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도 한양 집값은 비쌌다.
인사동 집값 = 정9품 공무원 월급 50년치.
심지어 지방으로 발령나면 가족들은 한양에 두고 혼자 지방에 내려갔더고 한다.
왜? 집 팔고 나가면 다시 못 들어오니까.
퇴계 이황도 한양선 셋방살이했고,
심지어 양반들이 서민 집 강제로 뺏어서 들어가는 ‘여가탈입’ 현상까지 등장했다고 한다.
결국 영조가 직접 나서서 금지령 내렸지만 말이다.
지방 최고가 집 = 1,000냥
한양 최고가 집 = 20,000냥
6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서울 집값은 언제나 비쌌다.
역시 사람은 자기 틀을 깨고 나오질 못한다. 그냥 “우리 어무이 아부지가 덕포시장 좌판서 장사해 삼남매 키웠습니더. 정우 이제 돌아왔으니 좀 봐주이소.” 이 한마디면 타워팰리스 주민, 타향 떠돌던 탕아든 단번에 날려버릴텐데 부산서도 제일 낙후된 동네 주민들에게 AI니 청와대 경험이니 하다가, 손 비비고 오빠나 찾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