalize.kr @junghwan 님께서 한국 법을 모두 git repo로 옮겨주셨다! 한국법령정보 MCP보다 얘가 훨씬 빠르고 편하다!!!! 코드 : github.com/9bow/legalize-… 이거 예전부터 하고싶었지만 은근히 까다로운 처리가 필요해서 미뤘던건데, 시간지나니 다 해주셨다 와와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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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my Moon (현경, 炫炅)
Jimmy Moon (현경, 炫炅)@ragingwind·
한국 정부는 자체 소버린 AI 모델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국방, 보안, 프라이버시처럼 남의 모델에 맡길 수 없는 영역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내 스타트업과 대기업 중 다섯 팀이 선정되었고, Backend.AI는 그 훈련 인프라를 맡았습니다. 500대의 GPU로 1,000억 파라미터 모델을 처음부터 훈련하는 일이었습니다. 결과부터 말하면, 2.5개월 만에 해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200회가 넘는 훈련 세션을 돌렸고, 그때마다 장애가 따라왔습니다. 단 3대의 노드가 전체 장애의 절반을 일으켰습니다. 4대로 테스트할 때는 멀쩡하던 스토리지가, 60대로 확장하자 IOPS가 80배 폭증했습니다. NFS 드라이버가 2MB 패킷을 4KB로 쪼개고 있었던 것이 원인 중 하나였습니다. 훈련 노드가 스토리지를 공격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하나씩 잡아나갔습니다. 체크포인트 검색 시간을 8시간에서 8분 이하로 줄였습니다. 복구 시간은 47% 단축했습니다. 300개 이상의 메트릭을 실시간으로 수집하면서, GPU가 죽기 전에 나타나는 전조 현상을 찾아냈습니다. 스케줄러의 응답이 느려지거나 대기 태스크가 쌓이기 시작하면, 조만간 GPU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데이터로 확인했습니다. 죽기 전에 예측하고, 죽기 전에 저장하고, 자동으로 복구하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youtube.com/watch?v=INlnV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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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i Kim@achimnol·
GTC 갔다가 새벽 비행기로 인천 도착. 근데 당장 오늘(!)부터 외부 발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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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i Kim@achimnol·
세상이 달라지고 있는 건 이제 AI가 일하는 속도로 던질 수 있는 부분이 생겼다. 특히 그린필드 프로젝트들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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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i Kim
Joongi Kim@achimnol·
규모는 훨씬 작겠지만 개발팀 백로그도 비슷하다. 고객사에서 들어온 것이든 리더십이 생각한 것이든 아이디어는 많은데 이걸 개발팀이 소화할 수 있는 속도로 던져야 소화가 되고, 바로 다 던지면 낙오되는 것들이 생긴다. 도구를 써도 사람의 컨텍스트엔 한계가 있음. 매니징 레벨 버퍼가 필요함.
펭귄@babybluecream

$AMZN ㅣ260306 아이디어가 회사를 망친다 1. 베조스 본인이 직접 고백한 이야기임. 화이트보드 앞에 서면 30분 만에 아이디어 100개를 쏟아낼 수 있다고 했는데, 그걸 그대로 조직에 던지면서 문제가 생겼음. 입사 1년도 안 된 수석 임원 제프 윌크가 "자네는 아마존을 망하게 할 만큼 충분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다"고 직격했을 때, 베조스는 진심으로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함. 창업자가 스스로를 회사의 리스크로 규정받은 순간이었음. 2. 윌크의 비판은 제조업 논리에서 나온 것임. 제조 전문가인 그의 눈에는 리더의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공장의 미완성 재공품(WIP, Work In Progress)과 똑같이 보였음. 완성되지 않은 채로 라인에 쌓이는 부품처럼, 실행되지 않은 아이디어도 백로그를 만들고 팀의 주의를 분산시키며, 아무 가치도 창출하지 못하면서 자원만 소모함. 핵심 메시지는 "조직이 수용할 수 있는 속도에 맞춰 작업을 내보내야 한다"는 것이었음. 3. 이 피드백이 가능했던 데는 베조스의 인재 철학이 있었음. 베조스는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을 의도적으로 고용하고, 그들을 "튜터"로 대하라고 스스로에게 요구했음. 윌크 역시 그 결과물이었음. 베조스가 그를 단순한 실무 책임자가 아닌, 자신의 창업자적 편향을 교정해 줄 카운터파트로 활용한 것임. 이 태도가 없었다면 윌크의 직언은 불쾌한 피드백으로 끝났을 것임. 4. 베조스가 처음 내린 처방은 간단했음. 아이디어를 멈추는 게 아니라, 아이디어가 밖으로 나가는 타이밍을 통제하는 것이었음. 그는 아이디어 목록을 따로 관리하기 시작했고, 조직이 소화할 여력이 생길 때까지 보류 상태로 유지하는 규율을 스스로에게 적용했음. 아이디어의 품질을 높이는 것보다 아이디어의 방출 속도를 낮추는 것이 먼저였음. 5. 그런데 이 과정에서 베조스는 예기치 못한 부작용을 발견했음. 아이디어를 억지로 기다리게 하니, 살아남는 아이디어의 질이 올라갔음. 시간이라는 필터를 통과한 아이디어만 리스트에서 살아남았고, 자연스럽게 실행 가치가 없는 아이디어들이 걸러졌음. 제약이 필터가 된 것임. 이건 억압이 아니라 선별의 메커니즘이었음. 6. 하지만 베조스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질문을 완전히 뒤집었음. "어떻게 아이디어를 덜 낼까"가 아니라 "어떻게 더 많은 아이디어를 수용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까"로 방향을 바꾼 것임. 이 질문 전환이 이후 아마존 전체 조직 구조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됐음. 문제를 개인의 절제로 해결하는 대신, 시스템의 수용 용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재정의했음. 7. 그 해답이 바로 '투 피자 팀(Two-Pizza Team)'이었음. 피자 두 판으로 먹을 수 없을 만큼 팀이 크면 팀이 너무 큰 것이라는 원칙으로, 통상 5~7명 규모의 소규모 자율팀을 수백 개 운용하는 구조를 만들었음. 각 팀은 아이디어 발굴부터 고객 서비스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단독 소유권(Single-threaded Ownership)을 가지며, 중간에 다른 팀에 넘기지 않음. 이 구조 덕분에 아마존은 수천 개의 스타트업이 동시에 움직이는 것처럼 작동함. 8. 투 피자 팀 모델은 아마존의 최대 혁신들을 직접 낳았음. AWS, Alexa, Amazon Prime이 모두 소규모 자율팀에서 나온 산물임. 팀이 작으니 의사결정이 빠르고, 명확한 미션이 있으니 고객에게 집중할 수 있으며, 결과에 대한 책임도 분산되지 않음. 본사 승인을 기다리지 않고 팀 안에서 결정하는 구조가 대기업의 관료화를 막는 핵심 장치였음. 9. 투 피자 팀이 작동하려면 팀에 실질적인 권한이 부여돼야 했음. 베조스는 고위 경영진을 단순한 승인자가 아니라 독립적인 사업 운영자로 세웠고, 여러 사업이 동시에 굴러갈 수 있는 리더십 레이어를 만들었음. 이게 가능하려면 베조스 본인이 모든 결정에 관여하는 구조를 끊어야 했고, 그 계기가 바로 윌크의 경고였음. 창업자의 병목을 의도적으로 제거하는 시스템 설계였음. 10. 베조스가 이 원칙에서 배운 최종 교훈은 "혁신의 속도는 아이디어의 수가 아니라 조직의 준비 상태가 결정한다"는 것임. 아이디어가 부족해서 혁신이 실패하는 기업은 거의 없음. 대부분은 너무 많은 아이디어를 너무 빠르게 쏟아내다가 실행 역량이 무너지는 방식으로 망함. 베조스의 역설은 결국 이것임 — 더 많이 혁신하려면 더 천천히 아이디어를 내놓아야 하고, 더 빠르게 실행하려면 더 작은 팀을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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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lup Inc.
Lablup Inc.@lablupinc·
🤝 Excited to make a MOU with PTC System under the newly launched Korea–Singapore AI Alliance! Together, we’re driving scalable #AI adoption across Asia. Let's advance AI infrastructure, HPC innovation, and ecosystem development across both nations. #Partnership #BackendDo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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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hee Na
Donghee Na@dongheena92·
@gvanrossum 이 파이썬의 역사와 함께 했던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면서 이를 기록에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이전에 파이썬 개발에 참여했던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할 계획이고 첫 인터뷰 상대는 올해 SC 멤버 중 한 명인 Thomas Wouters입니다.
Guido van Rossum@gvanrossum

New blog post: Interview with Python core developer Thomas Wouters about Python's old times. The first in a planned series of such interviews. gvanrossum.github.io/interviews/T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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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i Kim
Joongi Kim@achimnol·
2015년 PyCon KR에서 래블업이 뭘 하려고 하는지 처음 소개했던 이후로 드디어 열심히 삽질하고 돈을 벌어(...) PSF 후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떼돈을 벌어서 기부하는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커뮤니티에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네요.
Lablup Inc.@lablupinc

We’re proud to announce that we’re now a Participating Sponsor of @ThePSF! From our first @PyConKR to managing over 16K GPUs across 110+ sites today, the Python ecosystem has been at the core of everything we build. Learn more in our newsroom: backend.ai/blog/2026-0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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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i Kim
Joongi Kim@achimnol·
백엔드 구현과 기능 개발이 쉬워질수록, 사용자의 taste를 잘 알고 맞추는 능력 또는 그러한 taste를 정의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는 생각이 든다. 각 도메인 영역에서 신뢰 가능한 브랜드와 UX는 AI로 아무리 쉽게 코드를 찍어내도 얻기 어려운 영역이 아닌가 싶다.
GeekNews@GeekNewsHada

2026년 AI와 UX에 대한 18가지 예측 - 올해는 생성형 AI의 참신함 단계가 끝나고 더 이상 관망이 불가능해지는 해. 개인·기업·직업 모두가 의도적으로 적응하거나 도태를 선택해야 하는 전환점 - AI 경쟁의 중심이 자율 에이전트·위임형 UI·생성형 인터페이스로 이동하… news.hada.io/topic?id=26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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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 🌱🎗🕯
ak 🌱🎗🕯@_a6g_·
@jaeholee_dev 저는 반대로 UI와 디자인이 극도로 뛰어난 소프트웨어에 대해 상상해봤어요. 요즘은 시대가 하도 기묘해서 이런저런 상상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ㅋㅋ wiki.g15e.com/pages/Desig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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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ficial Analysis
Artificial Analysis@ArtificialAnlys·
South Korea 🇰🇷 is now the clear #3 nation in AI — powered by the Korean National Sovereign AI Initiative there are now multiple Korean AI labs with near frontier intelligence. A key driver of this momentum is the Korean National Sovereign AI Initiative, a government-backed, nationwide competition that incentivizes domestic model development through a multi-stage elimination process. The initiative shortlists national champions, with winners receiving direct government funding and guaranteed access to large-scale GPU capacity. ➤ In August 2025, five organizations were selected: Naver, SK Telecom, LG Group, Upstage, and NC AI ➤ In the most recent round announced last week, the field narrowed to three: LG, SK Telecom, and Upstage. ➤ A fourth finalist is expected to be selected in the coming months as the evaluation process continues Generally, top Korean AI models tend to be open weights, and vary in size ranging from Motif‘s 12.7B Thinking model to LG’s 236B K-EXAONE. Other models, such as Korea Telecom (KT)’s Mi:dm K 2.5 Pro, are proprietary and developed with a focus on business integration with existing KT clients. Overview of major releases: ➤ LG | K-EXAONE - The current leader in the Korean AI race and a shortlisted model in the Korean National Sovereign AI Initiative. K-EXAONE is a 236B open weights model and scores 32 on the 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 K-EXAONE performs strongly across various intelligence evaluations from scientific reasoning, instruction following, to agentic coding. However, this model has high verbosity, using 100 million tokens to run the Artificial Analysis evaluation suite ➤ Upstage | Solar Open - Another shortlisted model in the Korean National Sovereign AI Initiative. Solar Open is a 100B open-weights model and scores 21 on the 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 Solar Open performs well in instruction following and has lower hallucination rate compared to peer Korean models ➤ Naver | HyperCLOVA X SEED Think - A 32B open weights reasoning model that scores 24 on the 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 HyperCLOVA X SEED Think demonstrates strong performance on agentic tool-use workflows and scores highly in the Global MMLU Lite multilingual index for Korean, highlighting its potential usefulness in a primarily Korean language environment ➤ Korea Telecom | Mi:dm K 2.5 Pro - A proprietary reasoning model that scores 23 on the 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 Mi:dm K 2.5 Pro sees strong performance in agentic tool-use. Mi:dm K 2.5 Pro currently has no publicly available endpoint. Instead, Korea Telecom primarily intends to package this model into product offerings and use this model to serve KT’s clients ➤ Motif | Motif-2-12.7B - A small open weights model that scores 24 on the Artificial Analysis Intelligence Index. Motif-2-12.7B performs well in long-context reasoning and knowledge, but is highly token intensive - using 120 million tokens to run the Artificial Analysis evaluation suite See Artificial Analysis for further details of the Korean models: artificialanalysis.ai Join our Discord community to discuss more: discord.gg/92EMme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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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gi Kim
Joongi Kim@achimnol·
@ben_burtenshaw @OpenAIDevs @huggingface Great to see having an open standard for this! We'd like to join the discussion as we are building a comprehensive all-to-OpenAI streaming response transpiler. Could somebody let me know how to participat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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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 Burtenshaw
Ben Burtenshaw@ben_burtenshaw·
Finally! We (the community + @OpenAIDevs + @huggingface ) bring you an open standard for inference. It's called 'Open Responses' it's based on Responses and it's perfect for agent workloads. Fewer special cases, more consistency, faster shipping. Excited for what this unlocks. Below is a deep dive blog post, we’ll look at how Open Responses works and why the open source community should use Open Respon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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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kNews
GeekNews@GeekNewsHada·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향후 2년 - AI 에이전트 기반 개발이 자동완성 수준을 넘어 실제 작업 수행 단계로 진입하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역할과 진입 구조가 빠르게 흔들리고 있음 - 주니어 채용 감소와 효율성 중심 조직이 동시에 나타나며, 소수의 숙련 인력… news.hada.io/topic?id=25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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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hyun Cho
Kyunghyun Cho@kchonyc·
.@upstageai just released the tech report about their recently release Solar Open 100B on @huggingface . go check i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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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lucas@lucas_flatwhite·
켄트 벡의 코드리뷰 본질이 어떻게 변해야 하는가.. 과거에는 사람이 코드를 쓰는 속도와 동료가 검토하는 속도가 어느 정도 균형을 이뤘음. 하지만 AI를 활용한 Augmented Development 시대에는 이 균형이 완전히 깨짐. 코딩은 더 이상 병목이 아니라는 생각도 듬. 이제는 AI가 쏟아내는 수많은 코드의 의도를 사람이 어떻게 제시간에 파악하고 검증할 것인가,, 이게 새로운 과제가 됨. 전통적인 방식의 리뷰는 이제 물리적으로 불가능해지고 있음.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코드의 구조를 유지해야 하는 이유가 변했다는 점. 예전에는 '미래의 나'나 '동료'를 위해 가독성을 높였다면, 이제는 '미래의 AI'를 위해서... 코드의 복잡도가 높아지고 결합도가 강해지면, AI조차 컨텍스트를 놓치고 엉뚱한 제안을 하기 시작작함. = 코드가 깨끗해야 AI도 제대로 작동함. 구조적 무결성을 유지하는 것은 단순히 미덕이 아니라, AI라는 도구를 계속 사용하기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다고 봄. "이 코드를 머지해도 될까?" 기존의 리뷰가 이런 통제 관점에 집중했다면, 달라진 시대에서는 "내가 지금 무엇을 만들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둠. AI는 너무 빠르게 코드를 짜고 있으니.. 개발자 본인조차 전체적인 형상을 놓치기 쉬움. CodeRabbit 같은 리뷰 도구는 단순히 오타를 잡는 게 아니라, "니가 요청한 것은 X인데, 결과물은 Y.. 정말 맞아?"라고 요약하고 시각화해주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기 위한 도구가 되어야 함. 나조차도 페어 프로그래밍을 많이 못하고 있음. 켄트 벡도 여기서 얻는 '사회적 압박'과 '의외성'을 그리워함... 하지만 혼자 일해야 하는 환경에서는 그 대안이 필요함. AI 리뷰 도구는 인간 동료를 완벽히 대체할 수는 없지만, 읽을 줄 아는 아주 철저한 체크리스트 역할은 할 수 있음.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동료가 없다면, 도구를 통해서라도 내 사고 과정을 객관화하고 구조적 결함을 발견하는 프로세스를 강제로 만들어야 함. 역시 켄트 벡은 우리가 느끼는 무언의 고통을 글로써 통찰을 제대로 전달해줌. 코드리뷰의 Why가 바뀌었다. 코드리뷰는 이제 AI와 협업하는 내가 코드의 통제권을 잃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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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t Beck 🌻@KentBeck

Code review made sense when humans wrote code at human speed. Now I'm on a beach with a genie, generating faster than anyone could review. The old model broke. What replaces it? open.substack.com/pub/tidyfirst/… New post, sponsored by @coderabbi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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