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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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point

극 씁니다.

Katılım Mayı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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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
박작가@antipoint·
<어나더 라이프:글리치> 이제 밀리의 서재에서도 읽을 수 있다고합니다. 저는 <뭘 좀 보게된 홍단비>라는 단편으로 참여했어요. 4명의 스토리텔러가 그려낸 이상한 세계, 평범치 않은 순간들. 지루하고 나른한 봄날에 읽기 좋은 <어나더 라이프:글리치> 재밌게 읽어주세요! millie.co.kr/v3/bookDet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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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yi kaybettiğini hatırla
neyi kaybettiğini hatırla@neyikaybettik·
Brezilya cumhurbaşkanı Filistin halkının mazlumiyeti karşısında gözyaşlarını tutamadı: "Asıl kurbanların askerler değil, kadınlar ve çocuklar olduğu böyle bir soykırım karşısında dünyanın sessiz kalması acı veri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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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
박작가@antipoint·
비와서 오늘 산책 못 나간다는 말을 들은 개산쵸 청천벽력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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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
박작가@antipoint·
열정이 탐욕으로 넘어가는, 그 아슬아슬하고 애매한 순간을 경계하라고 여러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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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
박작가@antipoint·
제대로 된 작별인사를 할 수 있을 때 헤어지는 것은 아름다운 행운에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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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
박작가@antipoint·
멀쩡했던, 아니 꽤 괜찮았던 사람이라도 어떤 욕망이 그를 휘감아버리면.. 다시는 예전의 그 사람으로 돌아갈수 없게 되는걸 여러번 봤다. 본인은 자신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얼마나 추해졌는지를 전혀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분노가 아니라 씁쓸했던것 같다. 제대로 된 작별인사도 불가능해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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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
박작가@antipoint·
근 3년을 못 풀고 있던 문제였는데 이 새벽에 느닷없이 툭 풀렸다. 기쁜 마음에 적어둔다. 미리 포기 안 한게 장하고 기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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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antipoint·
너무 바쁘면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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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
박작가@antipoint·
@dreamingdrumer 개양귀비는 몇번 키워봐서 잎모양을 알겠더라구요. 솜털도 보이고 씨뿌린 자리도 거기 어디쯤이고하니 맞겠죠 뭐.. 근데 봄에 나는 어린 순들은 다 비슷하게 잡초같긴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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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 nowhere
nomad nowhere@dreamingdrumer·
@antipoint 아니 저 초록 새싹만 보고도 양귀비인줄 아신겁니꽈? 😆 즤이는 뿌려도 왜 안나나 했는데 잡초라고 죄다 뽑아 버린건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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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
박작가@antipoint·
작년에 마당 고쳐주러 오신 아저씨가 양귀비꽃 씨앗 받은게 주머니에 있다며 우리 화단에 휙 뿌려주고 가셨는데 잊고 있었다. 오늘 장독대 옆에 뭐가 무성해서 보니 양귀비들이다. 꽃 피면 볼만하겠다. 마당 자목련도 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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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antipoint·
봄마당개낮잠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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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antipoint·
누군가를 무시하며 우월감을 느껴야만 간신히 제 삶을 견딜 수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실체없는 우월감은 지속가능하지도 않은 미봉책이라서, 그 고단한 삶은 점점 더 황폐해지고.. 화를 낼때만 살아있는 기분이 든다면 그때부턴 뭔가 다른 방도를 생각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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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
박작가@antipoint·
호미나 가위 들고 마당 한바퀴 휘익 둘러보며 먹을만한 어린 푸성귀들을 캔다. 씻고, 데치고, 꼭 짠다. 들기름, 소금, 깨 뿌려 무친다. 올해 첫 마당반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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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antipoint·
긴 산책 후 나의 늙은 개들은 코 골며 자고, 희망적인 소식들 몇개가 약속이나 한듯이 연달아 도착했고, 달콤한 코코아도 한잔 마셨으니.. 이제 딱 일만 하면 되는데.. 아 여기서 막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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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
박작가@antipoint·
최소한의 노동으로 대충 방치하는 마당이라 이렇게 한바퀴 돌며 어디서 뭐가 나나, 올해는 어떻게 될까 무심히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잘 되면 행운에 기쁘고, 안 되어도 뭐 그런가부다 하고 마는 어슬렁 어슬렁 마당. 악착같은, 맹렬한 것과 거리를 두는 삶의 태도를 익히기에 좋은 마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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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antipoint·
비비추들이 일제히 올라온다. 겨우내 휑했던 화단이 이제 초록초록해 지겠구나. 마당 여기저기에 원추리들 올라왔으니 더 크기 전에 열심히 원추리나물 해먹어야지. 부지런하면 너댓번은 무쳐먹을 수 있다. 모란 새순들이 쫙쫙 잎 펼칠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는 꽃이 많았는데 올해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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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antipoint·
네시라고 산쵸가 와서 산책어필하기에 비와서 오늘은 못 간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단말이지. 그러니까 갑자기 내쪽으로 궁뎅이 밀고 다소곳이 옆에 앉더니.. 보옥 복복-! 나한테 방구끼고 홱하니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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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
박작가@antipoint·
아직은 공연이 언제 올라갈지 알 수 없지만, 여튼 내일부터는 ‘표류하는 하루’가 아니라 ‘걷고있는 하루‘가 되었다는 소박한 기쁨. 오랜만에 마음이 참 좋습니다. 마음고생이 좀 길었거든요. 이제 맘 편하게 다음 작업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으니 긴 겨울 끝에 행복한 봄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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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
박작가@antipoint·
서울은 벌써 벚꽃이 피기 시작했더군요. 도시에 나갔으니 도시인답게(?) 도시음료를 마셨어요. 연달아 예기치 못한 일들로 오래 표류하던 인당수와 오셀로가 긴 기다림 끝에 마침내 좋은 파트너를 만난것 같아요. 갈길이 멀지만, 처음부터 다시, 천천히 뚜벅뚜벅 잘 걸어가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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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antipoint·
@seasjks 최대 난제는 수면시간이죠 ㅎㅎ 충분한 수면시간 확보로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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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새벽부터@seasjks·
@antipoint 제 생활이 주경야독임을 작가님의 글을 읽고서야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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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작가
박작가@antipoint·
텃밭이 있는 삶.. 주경야독의 삶이 시작되었다.. 별일 없는데 매일 되게 바쁜.. 그런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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