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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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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례
@bbe___bbe
일상/운동/독서 오늘도 나를 돌보며 잘 사는 법을 연습 중🏃♀️ 👉 기록은 하이라이트✨ 레이디만🤙
대한민국 경기도 Katılım Mart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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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 난 우주를 안고서 읽으면서
특히 취향이었던 작품은
김초엽 작가의 비구름을 따라서와
천선란 작가의 우리를 아십니까📖
우리를 아십니까는 예전에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 단편집으로
읽었었는데 다시 읽어도 너무 좋았다.
좀비가 된 상태에서도
거북이를 바다로 돌려보내주고
끝까지 아내와 함께하려는 모습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


점례@bbe___bbe
오늘의 취침 전 독서는 토막 난 우주를 안고서📖 제목부터 이미 쉽게 잠들긴 글렀다…
한국어

진짜 독서계 시작하고 나서
책에 쓰는 돈이 엄청 늘었다
예전엔 한 달에 한 권 살까 말까였는데
지금은 오조오억원을 책 사는 데 쓰고
하루의 대부분을 독서에 할애하는 중…
트위터는 안 들어와도
책은 읽고 있습니다📖
맹숭@maengsung_2
독서계 까플을 계속 보면서 느낀게 사실 모든 독서계를 향한 까플이 아니라 블루 달고 있는 독서계를 향한 까플이던데 당신들이 모르는 진실 💥독서계는 돈이 안 됨💥 💥트위터 인플루언서도 돈이 안 됨💥 오히려 책을 미친듯이 사고 있는데 뭔소리세요 좀
한국어
점례 retweetledi

#도서협찬
반차 쓰고 복수 좀 하고 오겠습니다📖
제목부터 너무 짜릿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내용은 생각보다 더 현실적이라 읽는 내내
스트레스 받고 과몰입했다🤦🏻♀️
진짜 세상엔 왜 이런 사람들이 존재하는걸까
싶은 대가리 꽃밭 인간부터
앞과 뒤가 다른 음흉한 사람까지
보다보면 화가 나는데 또 너무 현실적이라
몰입하게 된다.
특히 등장하는 에피소드 대부분이
작가님의 실제 경험담 기반이라는 점이
제일 충격적이었음…
읽으면서도 설마 이런 사람이 진짜 있겠어?
싶다가 어딘가에는 꼭 있을 것 같아서
더 무서웠던 책.
처음부터 끝까지 속도감 있게 읽혀서
진짜 순식간에 완독✌🏻




한국어
점례 retweetledi

저는 대학교 때
남자교수가 가르친 페미니즘으로
페미니즘을 접한 사람입니다
2013년이었던 것 같네요
그 분은 스스로 남혐이 너무 심해서
남자무리에서 튕겨져나와
연구도 여성교수님들과 같이한
증말 특이한 사람이었어요.
그 분이 했던 말을 저는 거의 다 까먹었는데요
(죄송합니다 교수님)
제가 그 분의 토론수업에서 꽤 좋은 중간점수를 받아서 밥을 얻어 먹었을 때 그 분이 한 말이 있어요.
“꽉아 여자들이 인구의 반이나 되는데 왜 페미니즘이 아직까지 비주류라고 생각하니? 여자들은 도덕적 잣대도 높고 본인이 생각하는 무리의 룰에 안 맞으면 배척을 하고 그 사람의 말을 들어주지 않는단다. 남자들은 비도덕적일지라도 한두번의 실수는 숙이고 들어오면 용서한단다. 모든 투쟁은 크기의 싸움인데 여성동지들은 유독 그 힘이 약하다고 느낀다. 페미니즘도 진보운동인데 우리나라 진보가 왜 항상 균열과 내부총질로 망했는지 고민해봐라”
머 대충 이런 내용이었어요 그 때 밥 먹고 커피 마시면서 한 세시간 동안 그 교수님이 저한테 했던 말은
13년이 흐른 지금, 페미니즘은 더 이상 뜻을 설명해야하는 비주류가 아닌데 우리는 얼마나 넓은 여성동지들을 포용하고 있을까요? 한 번의 실수는 용서하고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고 운 좋게 내 실수는 눈에 띄지 않고 넘어간 게 아닐까요?
한국어
점례 retweetled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