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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ra502

인생 목표 : 정자세로 턱걸이 3개.

서울 Katılım Şubat 2011
235 Takip Edilen414 Takipç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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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바형@aura502·
@zidory 암요, 암요. 장군님. 마음 편하게 생각하시길. 제 경우엔 손끝, 발끝이 굳기 시작하면 아, 이제 가위가 오려나 보다, 고개 돌리면 갑옷 입은 얼굴 시커먼 장수가 서 있겠지 하는 정도로 잦았었어서 공포 영화 못 보는 겁쟁이가 고생 많이 했더랬죠. 아무쪼록 굿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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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돌장군
지돌장군@zidory·
@aura502 제가 이래봬도 장군이잖아요ㅋㅋ 그래서 그런가 전 가위 진짜 안 눌리거든요. 평생 한 너댓 번쯤 눌렸나. 눌려도 금세 잘 벗어나는 편이고요. 근데 오늘 아침엔 진짜 너무 섬뜩해가지고 으으😖 암튼 ‘한때’라 덧붙이신 걸 보니 요즘은 동바형님 가위에서 벗어난 듯해 다행이에요. 푸욱 잘 자보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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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돌장군
지돌장군@zidory·
위장약을 먹어도 명치가 쥐어짜듯 아파 알긴엔 복약하고 겨우 잠든 이른아침 가위에 눌렸었다. 어떤 여자노인이 내 침대 가에 서서는 몹시 포악하고도 사나운 표정으로 얼굴을 한껏 일그러트리곤 내 오른팔을 어마어마한 힘으로 우악스럽게 꽉 붙들고 놔주질 않는데, 너무도 생생하고 공포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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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바형
동바형@aura502·
@zidory 예전 한때 프로 가위러(?)로써 그 무서움을 알기에 응원합니다. 자려고 누울 때마다 가위에 눌렸었던 시절이고 지금은 벗어났는데 어떻게 해결했는지는 딱히 기억에 없어서 도움은 못 드리겠네요. 저는 삼국지 관우 같은 장수가 제 침대 옆에 서서저를 내려다 보고 있었더랬죠. 부디 잘 이겨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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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돌장군
지돌장군@zidory·
고함을 질러도 소리가 안 나와 답답하고 무서워 미치겠지만 누구든 듣고 도와줬음 해서 있는 힘껏 아아아아아아아아악!!! 계속해 외쳐대 결국 소리가 터져나오면서 깨어났다. (가위에 좀체 안 눌리고 눌려도 곧잘 벗어나는 편) 암만 무섭게 해봐라 내가 다 이겨낸다 못된 가위 할멈 짜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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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바형@aura502·
그냥 있었으면 이전 비용도 아끼고 주특기였던 술 처먹고 출근하기 싫어 빈차 보내는 짓을 안 해도 됐을텐데. 국가 수장에게 걸맞은 근사한 근무/주거환경을 보고 있자니 그 부부가 정말 뭐(무속 또는 이권 아마도 둘 다)에 씌워 있었다는 항간의 말들을 확신하게 되더라. 그렇지 않고서야. (도리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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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바형@aura502·
며칠 전 뜻밖의 기회로 청와대에 들어가 볼 수 있었다. 본관은 물론 일반인 금지구역인 대통령 관저와 청와대 밖에 있는 삼청동 안가까지. 보안 각서를 썼기 때문에 미주알고주알 말할 순 없고 뜬금없이 먼저 든 생각은 “지금 감옥에 있는 그 부부는 왜 이렇게 좋은 곳을 버리고 옮겨갔을까?”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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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바형@aura502·
@bomnadri 다음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가장행렬을 꼭 보실 수 있기를요. 유치원, 초중고, 지역단체들이 참여하는데 춘향전 등장인물 복장으로 춤추며 도로를 지나갑니다. 꽤 재밌습니다. 저도 옛날에 탈바가지 쓰고 엄마 치마저고리 입고 (월매 역) 춤추며 지나다가 치마가 벗겨져 난리가 났던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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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nadri·
지금까지 다녀본 한국의 축제 중에서 제일 운영이 잘 되는 느낌. 100회 때 다시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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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bomnadri·
5월 초가 마침 축제 기간이라 볼거리, 즐길거리도 아주 많았다. 남원 춘향제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로, 올해가 96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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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바형@aura502·
@bomnadri 와우! 반가운 제 고향이네요. 중 3때 서울로 전학 왔는데 살던 집도 광한루 근처였어요. 좋은 시간 보내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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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nadri·
다음 날 아침. 모든 시간이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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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bomnadri·
매직아워 속 광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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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koca Mazi
Koskoca Mazi@gozumdecanIandi·
Kötü bir gün geçiriyorsanız, işte Charlie Brown’ın 75 yıl önce Snoopy’yi evlat edindiği anın tam görüntüs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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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와이파파
더블와이파파@dyypapa·
공자의 말 4무를 하지 말라. 1. 무의 : 넘겨짚지 마라 2. 무필 : 아는 척하지 마라 3. 무고 : 고집부리지 마라 4. 무아 : 자만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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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바형@aura502·
반대로 불행을 만나면 도움이 되는데 사랑이 끝나거나, 가족이 생을 달리하거나, 키우던 반려묘가 고양이 별로 떠났을 때도 “벌어진 일이니, 할 수 있는 일들은 하자”하고 역시 양쪽 뺨을 쳐대며 상대적으로 덤덤할 수 있었던. 일희일비하지 않아 장점이랄 수 있지만 지내보니 인생은 재미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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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바형@aura502·
나는 축제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 오늘 생각지 못한 럭키(?)한 상황이 두 번이나 있었는데 이 못난 놈의 반응은 두 손으로 양쪽 뺨을 쳐대며 “들뜨지 말고 이럴수록 좀 더 조심하자”라고 속으로 되뇌며 오히려 긴장하는 것이었으니. 환호성까지는 아니더라도 편하게 그 행운을 만끽했으면 좋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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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도리미돌이
더염이 만들어가는 작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더염은 대한민국에서 만든 원단으로 대한민국에서 만듭니다. 큰소리 내지 않고 조용히 자기의 삶을 사는 분들이 무대 뒤에서 한땀한땀 더염을 만들고 있습니다. 더염은 우리의 소중한 전통을 조금씩 브랜드 이야기에 엮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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𝒮𝓁𝑜𝓌, 𝐿𝒶𝑜 🌈
라오스 살면서 빨갱이 사상이 주입됐는지 라-한 번역할 때 노동자는 꼭 노동자("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노동자"가 귀에 막 왱왱거림ㅋㅋ)로 번역함. 여태 한국 법령에는 근로자로 되어있는 부분이 많아 찝찝했지만 이제부턴 좀 덜 찝찝하려나.
🎗돌아온 김야매(金野梅)@kimyamae

노동절이라는 말이 싫은 가게 @매우 높은 확율로 2찍 모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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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솔
손솔@sonsol_jinbo·
폭력을 전통이라고 하는 소싸움, 폐지되어야 합니다. 작년 11월 전통 소싸움 경기 폐지 전면 전면 폐지 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현재 22대 폐지 결의안도 올라와 있습니다. 농해수위 전체회의에 가서 법안 제안 설명도 했습니다. 하지만 관련된 안건이 상정되거나 소위에서 논의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국회가 가진 막강한 권한은 논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논의를 하지 않는 것에서 나옵니다. 수많은 법안들이 발의되지만 이야기되지 않는 채로 지나갑니다. 청도공영공사는 지난 1월 24일 소싸움을 개막했고 올해만 총 1176 경기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싸우기 싫은 소들이 줄에 끌려 나와 서로의 몸을 들이받고 다칠 것입니다. 현장의 실태는 참혹합니다. 싸움소들은 뿔이 부러지고 다리를 절면서도 다시 경기장에 내몰립니다. 소들이 고통을 잊고 더 격렬하게 싸우게 하기 위해 소염진통제는 물론 마취제와 각성제까지 투여합니다. 이게 사람이 해야 하는 짓입니까? 고통을 잊고 싸우게 하는 것이 인간의 존엄을 지킬 수 있는 길인가요? 동물의 고통을 보면서 인간이 즐거울 수 있을 것이라는 오만한 생각을 이제는 버려야 합니다. 생명의 고통을 즐기는 것은 인간의 존엄을 해하는 일일 뿐입니다. 공적자금, 소싸움 경기에 투입하지 맙시다. 경기를 관리하는 공사 직원, 그 직원의 가족이 여러 마리의 싸움소를 보유하면서 상금을 챙기는 이해 충돌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소싸움이 주로 열리는 영남권 주민들 대상 여론조사 결과 66%가 넘는 시민들이 시 예산을 소싸움이 아닌 복지 교육 등 공공 목적에 사용하라고 응답했습니다. 소싸움이 열리는 지역인 창원시 시민들도 71%가 같은 응답을 했습니다. 더 이상 "전통이니까 그대로 가자" 이렇게 이야기할 일이 아닙니다. 5만 명이 넘는 국민들께서 청원 요구도 하셨습니다. 농해수위에서 반드시 논의해야 되고 이번 국회에서도 힘을 모은다면 통과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의원님들이 이 청원과 법안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호소드립니다. 전통 소싸움 폐지 법률안 대표 발의자로서 국회에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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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EBS@EBSstory·
스님이 보살피는 게 아니라 17마리 아이들이 스님을 지키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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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바형@aura502·
고양이들은 서로에게는 하지 않고 소통하는 인간에게만 “야옹” 소리를 낸다고 하는데 밥자리를 챙기는 캣맘이 아니라 일정 시간에 다니며 직접 만나 캔을 따주며 겪는 바로는 정말 신비로울 정도. 어둠 속에서도 내가 어떤 복장을 하든 “야옹” 소리를 내며 자신을 캔따개에게 알리는 똘똘한 야옹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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춰²
춰²@woochick2·
이란과 석유에 다들 눈을 돌리고 있는 사이에도 여전히 미국과 이스라엘이 가자에서 저지르는 만행은 멈추지 않고 있다는 걸 잊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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