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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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 시속 제한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만들어졌을터. 초딩들처럼 앞만 보고 달려가는 학생들을 보면 필요해 보이긴 하지만, 이게 근본적인 예방이 절대 되지 못한다. 사고의 예방은 원인을 제거하는 게 가장 효과적. 학교 앞 자동차 사고의 근원은 학생, 그리고 운전자. 1. 요즘 학생들의 도로 안전 및 준법의식은 거의 바닥이다. - 민식이법 이후 민식이법 놀이가 성행할 정도로, 아이들은 법이 무섭다는 생각보다는 잘 이용한다. 그러다 보니 횡단보도 지나갈 때 아예 좌우를 보지 않는 경우도 많다. - 사고는 갑자기 발생한다. 아무리 조심하더라도 발생할 가능성이 1%라도 있다면, 그걸 예방하기 위해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각 가정에서 어릴 적부터 안전사고가 발생할 만한 것들을 조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하는데.. 고등학교 올라온 학생들을 보면, 이미 뭐 도로의 주인이자 무법자다. - 원인은 누구겠는가? 무조건 부모. 부모의 행동과 말을 통해 배운 거지, 또 뭐 인터넷에서 배웠다고 할 것인가? - 유치원 이전에 이미 준법정신의 기본 마인드는 갖춰진다. 사고의 문제니까. 도로는 위험하니까 조심해야지. 이게 초등학교에서 가르친다고 될까? 또 민원 들어올까 겁나네. 아이 스트레스 준다고. 2. 부모들은 학생의 보호자이기도 하지만, 도로에서는 운전자다. - 스쿨존이든 어디든 운전자가 조심히 지나가면 최대한 예방할 수 있다. 그런데 등굣길 학교 앞을 보면, 대혼란 그자체 - 고등학교는 초중학교보다 보통 등교시간이 빠르다. 아예 일찍 오는 학생도 있고. 그러다 보니, 부모님이 자가용으로 등교시키는 경우가 많다. - 그런데 조금이라도 학생을 덜 걷게 하고 싶은 마음일까? 횡단보도 위 정차는 기본. 주정차금지 장소도 버젓이 정차 후 학생이 내리고, 여유있게 인사도 나눈다. - 누가 누굴 보고 뭐라고 하나? 규제만 만들면 아이의 안전이 지켜지나? - 내로남불 시전하지 말고, 부모들의 운전 습관, 돌이켜보라. 학교 앞 안전은 10명 중 5명이 지킨다고 지켜지지 않는다. 10명 중 10명이 모두 지켜야 아이의 안전이 보장된다. 만에하나 벌어질 안전사고는 그렇게 예방하는 것이다. 우리 아이를 지키고 싶다면, 부모는 아이에게 안전 의식을 강제하고, 자신의 운전 습관, 준법 정신부터 반성하는 게 맞다.






아침 두통때문에 빈속에 약 먹었더니 속이 울렁거려서 입맛 도는 비빔밀면에 숯불고기 먹으러 왔어요^^ 역시 돈을 써야 맛있는 걸 먹을 수 있는 세상😆

어디서 봤는데 가슴 크기는 전생에 지은 죄의 크기이고 뱃살 크기는 전생에 쌓은 덕의 크기래요 😂 덕을 얼마나 쌓은 건지 감도 안 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