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고민하다 집 합치는 강재 보고 싶다 근데 사귀는 건 아니고 당직실 같이 사는거랑 뭐가 달라.. 하는 백강혁에게
양선생한테도 물어봐야죠!!
백교수 가만 보니까 안되겠네..
혀 끌끌 차는 과장들..
진짜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는 백강혁이 지나가는 양재원 불러서
야, 나랑 사는 거 불편해?
백강혁 아플 때 곁에 누가 있어본 적도 없고 시간이 해결해주지 옆에서 부산떤다고 안 아프냐 싶어서 좀 컨디션 안좋다싶으면 슥 빠져서 혼자 있을 것 같은데 양재원이랑 사귀고 나서도 좀 그럴 것 같음
잠도 못자고 온 신경을 곤두세워서 열몇시간 수술하고 감각 과부하와서 머리 깨질것같고 막그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