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붙이자면 1인가구는 일에 훨씬 쉽게 매몰되기 쉬워서(가족이 있으면 퇴근하고 애데려와야하고 휴가에 어디 놀러라도 감) 돈이 많아도 그냥 원룸에 살고 배달시켜먹고 살림 외주맡기고 그렇게 일에 집중하며 사는사람이 많아서 소득이 높아진다고 특별히 삶의 질이 건강해지지않는 경우가 흔하다고
최근 <필연적 혼자의 시대>를 읽었는데 쭉 1인가구로 살 듯한 사람은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대부분 1인가구가 정말 1인가족이 되는건 사실상 부모님이 죽고 형제자매가 멀어지는 50대 이후라는게 인상깊었음.. ‘돌봄’에대한 생각도 좀 바뀌고.. 돈이 능사가 아닌것도 ;;
첨에 5명으로 시작했는데 ㅋㅋ 이분 사람이 좋은지 12명이서 한다고… 모르는사람이랑은 할 수 없으니깐 인간관계가 좀 필요한 듯 나중에 좀 더 나이먹으면 마흔넘은 1인가구끼리 이런거 하면 좋을 듯 하다…
1인가구 직장동료들이랑 하나
1인가구 비엘트친들과 하나
일케 두개모임 하고싶어얌
꼭 가정을 꾸려야한다기보다 공동체같은게 확실히 필요한거같음… 먼가 서로 안부를 챙겨줄만한 무리가 있으면 좋아보임 책의 사례로는 인싸인 저소득층 중년남성이 나오는데 한달에 3만원정도 모으는 친구모임이 있는데 이 돈 모아서 아픈사람있으면 병원비로 주고 주기적으로 모여서 밥먹고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