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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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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칸새에 출품했던 <Lonely Lonely>🌕
통신 판매를 합니다!
~07.17(금) 까지 진행합니다.
구매 및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드려요!
wooya91.imweb.me/17/?idx=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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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5. 칸새 커뮤니티 데이 : 장문의 후기
'세모'라는 공간에서 칸새 참가자(출품자)들을 위한 뒤풀이가 열렸다. 젊은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에 0.5살이라도 젊게 보이는 것이 중요한 늙크크라 깔롱하게 옷을 챙겨입고 집을 나섰다.
올까 말까 플러팅하는 비(ㅅㅂ) 덕분에 도착 650미터 정도를 앞두고 우산 구입... 거금 12,350원을 결제(하필 왜 장우산을...), 급하게 사고 나오니 거의 그쳐감 = 나도 미쳐감.
'포트럭'으로 진행한다고 하여 대부분 케이크 등 디저트류를 많이 사 오실 거 같아 닭을 한두 마리 주문해 놓을까 하다가 가는 길에 빵집이 보여 간단한 요기 거리들을 샀다.
현장에 도착하니 예상과 달리 이미 많은 작가 분들, 많은 음식들, 많은 이야기들이 웃음과 함께 오가고 있었다. 나도 노란색 동그란 스티커에 '할아버지'라는 필명을 적은 후 가슴에 붙인 다음 그 즐거움에 풍덩~ 빠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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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칸새 후기에서 말했다시피 시체 상태여서 제대로 감상하지 못했던 좋은 작품들을 다시금 만났고, 작가 분들과 인사+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여분의 책을 교환+구매+사인하였다.
(자체 집계로 총 40권 중 33권이 판매됨. 허걱, 와우~)
칸새에 관여된 모든 분들께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후기를 마친다.
🌟 스페샬 땡쓰 투 🌟
- 칸새 첫 날 구매 + X에 정성 어린 후기로 어마어마한 홍보를 해 주신 "우솔"님.
- 책 교환의 포문을 열어 주신 "공리수"님과 "심해"님.
- 친근하게 이런저런 이야기 나눠 주신(이미 맞팔이었던) "해성"님.
- 4적인 공모전에도 참여해 주신 맑은 영혼의 "바나혀"님.
- 먼저 알아봐 주시고 다가와 주신 "Cha Cha"님.
- 불R이라는 단어를 제목에 넣은 파격의 "밍또르"님.
- 이미 구매자셨던 "숯못"님과 다크판타지의 대가 "Mincer"님.
- 많은 고민이 담긴 작품을 선뜻 교환해 주신 "예지"님.
- 늙다리를 끝까지 보살펴 주신 의리의 "오밍"님.
- 그리고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작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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