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네마언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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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언노운
@cinema_unknown
한 달에 두세 번, 영화관에서 보기 힘든 영화들을 상영하는 상영회, '시네마 언노운' 입니다 :)
busan, korea Katılım Haziran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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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제보로 알게 됐는데, 제가 만든 영화가 이 계정에서 무단으로 공유되고 있네요.
환영합니다. 부족한 작업이지만 많이 보시고, 많이 퍼뜨려 주세요.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latratory@latratory
If I Become Sand 2022 Kim Ji-hwan 1080p transfer.it/t/lG01j8hzmZ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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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웨이브 전초전 선언” 공용자료 : 아래의 링크
drive.google.com/file/d/1ts9UgQ…
✡️ 뉴웨이브 전초전 선언 “구성적 주체” 모집 : 아래의 구글폼 ✡️
docs.google.com/forms/d/e/1FAI…
일시 : 3월 7일(토) 13:00~
장소 :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모두극장'(west busan cinema center) 대저로 269 강서열린문화센터 2층
참가비 : 무료
⭐예매 : 아래의 링크
wbusan.dureraum.org/movie/program/…
⭐메인코너 "자유환송대" 행사는 <소리굴다리> 상영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자유환송대에 참여하시길 바라는 분들은 해당 회차를 예매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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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웨이브 전초전 선언] 개최
전국 단위의 시네클럽, 한 명의 영화독립체들이 모여 "새로운 물결침"의 영화와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 [뉴웨이브 전초전 선언]을 개최합니다.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west busan cinema center)는 여전히 실질적인 새로움을 추구하고 확장하고자 하는, 건재한 쾌락적 주체들과 능동적으로 교감하며 그 여정에 동참합니다.
많은 분들이 이 "새로운 물결침!"의 자리를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 일시 : 3월 7일(토) 13:00~
📷 장소 :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모두극장'
📷 관람료 : 무료(1인 1매 예매 가능)
📷 행사문의 : buryascene@gmail.com
📷 예매문의 : 051-780-6300
📷 예매 : 아래 링크
wbusan.dureraum.org/movie/program/…
#제안자의말
코로나 펜데믹을 거치며 영화산업의 하향세는 이 땅에 새로운 영화문화를 펼쳐놓았습니다. 일반 상영관에서 보기 힘든 영화들을 자신들의 돈과 시간을 들여 쾌락적으로 상영회를 여는 시네클럽 문화입니다. 사실, 각지에서 각자의 이유로 생겨난 시네클럽들의 활동이 산업의 향방에 아랑곳 않는 새로운 영화문화를 "성립"시키고 있다고 해야할 것입니다. 영화사의 새로운 흐름(New Wave), 물결은 실질적인 새로움으로 긍정되어 왔습니다. 더 이상 영화매체가 이전만큼 새로울 수 없는 지금, 실질적인 새로움을 긍정할 수 있는 주체들은 그러한 새로운 활동을 해온 주체들일 것입니다.
그동안 함께하는 이들과 새로운 자극을 공유할 수 있었던 영화들을 상영해온 시네클럽들, 혼자서 느꼈을지언정 그 새로운 자극을 많은 이들과 공유하고자 했던 한명의 영화독립체들, 그들일 것입니다. 이번 [뉴웨이브 전초전 선언]은 산업의 하향세에도 더 쾌락적이 되어가는 각지의 수용자들, 여전히 실질적인 새로움을 환대하는 한 명의 영화독립체들이 "구성"하는 첫 번째 뉴웨이브의 분기점이 될 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영화외내적으로 이 "새로운 물결침!"을, 함께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뉴웨이브전초전 #선언 #3월7일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전국단위시네클럽 #뉴웨이브전초전의영화를등록하라 #자유환송대 #이땅에사는한명의독립체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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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웨이브 전초전 선언” 공용자료 : 프로필 링크 및 아래의 링크
drive.google.com/file/d/1ts9UgQ…
✡️ 뉴웨이브 전초전 선언 “구성적 주체” 모집 : 프로필 링크 및 아래의 구글폼
docs.google.com/forms/d/e/1FAI…
일시 : 3월 7일(토) 13:00~
장소 :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모두 극장'(west busan cinema center) 대저로 269 강서열린문화센터 2층
참가비 : 무료
⭐공동주최인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에서 행사 예매 일정은 설날이 지난 후 시작됩니다. (물론, 예매는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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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5년 2월 24일 시네마언노운 10회 <수영제과>의 오프닝 영상이자, 작년 12월 29일 이신희 감독의 의 오프닝 영상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공간나.라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고, 김미라 대표님은 "영광씨랑도 같이 할 일이 있을 것 같은데 ㅎ.ㅎ" 늘 마주치면, 아직 상영회를 시작하기 전 제 강연에도, "지역의 자주영화문화, 가능한가?" 토론회에도 찾아주시곤 하였습니다. 시네마언노운 9회로 연 이 토론회는 부산독립영화제 기간과 겹치기도 했고 80여명 분들에게 초대메일을 보냈으나 찾아주신 분이 김미라 대표님, 그날 처음 만난 무사이극장 매니저님과 와이프 분이기도 했습니다.
그날 초청 게스트였던 원승환 관장님께 토론회가 3시간이 진행되었으나 '조금 더 얘기를 하실 수 있느냐' 묻기도 하셨고, 이미 병환이 깊으시다는 것을 그 자리의 누구도 알지 못하였습니다. 2025년 2월 10일 김미라 대표님의 갑작스런 부고 소식을 듣고 교분도, 친분도 없던 저는 그저 탄식을 할 뿐이었습니다. 드디어 같이 할 일을 생각해 찾아뵈려고 했던 참이어서 입니다.
가끔 상영회 뒤풀이 자리에서 얘기를 하다, 왜 그렇게 상영회를 하는 데 자비를 많이 쓰세요? 같은 말을 들을 때가 있는데, 전적으로 김미라 대표님이 <공간나.라>의 매월 행사에 쓰신 금액을 뒤늦게 듣고 하게 된 것입니다 :) 어릴 때 '우리 오늘 놀러가자, 오늘 좀 놀자'라는 말이 돈을 쓴다는 감각과 결부되어 있었다는 것을 떠올린 것입니다.
상영회에 찾아주신 분들께 말씀드린 바 저는 즐겁고, "한 달에 두 번 상영회를 하면 나는 행복한 사람"이란 말에도 거짓이 없습니다. (한 달에 세 번 상영회에 세 번 gv를 뛰면 갑자기 0.5배 불행한 사람...이 되는 것도 역량의 문제라는 거짓 없는 얘기입니다)
2024년 BIFF 심사를 마치고 차를 태워주시겠다던 한 평론가에게(그러나 타기 전에 담배 한대 피고와도 되냐는 말에, '탈락!'이라 하셨던 분께 ㅎㅎ) "나는 내가 하는 말에 크게 관심이 없은지 좀 됐다, 내가 아니기에 다른 사람의 말에 단순한 호기심이 생긴다"는 말을 드린 적이 있는데요? 즉각 "오~" 라는 반응을 주셨는데(무슨 반응이죠! 알려주세요 ㅎㅎ) 제가 느끼는 역량의 문제는 내가 말할 때 다른 이의 말을 동시에 들을 수 없다는 단순한 물리적 한계와 쾌락의 상쇄의 문제입니다. 이건 인격이나, 성품 같은 것과도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 하지만 일을 추진하고 조정하고 구상하는 데 있어 이상하게 말을 많이 하게 된다는 말에, 김미라 대표님이 씨-익 웃으며 화답을 주신 순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그 화답에 화답하고자 같이 할 수 있는 일을 구체적으로 떠올려봤고, 부고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한때, 명언제조기가 되신 분들이 브라운관을 점령했을 때 “저게 뭐야? ㅎㅎ” 성대(?)웃음을 지었던 저도 제가 구사할 수 있는 명언을 떠올린 적이 있습니다. “청춘은, 청춘이 아니라면 만날 일 없는 사람들을 만나게 해주는 게, 청춘이다”. 성대웃음이 나오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이 오프닝 영상은, 여전히 청춘들이 청춘의 한 페이지를 매듭지으며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려는 내용과 감흥으로 이해했습니다. 청춘이 아니라 청춘이 이르려는 꿈. 이른 꿈에서의 <우리의 시간>. 파도씨네 정청비 대표와 작은영화영화제 이신희 위원장에게 내년 2월쯤 올릴 수 있을 것 같다 했었는데 오늘 이 오프닝 영상을 올리게 됩니다. 김미라 대표님의 화답을 기억하고, 추모하며,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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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웨이브 전초전"을 선언한다.
일시 : 3월 7일(토) 13:00~
장소 :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모두 극장'(west cinema center) 대저로 269 강서열린문화센터 2층
✡️ 아래의 링크를 통해 뉴웨이브 전초전 선언 공용자료를 꼭, 필독 부탁드립니다 _ _) :
drive.google.com/file/d/1ts9UgQ…
✡️ 이번 뉴웨이브 전초전의 취지에 공감하신다면 '구성적 주체'로 이름을 올려주시기를 염원합니다 :
docs.google.com/forms/d/1Kh1tO…
⭐공동주최인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에서 행사 예매 일정은 구정이 지난 후 시작될 것 같습니다. (물론,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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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영화인분들, 그리고 이 땅에 살고 계신 한명의 독립체, 영화독립체분들께.
부산에서 평론 활동을 하고 있는 김영광이라고 합니다 :)
1인 시네클럽 시네마언노운의 운영자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_ _)
작년 9월부터 구체화한 기획을 여러분들께 공용 자료로 공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구성적 조건이 끝난 것 같아
"뉴웨이브 전초전 선언"을 해볼까 합니다.
아마 저보다 현 영화산업의 향방에 더 직관이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2026년 하반기~2027년 초를 고비로 보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구성적 조건이 끝났다. 끝났으면 열어야한다”는 쾌락적 의무로 지난 9월초부터 뉴웨이브 전초전 선언을 조금씩 구체화해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뉴웨이브 전초전이 지역과 영역을 초과한 커넥트의 ‘사료’가 되길 희망합니다.
또한 여전한 다수의 쾌락적 수용자들의 건재함이, 영화 외내부의, 그리고 미래세대에게 진귀한 ‘사료’로 건네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이 새로운 물길이 영화 안에 머물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_ _) 영화가 삶의 최대관심사, 주관심사가 아닌 분들께도 눈앞에 도래한 새로운 물결침!을 함께 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뵌 적은 없지만 “상상적 우애”의 이름으로,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려는 영화적인 물결에 함께해주시길 바라며, 다음 사항을 고개 숙여 제안 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사료적 기능’에서 공용자료 PDF의 내용과 취지에 공감이 되신다면,
① 이번 뉴웨이브 전초전의 구성적 주체(참여 주체)로 이름을 올려주시길 바라며,
② 일정이 맞으시다면 행사 당일 꼭 자리해주시면 영광이겠습니다.
현재 각지(부산, 마산, 대전, 광주, 서울)의 시네클럽 분들이 참여 의사를 밝혀주셨으며, 한 감독이 ‘자유환송대’ 코너에서 스스로 자신의 영화를 “뉴웨이브 전초전”의 영화로 등록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해당 감독님이 이 사실을 이번 전초전에 함께하시는 분들께 공유해도 좋다는 확답을 주어 공유드립니다. 그리고 각각의 영화독립체 분들이 “뉴웨이브 전초전의 영화” 등록과, 자유발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안자인 저도 한 편의 영화를 등록코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D
이번 뉴웨이브 전초전에 참여하신 주체 분들이 커넥트의 독립체로서, 각지 시네클럽들의 상영회, 대안예술공간들의 기획전, 공적 영화 기관들의 기획전에 새로운 기획을 제안할 수 있는 확산자로 기능하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저 역시 이 기획안의 제안자이기 이전에, 이 자리에 불려 나와야 할 한 명의 구성적 주체이자 이 땅에 사는 독립체의 마음으로 기획을 엽니다.
쾌락적 의무로 시작한 일이니 끝까지 쾌락적으로 진행해볼 요량입니다!
한파인 겨울, 정열을 담아, 김영광 드림.
#뉴웨이브전초전 #선언 #3월7일 #서부산영상미디어센터 #전국단위시네클럽 #한명의영화독립체 #뉴웨이브전초전의영화를등록하라 #자유환송대 #이땅에사는독립체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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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月 시네마언노운(에서도) 보이지 않는 영화들 🎵
- 큐레이션
음악영화로서의 음악영화 : 꿈의 형식
<뜨거운 불> + 주연 김일두 small live 공연
🎵 일시 : 2월 8일(일) 19시
🎵 장소 : 무사이극장 (부산 북구 산성로12번길 21 우신상가 지하1층)
🎵 영화 : <뜨거운 불> (러닝타임 7분 56초)
🎵 참석 : 정성준 (감독, 광명에서 오심) , 김일두 (주연, 곱고 맑은 영혼)
🎶 참가비 및 사전신청 🎶
참가비 : 이례적으로 '만원' (현장 참가비 동일)
사전신청 : docs.google.com/forms/d/e/1FAI…
🎶 작품소개
"영화는 왜 다른 꿈을 꾸면 안 되나?"
🎶 상영회 구성
음악영화 <뜨거운 불> 상영 -> small live 공연 (3곡의 노래, 앵콜은 알아서ㅎ.ㅎ) -> 함께 토크 (시간 제약 없음)
🎶 <뜨거운 불>은 시네마언노운이 작년 9월부터 진행한 전국 단위 공모전의 마지막 작품입니다 :) 많이 찾아주세요!
시네마 언노운 상영회는 '악의와 적의만 없다면',
당일 상영 영화뿐 아니라 영화 안팎의 매체, 관객 개인성의 경험 등 어떤 질문과 감상도 '얘기' 가능한 상영회입니다 :)
#뜨거운불 #정성준감독 #김일두 #스몰라이브 #시네마토크 #무사이극장 #시네마언노운 #시네마언노운에서도보이지않는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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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네마테크KOFA "영화 서클" 기획전💭
영화를 통해 행동하고자 했던 이들의 40여 년 전 이야기를, 그들이 만든 '영화'를 통해 만나보고자 합니다.
* 프로그램명: 영화 서클
* 기간: 1월 31일(토) ~ 2월 12일(목)
* 장소: 시네마테크KOFA
* 상영작 및 부대행사 상세 정보
koreafilm.or.kr/cinemathequ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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