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문서들을 전부 ooxml 로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추세는 결국 법적 문제와 귀결된다. 서명 양 당사자 입장에서는 "그때 그 서명 서식과 동일한 문서"를 요구하기 때문이며, 이런 내용은 특정 프로그램에 종속되어서는 안 된다. 그리고, 해당 리더가 없이도 최소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야 된다
"서식"이 중요한 문서의 경우는 보통 LBT에서 쓰이는 것들이다. 대표적으로 은행 계약서. 이 경우는 전자서명까지 같이 표현되어야 하기 때문에 XML과 XSLT로 사용되는 것이 사실 de factor 표준이다. 따라서, 서식 때문에 특정 워드프로세서나 엑셀을 써야 한다는 것은 이미 21세기 초에 부정되었다.
"한국형 보안"의 진정한 의미는 기술적 측면이 아닌, 특정 몇 개의 솔루션을 채택하면 "보안 사고에 대한 어느 정도의 면책"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요즘 유행하는 모바일 보안 키보드의 동작 원리는 SSL과 동일하다. 그러나 솔루션을 쓰면 "노력을 했다"는 의미가 된다.
문자 대신 카톡을 쓰는 이유가 한국 문자 서비스 비용이 전세계에서 제일 비싸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미국으로 프로그램으로 문자 전송하는 비용이 한국에서 한국으로 보내는 비용의 1/10도 안 된다. 웃기는 건 대부분의 정치인은 카톡만 때려잡으려 하지 정작 문자는 관심 밖이다.
트위터에서 한글과 워드의 논쟁이 벌어질 것 같은데, AI 붐 이후 사실 워드 문서조차 잘 쓰지 않는다.
특히 서식이나 데코레이션이 중요한 문서들의 특징이 읽는 사람이 없다는 거고, 정작 필수적인 문서 이송은 텍스트가 된 지 오래다. AI가 이메일을 읽어 요약해 스케쥴링을 해 주는 세상에.
쓰봉 공급에 아무 문제없을것 같은데, 애초 바이오분해라 석유화학제품이 아니고, 가격은 봉지값이 아닌 처리비인데
선거 코앞인데, 모자라면 쫄지말고 자치단체에 다른 대안을 요구하고 안되면 최종적 방법으로 그냥 일반봉지에라도 담아 버리면 되는데.
사재기 선동에 속는게 이해가 안감..
일부 고객사는 CI/CD, Devops 에 git에서 끌어 배포하는 뭐 이런 다양한 잡다구리 시스템을 빌딩해 주지만, 우리 오랜 고객사들이나, 신규 서비스들은 매우 단촐하다. 가상머신에 수동배포. 대부분 필요한 배포 내용만 핀셋으로 뽑아 넣어 준다. 그리고 그게 매우 효율적인 경우가 많다.
정치인 법인카드 사용내역서에 따른 동네 맛집 평가는 그다지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사용내역이 매우 많은 동네 중 하나인 이곳에서 주로 사용된 음식점들은, 대체로 "룸" 이 따로 존재해서 홀에서의 눈길을 피할 수 있는 곳이다. 중국집조차도 이 동네에서 맛있는 곳은 홀만 존재하는데, 결제건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