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X retweetledi
다시 X
118.3K posts

다시 X retweetledi
다시 X retweetledi
다시 X retweetledi
다시 X retweetledi
다시 X retweetledi

익숙한 페이스북에서 친구목록을 쓸어내리다 오래된 이름들 앞에서 가만히 손가락을 멈춘다. 수년의 세월을 건너오며 내 곁에 남아준 이 화면 속 인연들을 찬찬히 헤아려보다가, 가슴 한구석에서 뭉클하고도 깊은 고마움이 밀려온다.
이미 아실 분들은 다 아실 얘기지만 솔직하고도 부끄러운 고백부터 해야겠다.
돌이켜보면 나 역시 한때는 꽤나 그럴싸한 ‘패션 좌파’였다. 무려 더불어민주당의 권리당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깊은 성찰이나 구조적인 고민 없이 그저 타성에 젖어 좌파의 구호에 고개를 끄덕이곤 했다. 그것이 세련된 지식인의 태도라 믿었던 얄팍한 시절이었다.
그 견고했던 맹신의 성벽을 무너뜨린 것은, 역설적이게도 이재명이라는 인물과 그를 맹종하는 지지자들이었다.
그들이 광장에서, 그리고 온라인에서 내뿜는 날 것의 언어와 상식을 파괴하는 맹목적 행태를 목도하며, 나는 진보라는 허울 밑바닥에 고인 지독한 위선과 역겨움을 보았다. 머릿속을 강타한 것은 거창한 이념의 잣대가 아니었다.
“저런 수준의 인간들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뜻을 같이하는 내가 과연 행복할까?”, “저런 수준의 인간들이 주무르고 빚어내는 나라가 과연 온전하게 버틸 수 있을까?”
이 지극히 원초적이고도 본능적인 질문이 나를 멈춰 세웠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은 나를 서서히 중도를 거쳐 우파의 길로 맹렬하게 이끌었다.
그것은 이념의 전향이라기보다, 최소한의 인간적 품위와 상식을 지키기 위한 필사적인 생존 본능에 가까웠다.
정치란 참으로 무섭고 잔인한 것이다. 둘도 없이 호형호제하던 친구나 지인조차, 지지하는 색깔이 달라지고 이념의 선이 어긋나는 순간 가장 차가운 타인으로 돌변해 등을 돌리게 만드는 것이 정치다. 나의 변화된 시선과 차가워진 글들을 보며 누군가는 실망하고 누군가는 곁을 떠나갔다.
그런데 지금 내 피드에 남아 나의 글에 고개를 끄덕여주고 마음을 나누는 대다수의 오랜 페친들을 떠올려보면, 새삼 소름이 돋을 만큼 대단하고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분 대다수가 나와 똑같이 민주당 권리당원과 좌파에서 출발해, 그 환멸의 강을 건너 지금의 이 상식적인 위치까지 나와 보폭을 맞추어 함께 걸어왔다는 사실 말이다.
만약 우리의 여정에서 타이밍이 조금이라도 어긋났다면 어땠을까.
내가 아직 알량한 미련을 버리지 못해 머뭇거릴 때 누군가 실망하여 먼저 떠나갔을 수도 있고, 반대로 누군가의 혼란스러운 변화 과정을 내가 기다려주지 못하고 날을 세웠을 수도 있다. 그랬다면 우리는 진작에 서로를 차단하고 낯선 남남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미련하게 머뭇거릴 때조차 서로를 조용히 기다려 주었다. 뜻하든 뜻하지 않든 서로가 느끼는 환멸의 깊이를 이해했고, 침묵의 ‘좋아요’ 하나로 서로의 낯선 변화를 다독이며 기어코 이 외로운 상식의 진지까지 함께 걸어와 주었다.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억지가 상식을 이기는 듯한 이 답답한 시국 속에서도, 내가 매일 책상에 앉아 글을 써 내려갈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다. 나의 곁에, 나와 같은 궤도를 돌며 같은 곳을 바라봐 주는 분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이재명과 그 맹목적인 지지자들에게 고마워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그들이 보여준 그 지독한 밑바닥이 아니었다면, 나는 내가 가진 이 소중한 인연들이 이토록 나와 주파수가 잘 맞는, 지적이고 품격 있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평생 깨닫지 못했을 테니 말이다.
모두가 미쳐가는 세상에서 정상으로 남는 것은 참으로 고독한 일이다. 그러나 이렇게 보폭을 맞춰 함께 걸어와 주신 오랜 페친 여러분이 계셔서, 이 고독한 여정도 제법 견딜 만했고 참으로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드는 밤이다.
화면에 떠오르는 익숙한 이름 하나하나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한국어

@cho_lee2 @real1RmConserve @lala1983k 현정부는 안타깝게도 재벌들에게 가장 관심이 많아 보여요. 저들의 정치적 목표는 분배를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긍극적으로는 국유화까지도 소망하지 않을까요.
한국어

@real1RmConserve @lala1983k 저는 정부가 아무런 개입을 안하길 바랍니다..
삼성은 충분히 자정할 능력이되는데 괜히 손대서 이상하게 흘러갈거같아요..
한국어

삼성의 노조, 그 진실은 무엇일까?👇
전 삼성인, 특히 사지TF(미전실)와 일해본 경험자로서 몇 자 적어봅니다
우파분들이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문재앙은 삼성을 죽이는데 누구보다 진심이었고, 그 결과 이재용 회장은 5년의 징역살이를 함.
이 5년은 삼성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로,
이건희에서 이재용으로 자연스럽게 경영이 연계되며 미전실또한 이재용의 사람들로 물갈이되었어야하나 그러지못했음!
결국 미전실은 정현호 체제가 오랜 기간을 유지하며 삼성 내부 정보가 정확하게 회장에게 전달되지않는 경우가 많았음.
🚨이 과정에서 미전실은 좌파(문재앙) 세력들의 하수인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삼성의 파운드리 전략은 적기 투자기회를 지속해서 놓쳤을 때는 그런가했었지만,
KE381(미국 부정선거 투표용지)기에 탔던 3명의 사장 중 끝까지 삼성에 남아있던 한종희 사장은 의문사를 당했고, 이 때부터 강력하게 의심하였음.
지금 정부를 보면 파업 사태에도 유일하게 기업편을 들고 있는데 이를 단순히 코스피로만 연결시키기엔 앞서 꺼림착한 요소들이 너무 많음
삼전 노조가 생긴지 어연 3년이 지난 것 같고
경영진들은 분명 대화할 기회가 여러차례있었음
왜 하필 지금 정부에서 이렇게 극단적인 상황으로 온걸까?
이게 진짜 삼전 노조들이 원하는 방향일까 아니면 노조에 잠입한 쁘락치들이 설쳐대면서 삼성을 의도적으로 망하게 하는걸까?
그리고 그 책임을 고스란히 직원들에게 지우려는게 아닐까?
많은 의구심과 함께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
다시 X retweetledi

🔥한국인이 잘못 아는 5·18의 진실🔥
✅계엄 발동은 대통령 고유권한
당시 최규하 대통령이
5·17에 전국 비상계엄을 확대 발동
✅계엄 총책임자는 이희성 계엄사령관
(당시에 육군 참모총장 겸임)
그는 2016년 최보식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전국 계엄 상황이었으니
내가 전권을 쥐고 통괄했다
전두환 보안사령관은 5·18과
무관하다고 증언
✅전두환 대통령은 5·18 발생
약 3개월 후(1980년 9월 1일)에
대통령에 취임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모든 책임을 덮어씌우게 된 것.
(출처: 최보식의 언론 2021.5.18
2016년 최보식 기자 인터뷰)




한국어
다시 X retweetledi
다시 X retweetledi

South Korea's Rigged Elections
👇👇👇
Attorney Park@parkjoohyeon79
"The Cartel: A Documentary on South Korea's Rigged Elections"
English
다시 X retweetledi
다시 X retweetledi
다시 X retweetledi
다시 X retweetledi
다시 X retweetledi

@ObserverKR 맞습니다 근현대사의 이해와 발전을 위해
의견공유를 활성화 시켜야하며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됩니다
법으로 잣대를 평가하면 안됩니다
사실 저도 표현하고 싶은게 많은데
답답합니다
한국어
다시 X retweetledi
다시 X retweetledi

그 돈 아껴다가
세월호 빌딩도 짓고
세월호 아파트도 짓고
세월호 놀이터
세월호 선생님
세월호 유치원
세월호 초등학교
세월호 중학교
세월호 고등학교
세월호 대학교
세월호 진실인양학부 신설
세월호 교수님 (민주당 쪽이면 아무나 상관없음)
세월호 반도체 (후공정에서 세월호 글자 새겨넣을것)
세월호 배터리
세월호 바이오
세월호 에너지
세왈호 제철
세월호 박물관
세월호 애니메이션
세월호 영화
세월호 일일연속극
세월호 기념 항구
세월호 기념 공항 (무안 참사 언급하면 생사가 위험)
세월호 작곡가
세월호 작사가
세월호 딸배
하면 좋았었을 것을 말이죠 ㅎㅎㅎ
한국어
다시 X retweetledi
다시 X retweetled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