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맞는다. 준비해둬"
한마디를 남기시고 출근하신 주인님
갑자기 닥친 재앙에 '뭘 잘못했지, 뭐가 문제였지' 고민했다.
그러나 최근 실수도 없고 분위기 마저 너무 완벽했고, 그렇게 내려진 결론은 '뭐가 있으니까 맞겠지?'
그래서 '잘 준비하고, 맞으면서 일단 빌어보자'라고 생각했다😝
뒷구멍 확장 훈련의 힘듦중 하나는 배변을 할때 쓰리거나 따갑다는것...
근데 그 아픈게 뱃속을 타고 돌아다니며 고통과 쾌감을 동시에 자극해서 서둘러 세척하거나 차갑게 식은 플러그를 넣어서 진정시키지 않으면 얼마 못가서 부르르르....🥴
오늘 내 몸이 그런상태... 의도치않게 매 맞을 위기...
종속 노예 혹은 결디가 좋은점!
싸움이 성립이 안됨
"코너(구석에 무릎 꿇고 벽보고 반성하라는 말)"
"엎드려(매 맞는다는 말)"
"흠... 오케이(죽었다는 말)"
한마디면 모든게 끝남
여기서 더 나간다?
그럼 가장 비참하고 비굴한 모습이 될 수 있음
절대복종이 주는 극한의 안정감이 존재함!
오늘 저녁은 엄마집 가는 날.
나는 방금 전까지 하루 종일 매를 맞고 교육을 받았다.
잘못을 빌고 살려달라 목숨을 구걸하며 구토를 할 정도로 하루 종일 매를 맞았다.
그건 내가 전날 모종의 이유로 엄마한테 짜증을 냈고, 그걸 주인님께서 보셨다.
난 이렇게 또 주인님께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