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온실로돌아갈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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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온실로돌아갈노동자
@botanicpark_sel
식물원 ‘22.1.10.-10.31./ 도시농업센터 11.02.-‘23.08.31.
Katılım Kasım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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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미는 수종이 구골나무(Osmanthus heterophyllus). 식물원에도 몇 주 있는데 서리가 하얗게 내리는 계절에도 진한 꽃향기에 코를 킁킁거리게 돼요. 검색해보니 -23°C까지 견딘다고 하네요.

주양@newjooyang
나도 트위터하면서 첨 알았는데 금목서랑 은목서는 따뜻한 지방에서만 자라서 서울에는 없다고 함 나는 쭉 부산 창원에서 살아서 9,10월에 금목서 은목서 향기가 당연한 거라 한국에는 다 있는 건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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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는 내건성(건조를 견디는 힘)이 월등히 좋음에도 물을 천 톤씩 뿌려야 하는 이유. 잔디는 억울하다.
다시온실로돌아갈노동자@botanicpark_sel
오늘 골프장이 물을 많이 쓰는 이유를 알게 됐음. 넓은 골프장 잔디밭을 매일 제초할 수 없으니까 모래를 깐대, 사토에서는 잔디만 겨우 사니까. 근데? 사토는 배수가 좍좍되니까 잔디를 살리려면 하루종일 급수를 해야 한대. 퍼올린 지하수 다 마셔야 하는 지옥이 어디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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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몰랏어
난 이거 돌로 깨부수고 다녓는데
나 착한 일 햇잔아
다시온실로돌아갈노동자@botanicpark_sel
다니시다가 나무 밑둥에 사진처럼 달걀노른자색 스폰지 같은 게 자라고 있으면 꼭 관할 관공서로 연락하세요. 아까시재목버섯이라는 놈인데 나무를 썩게해서 바람이 불면 나무가 쓰러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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