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레벨 영상들 다 다시보기로 봤고 헤르메스에 대해 계속 혼자 어째서?하고 생각하던 게 풀렸다..ㅠㅠㅋㅋㅋ 아마 다른 분들은 이미 해석 끝낸 얘기일 것 같지만 #all" target="_blank" rel="nofollow noopener">fse.tw/SLo71bGV#all
헤르메스가 너무 다정하고 공감능력이 뛰어나서 가엽단 생각을 하다가 아젬은 어째서 헤르메스가 자각한 고대인들의 잘못을 자각하지 못했을까(자각했다면 대놓고 지적했을 거라고 생각해서) 생각해봤는데... 역시 아젬이 누구보다 빛나는 사람이었지만 태양은 너무 높은 곳에서 빛나고 있어서
는건 알겠고 이해하고!!! 그런 선택을 한 쌍둥이를 탓하고싶지 않고 그것또한 그들의 신념을 따른 올바른 행동인 건 알지만!!! 그럼에도 그 나이브한 표현들에 속이 뒤틀릴 수 밖에 없는것같음 작품이 전체적으로 제국의 만행에 대해 나이브한 태도를 보이니 미시적으로 보면 납득할 수 있는
저번에 또 멸치랑 이 얘기했는데... 일반 제국민들도 아씨엔들에 의한 피해자긴 하다+인간이란 교과서처럼 선할수만 없는 존재이기에 내가 힘들고 괴로우면 나 자신을 향한 연민이 강해지고 자신의 가해자성은 잊고 피해자성만 내세우게 되는 경우가 많다+그들을 돕는 것이 새벽의 사상에 부합하다
하이델린이 정말 신처럼 지켜보고 자기 아이처럼 여긴 건 빛의 가호를 받은 아이들이라는... 그런 나만의 믿음이 있음 ㅋㅋㅋㅋㅋㅋㅋ빛전은 동료이자...친구이자...ㅠㅠ
당연히 빛의 가호를 받지 못한 인간들도 사랑했고... 믿었고... 그들의 성장을 기다리며 응원했지만 그와 별개로 그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