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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생각나는 이야기.
송해 할아버지가 지하철에 탔다가
갑자기 눈물을 흘렸는데.
그 모습을 누군가가 사진으로 찍음.
나중에 한 방송에서
“왜 우셨나요”라는 질문받았을 때
이렇게 대답하심.
“9호선을 처음 탔는데 앉았는지 서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편했다”
“자리도 편하고 소음도 없었다. 9호선은 역사도 대리석으로 얼마나 잘해놨는지 모른다. 순간 울컥한 감정이 들었다”
“이렇게 출근길이 편안해진 건 세상을 이렇게 만든 분들의 피나는 노력”
“차를 타고 강변북로를 내려오며 야경을 보면 천지가 개벽한 것 같다. 서울이 휘황찬란하다”
사회적인 차원에서 보면
오늘날 살아가는 사람 대부분이
부의 대물림의 수혜자인 건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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