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크로스의 문장들

34.4K posts

어크로스의 문장들 banner
어크로스의 문장들

어크로스의 문장들

@acrossbook

'지식의 바다를 가로질러 독자에게 다가가는 우리 시대 새로운 교양 콘텐츠 프런티어' 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지만, 사실은 비틀즈 'across the universe' 를 흥얼거려서라고...

Katılım Aralık 2010
2.6K Takip Edilen7K Takipçiler
Sabitlenmiş Tweet
어크로스의 문장들
어크로스의 문장들@acrossbook·
#신간소개 ★정신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 화제의 신작 ★생물학, 뇌과학, 심리학, 유전학 등 종합적 탐구 ❝세상은 내 마음대로 못해도 스트레스를 내 편으로 만들 순 있다❞ 불안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필독서! 📙 《스트레스는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어크로스의 문장들 tweet media
한국어
2
3
6
933
어크로스의 문장들 retweetledi
어크로스의 문장들
“한 사람의 성격은 ‘그 사람이 주로 사용하는 방어기제의 총합’이라고 정의하기도 한다. 스트레스를 이해하는 일은 결국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일이다.” 📚 하지현, 《스트레스는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
한국어
0
0
0
242
어크로스의 문장들
스트레스에 휘둘리는 사람 vs 아닌 사람 회사 동료가 내 뒷담화를 할 때.ᐟ “부러웠나 보네ㅎㅎ” → 성숙한 방어기제 “팀장이랑 한통속 아냐?(확대해석)” → 병리적 방어기제 속 쓰려서 병원 간다(신체화) → 미숙한 방어기제
어크로스의 문장들 tweet media어크로스의 문장들 tweet media
한국어
1
5
61
132.1K
어크로스의 문장들 retweetledi
Journey
Journey@atmostbeautiful·
프린스턴대 신입생 선행 도서pre-read로 메리언 울프의 <다시, 책으로> 선정. 프린스턴은 매년 신입생들이 함께 읽고 토론할 책을 선정해 캠퍼스 내 지적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운영. 올해 <다시, 책으로> 선정 이유로, 디지털 환경의 산만함과 정보 과부하, AI가 제공하는 지름길에 뇌가 길들여져 가는 상황에서 심층 독서와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소개. 신입생들은 올여름 이 책 특별판을 지급받고, 오리엔테이션 기간 중 열리는 Pre-read Assembly에서 아이스그루버 총장과 저자인 울프 교수와 함께 책의 주제에 대해 토론할 예정. 가을 학기엔 기숙사에서 소그룹 토론에 참여, 책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더 깊이 탐구. 아이스그루버 총장은 이 책 특별판 서문에서 올해의 프리-리드 도서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이 책은 모든 신입생에게 지극히 중요한 질문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인공지능이 책을 빠르게 요약해 줄 수 있는데 왜 우리는 여전히 길고 난해한 책을 읽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입니다. 깊고 몰입도 높은 독서는 프린스턴 교육의 핵심입니다. 오늘날 그 어느 때보다 이러한 활동은 의식적이고 적극적인 헌신에 달려 있습니다. 책이 우리에게 독특하고 가치 있으며 대체할 수 없는 무언가를 제공한다는 점을 이해할 때 비로소 우리는 책을 온전히 그리고 깊이 있게 읽을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울프 교수는 난독증에 대한 전문 지식과 더불어 문학 연구, 인지신경과학, 발달심리언어학에서 도출한 관점을 바탕으로 이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울프 교수는 학자들이 ‘학제성’이라 부르는 것, 즉 여러 학문 분야의 통찰력을 결합해 새로운 이해와 지식을 창출하는 능력을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입니다. 학제적 접근은 오늘날 학술 연구와 여러분을 기다리는 프린스턴 커리큘럼의 중요한 특징입니다. 울프 교수의 글은 명료하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인간적이며, 때로는 기발합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도 이 책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Princeton University@Princeton

The importance of deep reading and critical thinking as our brains adapt to digital distractions and AI shortcuts is the subject of this year’s Princeton Pre-read book for the Class of 2030, “Reader, Come Home: The Reading Brain in a Digital World” by Maryanne Wolf: bit.ly/47OpXeP

한국어
1
60
174
13.9K
어크로스의 문장들 retweetledi
냉침차
냉침차@piropiroriyusa·
“그 문제의 저변에는 ‘어떤 인간이 될 것인가’라는 질문이 깔려 있다”고 답했다. AI는 나름 양질의 피드백과 효율성을 제공하겠지만, 교사가 AI에게 피드백을 맡기고 가르침을 포기하는 것은 교육자로서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일과 직결된다는 것이다.
한국어
1
1
3
175
어크로스의 문장들 retweetledi
냉침차
냉침차@piropiroriyusa·
기사 발췌해 소개하면 선정이후의 첨삭과정은 ‘깜깜이’로 진행됐다. 김 교수는 선정한 글을 AI가 어떻게 첨삭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첨삭에 임했다. 대결은 한 편씩 AI의 첨삭을 먼저 보고, 김 교수의 첨삭을 이어 보는 식으로 진행됐다. AI측의 대표로는 엔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가 나섰다.
한국어
1
1
3
459
어크로스의 문장들 retweetledi
냉침차
냉침차@piropiroriyusa·
▷10년 전 이세돌 9단과 알파고 대국 때 바둑기사들 말고 가장 큰 충격을 받은 직업군이 작가들이다. ‘바둑은 철학이고 체스는 과학’이어서 체스 챔피언이 슈퍼컴퓨터에 질 순 있어도 바둑은 어림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넓고 깊은 철학의 영역에서 추월당했으니 글쓰기도 시간문제 아닐까.
한국어
1
1
12
2.2K
어크로스의 문장들 retweetledi
냉침차
냉침차@piropiroriyusa·
▷둘의 첨삭 결과는 많이 겹치지 않았다. AI는 논리적 흐름과 일관성을 강조했다. 늘어지는 대목은 “글의 속도를 늦추는 문장”이고, ‘듯하다’는 표현이 들어간 문장은 “글쓴이가 자신의 논지를 믿지못하고 있다는 신호”라며 삭제를 권했다. AI가 글 안에 갇혀 있는 반면 김 교수는 틀 밖에서 도발했다.
한국어
1
5
12
2.8K
어크로스의 문장들 retweetledi
냉침차
냉침차@piropiroriyusa·
또 다른 청중은 “AI가 자신의 문체를 학습한 상태에서 AI와 협업을 하는 것이 새로운 글쓰기 방식이 되지 않을까”라고 물었다. 김 교수는 “인간의 문체를 학습한 AI가 가까운 미래에는 인간과 비슷한 글을 쓸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관건은 역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냐’는 물음이었다.
한국어
1
1
2
166
어크로스의 문장들 retweetledi
냉침차
냉침차@piropiroriyusa·
김영민 교수와 AI의 공개 첨삭대결, 후기를 기사로 써주심. 결국은 '좋은 글쓰기란 무엇인가'를 묻는 자리였음. 출판편집자하면서 요즘만큼 투고원고 많았던 적이 없음. 짐작하겠지만 대다수가 AI 돌린거... 얼핏보면 괜찮아보이는데, 정작 하고 싶은 말이 명확하지 않음 danbinews.com/news/articleVi…
냉침차 tweet media
한국어
1
15
46
2.6K
어크로스의 문장들 retweetledi
냉침차
냉침차@piropiroriyusa·
(...) 질의응답 시간에도 AI 사용법에 대한 얘기가 뜨겁게 오고 갔다. 한 청중은 중고등학교 글쓰기 수업에서 AI가 학생들의 글에 피드백을 하는 것에 대한 김 교수의 견해를 물었다. 김 교수는 “학생들만 보자면 AI로 피드백을 받는 것이 좋겠지만, 문제는 선생이다”라며
한국어
1
1
2
189
어크로스의 문장들
📍 《필연적 혼자의 시대》 김수영, 《단속사회》 엄기호 강력 추천! 서문만 읽어도 머리가 띵-해지는 이 책, 곧 정식으로 소개할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서문 미리보기가 있을지도요..? 👀)
어크로스의 문장들 tweet media
한국어
0
1
4
355
어크로스의 문장들
📢 신간 예고 ❝우리는 조금의 상처도 피하는 것을 건강한 삶이라 착각하고 있다.❞ 불편하면 ‘빌런’, 이득 없으면 ‘손절’ 관계마저 손익계산서가 되어버린 시대 98년생 사회학자 이승연이 포착한 연결 불가능성의 시대《손절 사회》출간 예정!
어크로스의 문장들 tweet media어크로스의 문장들 tweet media
한국어
1
8
14
664
어크로스의 문장들
어크로스의 문장들@acrossbook·
갑자기 생리가 멈췄다면 확인해야 할 것 스트레스를 오래 받으면 우리 몸에서 에스트로겐 같은 성호르몬이나 성장호르몬이 덜 나온다. 말하자면 생식, 임신, 출산의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이다. 몸이 '지금은 성장하거나 번식할 때가 아니다'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어서)
어크로스의 문장들 tweet media
한국어
3
77
463
1.2M
어크로스의 문장들 retweetledi
어크로스의 문장들
만성 스트레스가 인지능력에 미치는 영향❗️ 요즘 유독 판단이 흐려지고, 의욕이 안 생긴다면 ‘만성 스트레스 상태’일 수도 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짜증, 우울 같은 감정적 영역뿐 아니라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능력, 목표를 향한 의지력까지 함께 떨어진다. 📚 스트레스는 어떻게 나를 바꾸는가
어크로스의 문장들 tweet media어크로스의 문장들 tweet media
한국어
1
40
207
1.2M
어크로스의 문장들 retweetledi
냉침차
냉침차@piropiroriyusa·
▷김 교수는 “초고는 무조건 혼자 쓴다. 그리고 (AI) 도움을 받는다. 그게 나의 원칙”이라고 했다. 처음부터 AI에 맡긴다면 “내 능력은 퇴화할 것이고, 그게 내가 정말 살고 싶은 생인지 물어볼 필요가 있다.
한국어
0
19
36
3.6K
어크로스의 문장들 retweetledi
냉침차
냉침차@piropiroriyusa·
▷글 잘 쓰기로 이름난 김영민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와 인공지능(AI)의 첨삭 대결은 사전에 응모한 900자 분량의 에세이 중 3편을 골라 읽은 뒤 미리 준비해 둔 김 교수와 최강의 AI로 꼽히는 앤스로픽 ‘클로드 오퍼스’의 첨삭 내용을 비교해 보는 방식이었다. n.news.naver.com/mnews/article/…
한국어
1
115
248
32K
어크로스의 문장들 retweetledi
냉침차
냉침차@piropiroriyusa·
김 교수는 "평행우주 어디선가 AI들이 모여서 똑같은 행사를 하며 자기들이 이겼다고 할 수도 있다"고 웃으며, AI가 더 많은 고급 텍스트를 학습하고 정교해지는 것도 시간문제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어
0
2
6
433
어크로스의 문장들 retweetledi
한국일보
한국일보@hankookilbo·
서울대 교수와 AI의 글쓰기 첨삭 대결…결과는? hankookilbo.com/news/article/A… #공부란무엇인가 #어크로스 #김영민 #서울대학교 #교수 #첨삭토크 #강연 #클로드오퍼스 #챗GPT #제미나이 #인공지능 #AI
한국일보 tweet media
한국어
0
4
5
736
어크로스의 문장들 retweetle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