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발개발
1.4K posts

괴발개발
@catpawdev
일상🍀 | 개발💻 | 반려동물🍫🥛 트윗 굽습니다⠀⠀⠀⠀ ⠀⠀⠀✨️후원, 입양 홍보 알티 많이합니다✨️⠀⠀⠀⠀ ⠀⠀⠀⠀⠀⠀⠀⠀X 개인 사진 불펌 X

고양이와 새! 함께 행복할 수 있을까? (feat. 우린 할 수 있다) 이 글은 새와 고양이 어느 한편을 지지하거나 각 사안의 옳고 그름을 따지려는 것이 아닌 책 속 사례를 소개하고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작성했습니다. 아울러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 다른 소재의 글을 올리는 것 역시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고양이는 먹이 활동이 아닌 놀이 활동으로도 새나 다른 소형 포유류를 잡습니다. 이는 고양이의 습성으로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이 일이 생태계에 위협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섬에서 멸종위기에 놓인 새들을 잡는 것이죠. 그런데 이 불똥이 도시의 고양이에게도 튀었습니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고양이들도 새를 잡을 테니 말이지요. 이는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도시를 바꾸는 새』에서도 한 장을 할애해 다루고 있을 만큼 전 세계적인 현상이지요. 책에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와 노력을 보여 줍니다. 먼저 넥카라와 캣빕이라는 다소 낯선 도구를 소개하는데요, 고양이의 다른 활동은 막지 않으면서 사냥 활동을 막는 도구라고 합니다. 섬에 사는 고양이는 야생과 비야생을 넘나들며 살아가는데, 주민들로부터 밥을 받아먹으며 일정 구역 내에서 거주하는 고양이에게 캣빕을 씌워 주는 방식 등을 고민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에 조성한 야생동물 보호구역 질란디아도 소개합니다. 웰링턴에서는 시내 끝자락에 포식자가 들어올 수 없도록 9킬로미터에 달하는 울타리를 두른 2.5제곱킬로미터의 보호구역을 만들었습니다. 그러자 큰 목청이 매력적인 카카를 비롯한 토종 앵무새가 돌아왔다고 해요. 안장무늬새는 100년 만에 이 도시에 둥지를 틀며 개체 수를 회복하기도 했답니다.

해야와 산들을 위해 콩을 모아주세요🫘🫛 ❋ naver.me/xcgSw43Y 지난 5월, 해야와 산들을 구조했습니다. 해야는 산들의 엄마고 산들은 해야의 아들입니다. 5월 초만해도 산들은 3.9kg에 불과한 갓난쟁이였고, 해야는 13로 추정하는 106kg의 큰 암컷이었습니다. 이 반달가슴곰 모자는 한 평도 되지 않는 뜬장에 갇혀 음식물 쓰레기를 먹고 살았습니다. 올해 태어난 해야의 운명은 불법이라서 더 위태로웠습니다. 농장주가 숨기거나 죽일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지난 2월 여주의 사육곰 농장에서 불법 증식한 것을 곰보금자리프로젝트 활동가가 발견했고, 5월에 경찰에 신고하여 어미와 새끼 곰을 압수했습니다. 해야와 산들의 일상은 오롯이 우리 손에 달렸습니다.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곰 보금자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사육곰 보호시설로 해야와 산들까지 16마리가 살게 되었습니다. 해야와 산들은 다른 곰들보다 빠르게 화천 곰 보금자리에 적응하는 중입니다. 아마도 친밀한 관계가 주는 위로가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데에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섯 명의 돌봄활동가들은 이들의 일상을 즐겁게 다채롭게 만들기 위해 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나뭇가지를 꺾어 넣어주고 새로운 맛과 냄새를 매일매일 느끼게 하기 위해 머리를 싸맵니다.이들의 일상은 오롯이 우리 손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이 만든 사육곰의 삶을 함께 끝까지 책임지자는 게 무슨 쇼핑인가? ‘불매’처럼, ‘구독취소’처럼, 간단히 ‘후원취소’ 해도 되는 것인지. 곰에게도 시혜적 의식을 가질 수 있다니. 편집된 영상은 정확한 전체 맥락이 정확히 가늠 안 되나, 곰아 길고양이야 모두 미안해.모르겠다, 다들 맘대로 하시오

곰보금자리프로젝트 대표는 곰보호에나 신경쓸것이지 곰의 안위랑은 관련없는 길고양이 먹이주기 반대를 왜하나요? @ProjectMoonBear 곰은 소중하고 길고양이는 혐오인가요? 지금까지 곰관련 글 알티했는데 이제는 블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