梅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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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1xt

제 전하는 한 분이십니다 Katılım Mart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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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apr1xt·
전하, 드셔야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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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apr1xt·
강가에 홀로 떠나가던 소년 곁에, 제가 아닌 다른 이가 있음을 깨달았사옵니다. 저는 그거면 되었사옵니다. 혼자가 아니심에 참으로 다행이옵니다. 그러하오니 먼저 가시옵소서, 저는 그 뒤를 조용히 따르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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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apr1xt·
@defleurgarcon 어화둥둥은 무슨···! 그리 말도 없이 사라지시면 다른 이들은 어찌하란 말씀이옵니까! 온종일 나리만 찾아다니느라 진이 다 빠질 지경······. ··· 됐습니다. 무사히 돌아오셨으면 그걸로 다행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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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leurgarcon·
@apr1xt 저기 말로 해요 말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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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leurgarcon·
언니들....사라져서 죄송해요. 아, 아니 그 나 때리지는말구!! 나도 좀 응?! 마음이 좀 힘들어서 떠났다가 돌아온거에요! 작은 언니 저 좀 지켜줘요 저 언니가 나 삿대질 하잖아요! 날 어화동동 해줘도 모자랄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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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
梅花@apr1xt·
@lumierexx_ 막동이가 전하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전하께 들려드릴 이야기가 많다며, 그 작은 입으로 조잘대는데··· 전하께서 그 모습을 보셨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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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暐.
弘暐.@lumierexx_·
@apr1xt 아무렴 내 편치 않아 막동이가 온 것을 몰랐다. 내 무어라도 주고 싶은 게 많은데, 얼마나 종알거리고 싶었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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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暐.
弘暐.@lumierexx_·
불출不出하여 계절감을 잊은 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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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apr1xt·
먼 훗날, 서로의 모습이 달라지더라도 우리는 서로를 알아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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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apr1xt·
@r0gu3ry 전하를 곁에서 지극정성으로 보필하는 것이 제 일이옵니다. 고생이라니요, 당치도 않은 말씀이십니다. ··· 예, 그러는 것이 좋겠지요. 전에도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그럴만한 까닭이 있어 이러는 것이라······. 아닙니다. 이제 가시지요. 여기서 더 시간을 끌면 나리께서 지루해하실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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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희
악희@r0gu3ry·
@apr1xt 너도 참 사서 고생한다, 그렇게 걱정되면 저 보수주인 놈한테 말하고 가던가. 잠깐 자리 비운다고, 여기 좀 잘 보라고. 그리고 쟤한테는 나랑 잠깐 나간다고 얘기하면 되잖아. 쟤가 철부지 애도 아닌데, 너무 감싸고도는 것도 안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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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apr1xt·
@r0gu3ry 나으리, 언제까지 그리 퍼질러··· 아니, 게으르게 계실 겁니까. 분명 저에게 미시未時엔 분명 할 일을 다 해두기로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리고, 좀 나가셔서 육육봉이라도 오르시어 경치라도 보시든지요. 아니면 전하의 서책이라도 읽으시고 좀···. 맨날, 난 그런 거 모른다- 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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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apr1xt·
🎗️#꽃이_진다고_그대를_잊은_적_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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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apr1xt·
사무치게도 그리운 인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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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apr1xt·
그대의 그 슬픈 미소를 어찌 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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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
梅花@apr1xt·
@r0gu3ry 제가 언제 거짓을 고한 적이 있사옵니까? 잘 지키실 것이라 믿습니다. (좋다고 펄쩍 뛰시기까지야… 내가 그리 잔소리를 심하게 했나.) 전하께서 저를 찾으시기라도 하면 어찌합니까. ······. 그렇겠지요? 별 탈 없으시겠지요? 부디 아무 일도 없으셔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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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희
악희@r0gu3ry·
@apr1xt 너 방금 한 말 지켜야 된다, 잘 지키면 잔소리 줄인다는 거. 알아서 잘하겠지, 혼자 둔다고 무슨 일 생기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여기에 마을 사람들 왔다 갔다 잘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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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apr1xt·
멀리 흘러가십시오. 그대를 따라 저 또한 흘러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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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
梅花@apr1xt·
처음 강물에 빠졌을 때, 곧장 그대에게 달려가 그대를 살폈어야 했습니다. 그러니 발버둥을 쳐서라도 떠내려가지 않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대가 없으니, 더는 발버둥 칠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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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暐.
弘暐.@lumierexx_·
덕불고德不孤요, 필유린必有隣이라.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으며 반드시 뜻을 함께하는 사람이 곁에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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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apr1xt·
@r0gu3ry ······. 어디 가고 싶으시면 말씀하십시오. 나리께서 심심해하시는 것쯤은 알고 있으니, 그 정도는 허락해 드리겠습니다. 예, 그것만은 꼭 지켜주십시오. 오늘 이 약조를 잘 지키시면 잔소리도 줄여보겠습니다. ······. 그래도 전하를 두고 나가는 것이 마음에 걸리긴 합니다···.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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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희
악희@r0gu3ry·
@apr1xt 음... 너한테 말하고 다른 곳으로 가는 건? ... ... 아, 알았어. 그렇게 보지 마, 무서워죽겠네. 네 말 지킬 테니까 나가자. 네 허락 없이 안 없어지고, 네 옆에 딱 붙어 있을게,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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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暐.
弘暐.@lumierexx_·
티 하나 모르는 청심淸心의 소리는 우리, 곧 모두의 청명한 거울과도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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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apr1xt·
@r0gu3ry ······. 장이요? ··· 예, 좋습니다. 그 대신 제 곁에 딱 붙어 계셔야 합니다. 제 허락 없이 다른 곳으로 가시거나, 홀연히 사라지시는 건 아니 되옵니다. 이를 지키신다면 나리와 함께 나가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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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희
악희@r0gu3ry·
@apr1xt 응, 지금 여기 너 말고 누가 있어. 아, 너는 더 멀리 나갈 수 있지? 나랑 장에 가자, 사람도 못 만나고 조용하고 그러니까 나 막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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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
梅花@apr1xt·
@lumierexx_ (입 밖으로 꺼내지 않아도 알 수 있었다. 저 웃음에 어떤 의미들이 담겨 있는지. 때로는 묻지 않는 것이 더 큰 위로가 되기도 한다. 너를 따라 부드럽게 웃는다.) 한낱 궁녀인 제 말을 깊이 들어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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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暐.
弘暐.@lumierexx_·
@apr1xt 하여, 이 두려운 마음 끝에 저들로 인하여 살고 싶어지는구나. (내가 살고자 한다면 많은 이들이 피를 흘릴 테지. 두려워하는 시선 끝에서도 부러 옅게 웃어보인다.) 숙고하겠다. 그대의 말을 들어서 나쁠 건 없었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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弘暐.
弘暐.@lumierexx_·
내가 그것에 기대기엔, 너무나 멀리 있는 것 같구나. 하여 두려운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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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
梅花@apr1xt·
@r0gu3ry 나리께 전하는 폐문불출閉門不出하시는 분으로 보이십니까? 전하께서는 마음이 불편하시어 그러시는 것이지요. 전하께서는 본디 활 솜씨도 뛰어나시고, 얼마나 팔방미인八方美人이신데······. 나리께서 조금 더 나서서 권해 보시··. ··· 예? 저와 산보를 하시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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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희
악희@r0gu3ry·
@apr1xt 쟤가, 밖을 나오겠니? 어? 쟤 하루 종일 앉아서 서책만 읽다가, 보수주인이라는 놈이 때맞춰서 밥상 들고 오면 그거 먹기밖에 안 하는데, 내가 나가자고 하면 퍽이나 나가겠다. ... ... 너 할 거 없으면, 네가 같이 나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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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
梅花@apr1xt·
······. 전하, 사람의 정情이 지극하니, 전하께서도 그에 잠시 기대어 숨을 고르시면 어떠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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梅花
梅花@apr1xt·
저 또한 강물이 불어 길이 험해질까 염려하고 있었습니다. 예, 말씀 받들겠습니다. 무리하여 건너오게 하지 않고, 물이 잠잠해지기를 기다리겠습니다. 이곳에 무사함을 알릴 수 있도록 등롱燈籠을 밝혀 두겠습니다. 부디 더는 심려치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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