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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daeng

성경김과 그의 개를 사랑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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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동@gyul357·
이렇게까지무골반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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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jI_13 짤 ㅋ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ㅋ 진짜루 박박 웃었어요 넘 우끼고 기여우시네요 마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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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 없었어도 내가 이렇게까지 비참하진 않았을 거예요” “나 이렇게 만든 거 형이야” 그 말은 구일 자신도 말이 안 된다는 걸 알고 있었음 부상을 만든 건 팔구가 아니었으며, 가난을 만든 것 역시 팔구가 아니었음 자신의 불안 역시 팔구의 죄목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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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팔구가 건네는 호의마다 구일이 괜찮다고 뻗대도 팔구는 별말 없었음 다정치 못한 성정 때문에 남들한텐 서슴없이 날선 말을 뱉던 팔구가, 구일 앞에서는 늘 한 번 멈췄거든 여린 놈 자존심 다칠까 봐, 부담 느낄까 봐 그래놓고 막상 구일이 한 걸음 다가오면 빼지 않고 뻔뻔히 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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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또한” “제 첫사랑이었어서” 그래서 많이 무섭고 불안했어요, 어색하게 웃으며 다시 고개를 숙이는 구일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뒤늦게 사과했겠지 미안했어요,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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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해서 어제 잠도 잘 못 잤어요” “형이.. 첫사랑을 다시 만나고서 실망할까 봐” 그나마의 여유조차 팔구 얼굴에서 사라짐 눈이 크게 흔들렸고, 입술이 작게 벌어졌음에도 아무 말이 나오지 않았음 수없이 상상한 재회 장면에서, 이런 우헍의 모습은 상상해 본 적이 없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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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비참하게 만들어?” 구일만큼이나 차게 식은 표정으로 되묻는 팔구에 구일은 거의 울듯이 웃었음 “형은 돌아갈 데가 있잖아요. 나는 없어요. 축구도 없고, 돈도 없고 형 앞에서 내세울 것도 이제 아무것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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