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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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례
@bbe___bbe
일상/운동/독서 오늘도 나를 돌보며 잘 사는 법을 연습 중🏃♀️ 👉 기록은 하이라이트✨ 레이디만🤙




주말에 다녀온 학사다방 ☕️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 읽기 딱 좋은 곳. 특히 에그타르트까지 대존맛이라 완벽함



여자인척 하는 그성별이랍니다 겹트 205명 한 번 더 확인해주세요‼️ #레이디지킴이 #레이디지키미 #somewhere_1101


브랜드 지기님들 다 모아놓고 여쭤보고 싶은 것 중 1나 >>자기 브랜드에서 이것만큼은 정가(~상시할인가) 내돈내산이어도 살 수 있다<< 라고 생각 드는 제품 있으신지. 기초브랜드도 기초브랜드지만 색조나 렌즈, 음식 등 브랜드 지기님들 픽도 궁금함..

#광고 #도서협찬 #챗위스키봉봉 『챗위스키봉봉』, 고민실 한줄평: 진짜 위스키봉봉 같은 책 「아빠는 비엘을 읽지 않는다」, 안락사 캡슐 사려고 도둑질하러 가는 노인 이야기, 예쁘게 잘 뽑힌 표지까지 요즘 핫한 『챗위스키봉봉』! 이 책에는 친근하지만 묘하게 알 수 없는, 알 것 같다가도 헷갈리는 7편의 단편이 실려 있어요. 첫 단편 「챗위스키봉봉」을 읽고 들었던 느낌이 다른 단편들을 읽는 내내 계속 이어졌는데요..! 익숙한 일상을 벽지처럼 깔아두고 그 위에 미스터리한 이야기가 흘러가는 느낌이라 궁금증을 계속 유발해서 엄청 몰입감 있게 읽었답니다! 저는 원래 단편 소설보다 장편 소설을 더 선호하는 편인데, 뒷이야기가 더 있을 것 같은데 끊기는 느낌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근데 이 책은 한 권 내내 사회에서 사각지대에 놓인 사람들에게 향하는 시선, 그로부터 말하고자 하는 내용과 의도가 비슷하게 이어져서 읽다 만 느낌이 안 들더라고요? 우리의 일상을 배경으로, 연달아 이어 꾼 자각몽 같은 이야기들이 쭉 이어집니다. 그리고 읽는 내내 단편들과 표지 모두 ‘위스키봉봉’과 결을 같이 한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겉은 달달한데 속은 알싸한 위스키봉봉처럼, 자극적이고 재밌어 보이는 소재 안에 쓸쓸하지만 외면할 수 없는, 존재감 확실한 현실이 담겨 있습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앞표지와 다소 단순하고 어두운 색채의 뒷표지까지도 작품의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느낌이라, 책 다 읽고 나서 다시 보니 표지가 더 예술적으로 느껴졌어요. 제목이랑 대표 단편, 표지를 정말 잘 뽑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