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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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문학은 '이해'의 과정이고 끝없는 '노력'이라 문학을 사랑함. 그 무엇도 누구도 납작하게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 간절함이 문학에는 있어
마리나@yourmarina88
내 생각엔 책을 읽으면 타인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이 됨 실패한 사람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지만 그 사람의 상황에서만 이해할 수 있는 ‘그 사람만의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 게 있다는 걸 이해할 수 있게 됨 ‘왜 서사라는 것이 필요한가.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판단 체계가 있다 정치적 판단, 과학적 판단, 법률적 판단 등등.. 그러나 그 어떤 체계로도 포착할 수 없는 진실 또한 있을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외도를 하다 자살한 여자’라고 요약할 어떤 이의 진실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 톨스토이는 2000쪽이 넘는 소설을 썼다. 어떤 조건 하에서 80명이 오른쪽을 선택할 때 문학은 왼쪽을 선택한 20명의 내면으로 들어가려 할 것이다. 20명에게서 어떤 경향성을 찾아내려고? 아니다. 20명이 모두 제각각의 이유로 왼쪽을 선택했음을 20개의 이야기로 보여주기 위해서다. 어떤 사람도 정확히 동일한 상황에 처할 수는 없을 그런 상황을 창조하고, 오로지 그 상황 속에서만 가능할 수 있고 이해될 수 있는 선택을 그대로 이해하려는 시도, 이것이 문학이다’ (신형철, 정확한 사랑의 실험) 요즘 사람들이 타인을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 타인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 책을 안읽어서가 크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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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국제도서전 부스별 인스타/트위터 계정 정리본‼️
공익을 위해 만들었고요 그냥 계정들만 옮겨 적은거라 딱히 제 건 없습니다
만약 뭐 팔로우 이벤트 같은 거 있으시면 유용하게 쓰시고 오류가 있다면...
복제하셔서 고쳐 쓰시면 됩니다❤️
grandiose-equipment-9b1.notion.site/2026-by-37e3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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