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굉장히 두꺼운 편인데요. 책의 대부분의 분량이 따라 그릴수 있는 예시 그림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각 포즈마다 포인트가 적혀있는 걸 보니 작가님께서 심도있게 고른 자세들 같습니다. 다 따라 그리고 나면 남는 것이 분명할 것 같은 분량이에요. 아쉽운 점이라면 정면의 시점만 존재합니다.
얼마 전 [인체의 축을 기분으로 쉽게 그리는 미술 해부학]이라는 책을 제공받아서 읽어 보게 되었는데요. 인체를 가장 단순화 한다면 남는 뼈를 스틱의 구조로 축을 잡고 기초를 다지는 내용 같습니다! 저도 간단히 따라 그려봤는데, 공부는 역시 괴롭네요...
#미술해부학 #인체드로잉 #성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