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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인 사람과 생각이 함께하는 디자인 전문 출판사입니다.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125-15 Katılım Ekim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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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한국 디자인사론』이 출간되었습니다. “한국 디자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국 디자인의 역사를 먼저 물어야 한다.” 디자인 평론가 최범이 30여 년간 축적해 온 연구와 사유를 집약한 『한국 디자인사론』은 파편적 연구에 머물러 있던 한국 디자인사 논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저자는 한국 디자인사를 분리된 특수사가 아닌, 한국 근대사와 긴밀히 연결된 역사적 맥락 속에서 새롭게 읽어냅니다. 이 책은 한국 디자인사 연구를 위한 이론적 기초로 ‘디자인 패러다임’ 개념을 제안합니다. 서양 디자인사와의 비교 연구를 통해 한국 디자인의 위치를 모색하고, 근대화 과정에서 우리 디자인이 어떻게 형성되고 제도화되었는지 그 성격을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특히 저자는 국가나 자본의 요구를 수행하는 데 머물러 온 한국 디자인의 현실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관점으로 세계를 해석하는 ‘디자인의 주체성’의 부재를 짚어냅니다. 이는 한국 디자인이 독자적 주체로 자리 잡기 위해 필요한 ‘디자인 사회’로서의 자각과 담론을 촉구하는 목소리이기도 합니다. “역사야말로 담론의 최종 도달점이다. 나의 디자인 담론은 디자인사론을 통해 완성된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오랜 시간 한국 디자인 담론을 이끌어 온 저자의 문장들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한국 디자인의 궤적을 성찰하게 합니다. 한국 디자인의 뿌리를 살피고 디자인이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한국 디자인사론』이 든든한 학문적 토대가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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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타오르는 생의 의지부터 존재의 본질을 파고드는 날카로운 질문까지. 현상의 이면을 꿰뚫고 삶의 태도를 곧추세우게 만드는 문장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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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1일 ’세계 시의 날‘을 기억하며, 안그라픽스의 책장 사이사이 숨어 있던 시를 닮은 문장들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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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보는 새로운 눈』 | 마거릿 코훈·악셀 이월드 📖『걷다가 앉다가 보다가, 다시』 | 김진우 📖『명묵의 건축』 | 김개천 📖『푸른배달말집』 | 한실, 푸른누리 📖『디자이너의 일과 생각』 | 나이절 크로스 📖『모노크롬』 | 사이먼 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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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부터 돋아나는 초록과 투명한 하늘의 기운. 3월의 색채와 감각을 공유하는 안그라픽스의 도서를 소개합니다. 봄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지금, 분주했던 마음을 가다듬고 잠시 숨을 고르며 다음을 준비하는 것은 어떨까요. 익숙한 주변을 깊게 관찰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도서들로 남은 3월을 충만하게 채우고, 다가올 4월의 첫 페이지를 더 단단하고 기분 좋게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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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석을 이룬 열기만큼이나 소통도 뜨거웠습니다. 참석자들이 각자의 고민을 나누고 조경가들과 직접 답을 찾아가며 현장은 시종일관 즐거운 웃음으로 가득했습니다. 귀한 공간과 자리를 마련해 준 도시상담, 그리고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참석자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조경이라는 공통의 언어로 나눈 이 시간이 여러분께도 오랫동안 따뜻한 풍경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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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리에는 조용준(조제), 강한솔·김태경(얼라이브어스), 원종호·정욱주(제이더블유엘) 조경가가 참여해 ‘이중 정체성’과 그 사이의 시너지를 심도 있게 다루었는데요. 조용준 조경가는 필명 ’조제‘가 직장인의 제약에서 벗어나 에너지를 발산하는 ’가면‘과 같다고 언급했고, 얼라이브어스는 치열한 토론이 답을 찾아가는 동력이 됨을, 제이더블유엘 원종호 조경가는 실무적으로 작동하는 ’편안한 조경‘의 본질을 강조하며 각자의 철학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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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상담에서 주최한 『풍경의 언어』 마지막 북토크. 여느 때보다 활기찬 소통의 장이었습니다. 올해 개관 1주년을 맞이한 도시상담은 평소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조경가들을 초청해 건축과 조경의 담론이 교차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해 주었습니다. 박소현 지기(서울대 건축학과 교수)는 공간을 다루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영감이 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전하며 행사의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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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주간의 커리큘럼을 따라 워크북의 빈칸을 하나씩 채워보세요.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 막연했던 상상은 손에 잡히는 나만의 더미북이 되어 있을 겁니다. 여러분의 서랍 속에 잠자고 있던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그 설레는 첫걸음을 『그림책 창작 수업』과 함께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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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내 이름으로 된 그림책 한 권 갖고 싶다.“ 마음 한구석 서랍 속에만 소중히 넣어두었던 그 막연한 꿈을 이제 꺼내어 볼 시간입니다. 『그림책 창작 수업』은 단순히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닙니다. 책상 위에 펼쳐놓고 연필 한 자루, 형광펜 하나를 들고 내 안의 이야기들을 하나씩 꺼내어 보는 ’나만의 작은 작업실‘에 가깝습니다. 때로는 백 마디 말보다 한 장면의 이미지가 더 깊은 울림을 주곤 하죠. 이 책은 내 안의 작은 씨앗을 그림책만의 시각적 언어로 틔울 수 있게 다정하게 안내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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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북토크에서는 조경가들이 공통으로 견지하는 태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조경은 단순히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일에 그치지 않고, 그 장소에 깃든 시간과 자연의 흐름을 세밀하게 읽어내는 작업이라는 점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설계와 시공이 분리되지 않고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호흡하는 ‘디자인-빌드(Design-Build)’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며, 조경가는 단순히 도면을 그리는 사람을 넘어 공간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함께 고민하고 일구어가는 사람이라는 점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눈에 화려하게 드러나지는 않더라도 우리가 마주하는 도시의 인상을 결정하고 일상을 따뜻하게 바꾸는 조경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수요일(11일)에는 원종호·정욱주(제이더블유엘), 조용준(조제), 강한솔·김태경(얼라이브어스) 조경가와 함께 두 번째이자 마지막 북토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마지막 시간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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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어제, 『풍경의 언어』 그 첫 번째 기록을 나누는 북토크가 열렸습니다. 이번 자리에는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이자 랩디에이치 조경설계사무소 디렉터인 최영준 저자를 비롯해 오현주·이범수(안마당더랩), 최웅재(도감), 최재혁(오픈니스) 조경가가 함께해주셨는데요. 그들이 조경을 대하는 마음과 철학, 그리고 작업 과정에 담긴 깊은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풍경의 언어』는 조경가 열 명과의 인터뷰를 엮어 만든 책입니다. 최영준 저자는 집필 초기에는 일정한 질문과 답변의 틀을 예상하기도 했지만, 실제 대화가 이어지면서 예상치 못했던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확장되었고 그 생생한 대화의 결이 책의 내용을 풍성하게 채워주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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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그림책 창작 수업: 쓰기부터 그리기까지』가 출간되었습니다. 『그림책 창작 수업: 쓰기부터 그리기까지』는 글과 그림, 디자인을 아우르는 그림책 창작 이론서이자 워크북입니다. 이야기를 발굴하고 구조를 세우는 법, 글과 그림의 관계를 이해하고 장면을 설계하는 과정을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단계적으로 안내합니다. 그림책을 처음 만들어보는 이부터 여러 번 시도해 본 이, 나아가 출판 시장에서 작가로 데뷔하기를 꿈꾸는 이들까지 폭넓은 독자를 염두에 두고 구성되었습니다. 책은 1부와 2부로 나뉩니다. 1부는 그림책이라는 매체의 특성과 방향 설정을 다루고, 2부는 이를 바탕으로 실제 더미북을 완성해 보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또한 출판 시장에 대한 이해와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 작가로 살아가기 위한 태도에 대해서도 짚으며, 그림책을 만드는 일과 작가로 활동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다룹니다. 저자 사카베 히토미는 그림책 만들기를 두고 “내가 진실이라고 믿는 이야기를 할 때, 우리는 더없이 즐겁고 신이 난다”라고 말하며,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이야기가 아니라 자신을 위한 이야기를 써야 한다고 전합니다. 그림책을 처음 만들어보는 분들께, 혹은 이미 시작했지만 다음 단계가 궁금한 분들께 이 책이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라 믿습니다. 나만의 그림책을 완성하고 싶다면 『그림책 창작 수업: 쓰기부터 그리기까지』의 첫 장을 펼쳐보세요. 워크북의 빈칸을 하나씩 채워가다 보면 막연했던 꿈은 조금 더 선명한 계획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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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정연종 Chung Youn-chong』이 출간되었습니다. 2024년 9월 작고한 그래픽 디자이너 정연종(1944–2024). 그는 자신의 정체성을 ‘한국’이라는 뿌리에 두고, 이를 현대적 그래픽 언어로 번역해 낸 실천가였습니다. 『정연종 Chung Youn-chong』은 그의 작업 세계를 망라한 아카이브이자, 2026년 2월 열린 《198X 정연종 展: 도전, 불굴 그리고 정연종》 추모전의 도록을 겸합니다. 약 60점에 이르는 작품을 수록했으며, 1979년 〈한국 이미지전〉과 1980년대 〈한국의 미〉 시리즈 포스터 등 주요 작업을 충실히 복원했습니다. 서울 지하철 2·3·4호선 개통 당시 기획·제작한 타일 벽화와 민예품 브랜드 작업에 이르기까지, 그의 디자인은 단순한 시각적 형식을 넘어 한국적 맥락을 구현하려는 실천이었습니다. 이는 오늘날 K-디자인의 방향을 수십 년 앞서 제시한 작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나를 불사르고 가루가 되어 나는 재 속에서 나온 연기도 티도 아닌, 영롱한 사리(舎利)가 나의 흔적이어야 한다.” 『정연종 Chung Youn-chong』은 한 디자이너가 자신의 뿌리를 이해하고 시대의 언어로 번역해 온 과정을 기록합니다. 한국 디자인의 초창기를 관통한 한 사람의 궤적을 천천히 따라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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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리는 서울과 파리를 잇는 한 권의 책을 사이에 두고 시간을 견뎌온 건축을 다시 바라보았습니다. 주한프랑스대사관의 옛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겹쳐보며 건축이 시간을 받아들이는 방식을 톺아보고, 건축의 현재를 담아내는 일과 연희정음이라는 공간이 지닌 의미를 돌아보았습니다. 한 시대의 건축을 오늘의 자리에서 새롭게 읽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북토크에 함께해주시고 경청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이날의 대화가 각자의 자리에서 오래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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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연희정음에서 『김중업×르코르뷔지에, 서울–파리 우정의 기록』 북토크가 열렸습니다. 김중업 건축을 촬영한 김용관 건축 사진가와 김중업 × 르코르뷔지에 건축 사진전 <대화: 두 건축가의 운명적 만남>을 주최·주관한 윤태훈 SATHY 건축사무소 대표, 김종석 쿠움파트너스 대표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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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의 언어』 북토크 열 명의 조경가가 흙과 바람, 시간과 손끝으로 써내려간 초록의 언어를 나누는 자리에 초대합니다. 이번 북토크는 총 2회차로 진행되며, 각 회차마다 5명의 조경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두번째 북토크에서는 서울대 최영준 교수와 제이더블유엘, 조제, 얼라이브어스 조경가 스튜디오가 함께합니다. ﹅ 일시 1회차: 3/4(수) 19:00 ⇒ 안마당더랩 | 오현주·이범수 ⇒ 도감 | 최웅재 ⇒ 오픈니스 | 최재혁 2회차: 3/11(수) 19:00 ⇒ 제이더블유엘 | 원종호·정욱주 ⇒ 조제 | 조용준 ⇒ 얼라이브어스 | 강한솔·김태경 ﹅ 장소 ⇒ 도시상담 (서울 마포구 성산동 210-26) ✔ 신청링크: naver.me/FTd4U3au ✔ 본 북토크는 도시상담이 주최 및 주관합니다. ✔ 『풍경의 언어』 출판: 안그라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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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력』 | 아카세가와 겐페이 발상의 전환을 통해 유쾌하게 나이 드는 방법 📖『마음의 평균율』 | 정진욱 일상을 둘러싼 불안들 사이를 유영하며 마음의 평균을 찾아 기보하듯 담아낸 이야기 산문집 📖『버릴 수 없는 티셔츠』 | 쓰즈키 교이치 보편적인 사물인 티셔츠에 스며든 일흔 명의 삶과 희로애락의 버라이어티 📖『스위스 예술 여행』 | 윤서영 스위스를 문화와 예술 관점으로 재발견하는 여행 가이드북 📖『쓸데없이 머엉』 | 오은정 생각을 비우는 ‘멍 때리기’에서 발견하는 새로운 삶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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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2026년을 맞아 새로운 시작 앞에 선 모두에게 작은 선물 같은 시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몸과 마음의 속도를 낮추면 비로소 느낄 수 있는 것들이 있지요. 감정과 감각, 사소한 일상의 풍경, 그리고 놓치고 지나온 생각들까지. 이번 연휴 동안 마음에 평안을 건네는 쉼 같은 안그라픽스 도서 5종을 소개합니다. 책장을 넘기다 마음이 가는 문장에 슬쩍 밑줄을 그으며 천천히 읽어보면 어떨까요. 생각은 조금 가벼워지고, 마음은 단단히 채워지기를 바랍니다. 따뜻하고 평안한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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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의 언어』 북토크 싱그러운 초록을 피워내는 열 명의 조경가가 풍경의 언어로 나누는 대화에 초대합니다. 이번 북토크는 총 2회차로 진행되며, 각 회차마다 5명의 조경가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일시 1회차: 3/4(수) 19:00 ⇒ 안마당더랩 | 오현주·이범수 ⇒ 도감 | 최웅재 ⇒ 오픈니스 | 최재혁 2회차: 3/11(수) 19:00 ⇒ 제이더블유엘 | 원종호·정욱주 ⇒ 조제 | 조용준 ⇒ 얼라이브어스 | 강한솔·김태경 ﹅ 장소 ⇒ 도시상담 (서울 마포구 성산동 210-26) ✔ 1회차(3/4) 신청이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합니다: form.naver.com/response/1KKQc… ✔ 본 북토크는 도시상담이 주최 및 주관합니다. ✔ 『풍경의 언어』 출판: 안그라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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