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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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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로키는 진짜 그레이스를 은총이라고 불렀다고?
로키는 그레이스의 이름이 은총이란걸 안다고?
그러면 로키는 아무것도 없는 공허한 우주에 46년 동안 오롯이 혼자 갇혀있었는데 신의 은총이 그에게 다가와서 빛을 반짝인거라고?
부동액@ame00000007
아십니까 프헤메 번역본에서 아예 빠져버린 구절이 있다는 사실을 원서에는 로키의 이름에 뜻이 없는 것과 그레이스의 이름이 실제 영단어이기에 로키가 그레이스를 그렇게 부르는 것에 관한 설명이 있지만 어째서인지 역본에서는 빠졌네요 로키가 그레이스를 에리드어로 자비 그 자체라고 부른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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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해석 감이 없진않지만
철저히 그레이스의 제한된 시점에서 진행되는 소설 <=> 대다수의 사건들이 그나마 1인칭주인공시점 원작보다는 객관적으로 그려지는 동시에, 소설에선 더 딱딱하거나 차분해 보이단 몇몇 주요 인물들의 성격/서사도 더 인간적이고 유쾌하게 표현하는 영화
의 대비도 재밌음
부동액@ame00000007
그니까 모든 회상장면이 결정적으로는 버려진 것이나 마찬가지인 처지의 외톨이그레이스 머릿속에>>만<< 기반을 둔다는 점이 좀 흥미로운것같음… 소설에서는 특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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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모든 회상장면이 결정적으로는 버려진 것이나 마찬가지인 처지의 외톨이그레이스 머릿속에>>만<< 기반을 둔다는 점이 좀 흥미로운것같음… 소설에서는 특히 더
부동액@ame00000007
소설) 그레가 몇몇 경험을 왜곡해 기억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가능성을 자꾸 곱씹게 된다… 특히 두보/셔피 관련된 것들 적폐소신발언하자면… 로맨스 관련된 많은 것들을 기본적으로 꺼려하는 듯 보이는 그레가 두사람이 썸타거나 플러팅 주고받는 것 보고 불편해하다가 결국 긴세월동안 그 불쾌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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