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연희 retweetledi현대시봇@poetrybot_kr·26 May매운 계절의 채쭉에 갈겨 마츰내 북방으로 휩쓸려오다 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서리빨 칼날진 그우에서다 어데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한발 재겨 디딜곳조차 없다 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이육사/절정)Çevir 한국어213270
여연희 retweetledi독서봇🎗🌈@reading_bot_·16 Nis타인의 슬픔에 대해 '이제 지겹다'라고 말하는 것은 참혹한 짓이다. (신형철, 눈먼자들의 국가)Çevir 한국어298.7K4K0191
여연희 retweetledi이진경@castellio·12 Ara서약을 앞둔 부부 앞에 선 주례 목사님의 첫 말씀이 가슴을 울렸다. "절대로 익숙해지지 마십시오." 이 얼마나 적절한 삶의 충고인지.Çevir 한국어135827202
여연희 retweetledi일본소설 봇@jstory_bot·12 Ara나만 그런게 아니다. 모두 그렇다. 자신의 인생이 잘못된 길로 헤매 들어간다는 걸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여하튼 모퉁이 바로 앞에는 신호등도 표지판도 없으니까. <그날의 드라이브_오기와라 히로시>Çevir 한국어014150
여연희 retweetledi윌리엄 셰익스피어@bot_shakespeare·21 May속으로는 생각해도 입밖에 내지 말며, 서로 사귐에는 친해도 분수를 넘지 말라. 그러나 일단 마음에 든 친구는 쇠사슬로 묶어서라도 놓치지 말라.Çevir 한국어029190
여연희 retweetledi무라카미 하루키@Haruki_essay·17 May'세상에는 정말 수많은 종류의 함정이 있어, 생각지도 않은 장소에서 몸을 웅크리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하루하루 아무 일 없이 마음 편히 살아가는 것이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니다.Çevir 한국어023180
여연희 retweetledi윌리엄 셰익스피어@bot_shakespeare·4 May사람은 참아야 한다. 이 세상을 떠날 때나, 이 세상에 태어날 때나. 때가 무르익는 것이 중요하다.Çevir 한국어07701
여연희 retweetledi윌리엄 셰익스피어@bot_shakespeare·28 Nis내가 먼저 할 일은 나 자신에게 진실해야 한다는 점이다. 어찌 자신이 진실치 못하면서 남이 나에게 진실하기를 바라겠는가? 만일 그대가 그대에게 진실하다면 밤이 낮을 따르듯 아무도 그대에게 거짓말을 하지 않게 될 것이다.Çevir 한국어0680
여연희 retweetledi윌리엄 셰익스피어@bot_shakespeare·28 Nis사람의 일생은 한 순간의 여유마저 없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영원히 살 것처럼 한순간 한순간을 소홀히 여긴다.Çevir 한국어07801
여연희 retweetledi일본소설 봇@jstory_bot·27 Nis'우리들은 너무 달랐어. 워낙 제각각이라 그런 식으로 이어질 사이가 아니었어' 속으로는 그런 식으로 마음을 다지면서도, 나는 하염없이, 다케오의 표정을 훔쳐 보았다. <나카노네 古만물상_가와카미 히로미>Çevir 한국어0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