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소리 지르면서 일어난 탓에 모두가 하던 걸 멈추고 이부키를 쳐다봄... 왜 뭐야 무슨 일이야 하면서 이부키 쳐다보는데 시마만 또 왜 저래? 하는 표정으로 쳐다보다 하던 거 마저함... 손을 마저 뻗어서 입가에 묻은 소스를 닦아줌... 누구의 입가냐면 키쿄랑 시마 사이로 자리를 옮긴 유타카임
이부키가 하는 전기고문: 시마는 남들한테 다 잘해주지? 어? 옆에 있는 나는 신경도 안 쓰고 그랬지? 시마만 좋은 사람 되면 다야? 진짜 개짜증~💢
시마가 하는 전기고문: 아무렇지 않은 척 있다가 갑자기 오늘은 이부키 너 혼자 자라고 하고 이불 싸들고 나가서 자기는 쇼파에서 불편하게 웅크려 누움
입심 둘 다 어쨌든 누군가 한 명은 깻잎 떼어주고 롱패딩 지퍼 올려주고 새우 껍질 까주고 앞치마 가져다주고 안쪽 자리 양보하고 인원수 맞게 숙취해소제 사다주는데 특정 약만 잘 받는 사람 기억해뒀다가 다르게 사주고 이럴 것 같은 게 ㅈㄴ 남자들이고 이것 때매 이부시마 324차 개싸움 발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