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2K posts

me. banner
me.

me.

@cococagg

사막에서도 오아시스 말고 블러 찾아요

잡탕☆!!! Katılım Aralık 2024
46 Takip Edilen485 Takipçiler
me.
me.@cococagg·
유인나 이동욱 킬러부부 드라마를 주세요
me. tweet media
한국어
0
0
14
534
me.
me.@cococagg·
웬만하면 그룹명 안 쓰거나 써방하는데 반박트 쓰게 만든 원트부터가 써방 없이 뉴짅스: 이지랄이라 안 했어요... 좆같으면 지들부터 써방, 팬트윗에 대중인 척 지랄하지 않는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길 ㅜㅜ 저는 이런 눈눈이이 해야하는 못돼먹은 사람이라 죄송해요~.. spin-spin.com/q/6a6421b9740c…
한국어
0
0
22
400
me.
me.@cococagg·
쟤네들은 남의 팬트윗은 공공재라 생각하나?ㅋㅋ 이미 늊까나 글릿피어나아미면서 싸가지없이 팬트윗에 악플,비난,비판 ㅈㄴ 달아놓고 >대중인 척< 처함ㅋㅋ 지들이 당하면 머글이고 잡덕이어도 아무튼 버너지머리채잡고드러눕고 피코 스킬 존나 어느 회사 역바급.
한국어
0
3
42
709
me. retweetledi
me. retweetledi
0won희
0won희@Eternal_Montauk·
일순이 서사가 너무 좋아. 평생 남들이, 부모님조차 바라봐 주지 않아서 불안하고 소멸 직전인데 누가 갑자기 나를 막 관찰하고 필요로 해줘. 당황스럽다가도 신경 쓰일 것 같은데 그게 귀엽고 사랑스러운 싸이보그라면? 어떻게 안 사랑해?
0won희 tweet media
한국어
1
3
16
931
me.
me.@cococagg·
핑계고 나온 거 성격 좋은 거 티나서 😻됨 개귀여워ㅠ
한국어
0
0
0
145
me.
me.@cococagg·
호프는 정호연 입덕영화다. 응 반박안받음 내가 입덕했으니까
한국어
1
0
1
301
me.
me.@cococagg·
담주에 미용실 예약햇는데 톤다운하고 ⬇️ 하니 레이어드컷 할 거임
me. tweet media
한국어
1
6
172
2.2K
me.
me.@cococagg·
이거 무슨 무대 밑에 깔리는 핸폰 뷰까지 슈퍼스타 영화 연출 그자체 같아서 개느좋인데 데뷔 5개월차 무대라는거 구라같아
한국어
0
128
760
16.5K
me.
me.@cococagg·
호프 걍 ㅈㄴ좋은데 딱히 안티들이랑 싸울 기력도 의지도 없어가지고 생각없어서할말없는붕 마냥 좋다좋네 이러고 잇음 그냥 전개빠르고 빨라서 조앗어요. 이미2회차햇믄데 끝물에 포디엑으로 또 볼 거이
한국어
0
0
1
205
me.
me.@cococagg·
아니 글릿 병신들은 활동주차에 생투 72점으로 앵콜도 못한 즈그그룹 >커하< 투표 쉴드치자고 발매 한 달 뒤 1위 후보 투표로 지랄떠는 거 어이 X. 발매 후 그 주차에 1위후보 드는 게 대단한 거고 그런 캡본이면 모든돌 다 비웃기죠. nn점 나오는 캡본 중에 1주차는 아일릿밖에 없긔…
한국어
0
9
100
2K
me.
me.@cococagg·
ZXX
0
6
31
922
me. retweetledi
NewJeans
NewJeans@NewJeans_twt·
have a good good night my little….mmm my heart balloons! 🎈✨ ❤️ #하니 #HANNI
NewJeans tweet mediaNewJeans tweet mediaNewJeans tweet media
English
741
10.3K
62.4K
0
me.
me.@cococagg·
존나 이 급이라고. 근데 설득력 있어서 푸하하 웃음
고점수집가@topscollector

〈호프〉에 숨겨진 더 큰 서사에 관한 뇌피셜 ⚠️ 스포일러 주의 영화의 주요 장면과 결말에 관한 내용이 있음. 영화를 본 사람만 보시길. 호프 관련해서 호불호니 액션영화니 말이 많은데, 복선이나 맥거핀 같은 거 찾아내는 걸 좋아해서 몇 가지 남겨봄. 그냥 전부 뇌피셜이고 말도 안 되는 내용일 수도 있음. 그런데 편집에 미친 변태인 나홍진 감독이 영화에 나온 장면이나 대사를 하나도 낭비하지 않았고, 모든 게 의도된 거라면 우리가 본 것보다 훨씬 더 큰 서사가 있다고 생각함. 특히 호불호가 갈린다는 뜬금없는 개그, 소모성으로 보이는 대사와 인물들이 모두 힌트일 수 있음. 💡 전체 가설 조르 일행은 말과 관련된 외계 세력이고, 이들의 적은 소와 관련된 외계 세력임. 두 세력은 오래전부터 호포에 개입해 왔고, 일부 주민은 그들의 후손이거나 인간 사회에 잠입한 외계 세력일 수 있음. 아래부터 시작. 01. 조르 일행은 ‘말’, 적대 세력은 ‘소’와 관련돼 있음 조르 일행은 말과 관련된, 혹은 말을 숭배하는 외계인이고 조르 일행의 적은 소와 관련된 외계인임. 이게 뭔 소리인지는 이어서 계속 읽으면 이해가 될 거임. 핵심은 영화에서 말과 소를 대하는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 02. 조르 일행은 말을 죽이지 않음 조르 일행은 숲에 있던 말 두 마리를 죽이지 않음. 영화 속에서도 이를 이상하게 여기는 듯 이런 취지의 대사가 직접 나옴. “왜 말은 안 죽였지?” 영화 초반 범석이 바미기르를 쫓아갈 때도 조랑말이 마차 같은 걸 끌고 가는데, 바미기르는 그 말을 건드리지 않음. 반면 소는 조낸 죽임. 장면을 정리하면 숲에 있던 말 두 마리를 죽이지 않음. 영화에서 “왜 말은 안 죽였지?”라는 대사가 나옴. 바미기르가 추격 중 마주친 조랑말도 죽이지 않음. 반대로 소는 계속 죽임. 따라서 말은 조르 일행에게 신성하거나 특별한 존재일 가능성이 있음. 03. 고성기는 강화인간의 후손임 고성기는 조르 세력에 의해 외계인화, 그러니까 강화인간이 된 지구인의 후손일 가능성이 있음. 일단 영화에서 외계인들만큼 맷집이 엄청 셈. 단순한 주인공 보정이라고 하기에는 최소한 뼈가 가루가 됐어야 하는 공격을 여러 번 당함. 심지어 차에서 떨어진 뒤에도 굳이 쿠키영상까지 써서 생각보다 멀쩡하게 살아 있다는 걸 보여줌. 성기와 관련된 힌트 외계인에게 맞고도 쉽게 죽지 않음. 차에서 떨어진 뒤에도 살아 있음. 쿠키영상으로 생존 사실을 굳이 다시 보여줌. 유난히 말을 잘 탐. 여기에 이런 대사도 있음. “쟤 성기가 말을 잘 타네?” “왜 저렇게 말을 잘 타지?” 1번의 가설대로 조르 일행이 말과 관련된 외계인이라면, 성기가 말을 잘 타는 것도 그들과 관련돼 있다는 방증일 수 있음. 04. 고범석도 같은 혈통을 물려받음 범석도 바미기르에게 일반인이면 죽었을 만한 공격을 받았지만, 영화 끝에서는 고속도로를 달릴 수 있을 정도로 멀쩡함. 그리고 결정적인 건 범석과 성기가 6촌 관계라는 것. 즉, 두 사람이 현재 세대에서 우연히 외계인과 관련된 게 아니라 윗세대부터 외계인화나 신체 강화와 관련돼 있었을 가능성이 있음. 성기와 범석의 비정상적인 생존력은 주인공 보정이 아니라 같은 혈통에 남은 외계인의 흔적일 수 있음. 05. 바미기르는 원래 호포 사람이었을 수 있음 조르 일행 중 가장 낮은 계급으로 보이는 바미기르는 원래 인간이었다가 외계인화, 그러니까 강화인간 혹은 거인화가 됐을 가능성이 있음. 바미기르가 고범석이나 고성기의 조상과 관련된 인물일 수도 있고, 원래 호포에 살던 동네 사람이었을 수도 있음. 나홍진 감독의 설명대로 ‘바미기르’라는 이름이 보초병은 밤이 길어서 붙은 이름이라면, 조르 세력이 호포 주민을 잡아다가 강화한 뒤 보초병 같은 하층 계급의 일을 시키는 건 아닐까? 그리고 바미기르가 외계인 중 가장 인간처럼 생겼다는 것도 단순한 에렌 예거 오마주가 아닐 수 있음. 가능성 인간이었던 바미기르가 조르 세력에게 잡혀감 → 외계인화 또는 거인화됨 → 하층 전사나 보초병으로 이용됨 → 오랜 시간이 지나 다시 호포로 돌아옴 그렇다면 바미기르는 오랜만에 돌아온 호포를 그리워했거나, 고범석을 이미 알고 있는 인물이었을 수도 있음. 06. 외계인은 이전에도 호포에 왔음 영화 시작 부분에서 범석 일행이 죽은 소를 발견하자 해술 아저씨가 호랑이가 그런 것 같다면서, 호랑이가 한 번씩 넘어온다는 식으로 말함. 그런데 진짜 호랑이가 북쪽에서 철책을 넘고 지뢰를 피해서 주기적으로 호포까지 내려오는 것일까? 사실 주민들이 ‘호랑이’라고 생각했던 존재는 조르 쪽 외계인이었을 수 있음. 조르 세력이 이전에도 여러 번 호포에 왔고, 그때마다 소를 죽였던 거임. 소는 조르가 숭배하는 동물이 아니니까. 그리고 이런 설정도 있음. “해술 아저씨는 항상 맞는 말을 한다.” 이것도 단순한 개그가 아니라, 해술 아저씨가 외계인이나 호포의 과거에 관해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의미일 수 있음. ‘호랑이’라는 정체만 잘못 알고 있을 뿐, 무언가가 반복해서 호포에 온다는 사실 자체는 정확히 알고 있었던 것일 수 있음. 07. 양배·면장·안경장은 조르의 적대 세력일 수 있음 조르의 적 중에는 이미 지구에 잠입했거나 인간 사회에 섞여 살고 있는 세력이 있다고 생각함. 대표적으로 의심되는 인물은 다음과 같음. 목수 양배 면장 면장의 아들인 안경장 양배는 조르의 아들로 추정되는 존재를 총으로 쏴서 잡았고, 그 일을 파출소에서 안경장과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있었음. 그리고 양배가 안경장에게 설명하기 위해 노트에 그린 그림이 왕비인 조르와 그 일행으로 보임. 범석이 없던 사이 파출소에 뜬금없이 소가 들어와 있는 것도 이상함. 바미기르가 난리를 칠 때 소가 다치지 않도록 양배나 안경장이 파출소 안으로 데려다 놓았을 가능성이 있음. 이들이 소와 관련된 외계 세력이라면 행동의 이유도 설명됨. 삭제된 면장의 분량 면장 역인 박영규 배우의 촬영 분량이 전량 삭제됐다고 하는데, 삭제된 장면에 이들의 정체나 세력 관계를 유추할 수 있는 힌트가 있었을 가능성도 있음. 나홍진 감독이 더 큰 이야기를 숨기기 위해 면장의 분량을 삭제한 것은 아닐까? 08. 목수 양배가 차를 꺾은 진짜 이유 양배가 운전하다 갑자기 차를 꺾은 것도 정말 고양이를 피하기 위해서가 아닐 수 있음. 가능성은 두 가지임. 성기를 ‘처치’하기 위해서였거나 범석과 성기를 서로 떨어뜨려 놓기 위해서였거나 만약 양배가 조르의 적대 세력이고 성기와 범석이 조르와 관련된 혈통이라면, 양배가 두 사람을 공격하거나 분리하려는 이유가 생김. 겉으로는 뜬금없는 블랙코미디 장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양배의 정체와 목적을 보여주는 행동일 수 있음. 09. 낙연과 정육점 사장도 의심됨 어느 세력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육점에서 범석에게 산탄총을 맞은 인물도 외계인과 관련된 인물일 가능성이 높음. 일반인이 산탄총을 맞고도 살아 있기는 어려우니까. 낙연은 그 사람을 어디엔가 데려다 놓았다고 하지만, 정확히 어떻게 처리했는지는 제대로 설명하지 않음. 그렇다면 낙연과 정육점 사장도 조르의 적대 세력일 수 있음. 이들이 소와 관련된 세력이라면, ‘정육점’이라는 장소 역시 우연히 선택된 공간이 아닐 수 있음. 10. 마베이요의 진짜 추격 대상은 양배였음 목수 양배는 숲에서 마베이요를 만나자마자 바로 런함. 그냥 무서워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둘이 서로 다른 세력에 속해 있기 때문일 수 있음. 만약 칼리를 죽인 사람이 양배라면, 양배는 적의 최고 전사인 마베이요를 알아보고 보자마자 도망친 것임. 반대로 마베이요가 끝까지 카체이싱을 한 것도 범석과 성기 일행을 죽이기 위해서가 아니라, 칼리를 죽인 양배를 붙잡기 위해서였을 가능성이 있음. 겉으로 보이는 구도와 실제 구도 겉으로 보이는 상황실제 목적일 수 있는 것마베이요가 범석 일행을 추격함마베이요가 양배를 추격함양배가 외계인을 보고 겁먹음양배가 자신을 쫓는 적의 전사를 알아봄무차별적인 외계인의 공격칼리를 죽인 범인을 찾는 과정 11. 마베이요는 성기를 일부러 죽이지 않음 마베이요는 숲에서 성기와 싸울 때 먼저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여러 번 있었지만 굳이 죽이지 않음. 단순히 액션 장면의 분량을 만들기 위한 영화적 허용이 아닐 수 있음. 두 가지 가능성 성기가 같은 세력의 후손이라서 굳이 죽이지 않았음. 성기가 어지간히 맞아도 죽지 않는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음. 즉, 마베이요가 성기를 죽이지 않은 행동도 성기의 혈통을 보여주는 힌트일 수 있음. 12. 마베이요의 심장은 죽은 자를 살릴 수 있음 조르와 마베이요의 대화에서 비교적 쉽게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인데, 마베이요는 자신의 심장을 다른 존재에게 주면 죽은 자도 살릴 수 있는 것으로 보임. 다만 시간제한이 있음. “칼리에게 이제 3몰리의 시간이 남았다.” 즉, 마베이요의 심장으로 칼리를 살릴 수 있지만 정해진 시간 안에 칼리를 찾아야 함. 13. 마베이요가 죽지 않는 이유도 심장 때문임 마베이요는 자신의 심장 덕분에 울버린 같은 재생 능력, 혹은 사실상 죽지 않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 수 있음. 성기의 대사에서도 이를 알 수 있음. “저 새끼 안 죽어요.” 다만 마베이요가 자신의 심장을 다른 존재에게 주면 재생 능력이나 불사 능력도 함께 사라지는 것으로 보임. 마베이요의 선택 심장을 가지고 있음 → 재생 또는 불사 능력 유지심장을 다른 존재에게 줌 → 상대를 살릴 수 있음 → 대신 자신의 능력이나 목숨을 잃음 결국 누군가를 살리기 위해서는 자기 목숨까지 포기해야 하는 구조일 수 있음. 14. ‘호프’는 칼리의 부활을 믿는 희망임 두 외계인의 마지막 장면은 함선에 있는 쿠얼에게 가서 마베이요의 심장을 주고 살릴지, 아니면 실종된 칼리를 찾아서 살려낼지를 고민하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나홍진 감독이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져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마지막 대사는 성경 히브리서의 내용을 떠올리게 함. 쿠얼: 꿈에서 본, 눈에 보이는 존재 칼리: 실종돼서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 그런데 영화는 눈에 보이는 것을 믿기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임. 그들 입장에서 영화의 제목인 ‘호프’는 결국 눈앞의 쿠얼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칼리의 생존과 부활을 믿는 희망일 수 있음. 15. 관객이 바라보는 구도가 뒤집힘 영화 후반부 조르와 마베이요의 대화는 감독이 영화의 핵심을 비교적 대놓고 알려주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처음에 관객은 범석의 눈으로 영화를 따라감. 호포 사람들 vs 외계인 외계인은 사람들을 죽이고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침략자이자 괴물로 보임. 그런데 칼리의 시체를 보면서 생각이 바뀜. “아, 쟤네가 아무 이유 없이 마을 사람들을 죽이고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든 게 아니었구나.” 이때부터 관객은 아이를 잃은 외계인의 시점과 감정에도 조금씩 공감하게 됨. 관객의 시점 변화 호포 사람들의 시점 → 이유 없이 공격하는 외계인 → 칼리의 죽음을 확인함 → 외계인의 목적과 감정을 이해함 → 아이를 잃은 부모의 시점에 공감함 인간의 눈에는 괴물이었던 존재가, 시점을 바꾸면 아이를 잃은 부모이자 가족이 되는 것임. 이게 영화가 겉으로 보여주는 가장 큰 메시지라고 생각함. 그런데 나는 이 감정적인 이야기 너머에 두 외계 세력과 호포의 과거, 범석과 성기의 혈통까지 이어지는 더 큰 이야기가 숨어 있다고 봄. 최종 정리 구분뇌피셜조르 일행말과 관련되거나 말을 숭배하는 외계 세력조르의 적소와 관련된 외계 세력성기와 범석조르 세력에 의해 강화된 인간의 후손바미기르과거 호포에서 잡혀가 외계인화된 인간양배·면장·안경장인간 사회에 잠입한 조르의 적대 세력낙연·정육점 사장소와 관련된 세력일 가능성이 있는 인물마베이요의 추격 대상범석 일행이 아니라 칼리를 죽인 양배마베이요의 심장불사 능력의 근원이자 죽은 자를 살리는 힘제목 ‘호프’보이지 않는 칼리의 생존과 부활을 믿는 희망 결론 결국 이 더 큰 이야기를 숨기기 위해 이상한 블랙코미디와 낭비되는 것처럼 보이는 캐릭터, 소모성으로 보이는 대사들을 일부러 곳곳에 넣은 게 아닐까 싶음. 처음 볼 때는 그냥 웃어넘기거나 왜 넣었는지 모르겠던 장면들이 나중에 보면 전부 힌트가 되는 구조일 수 있음. 물론 여기까지 전부 뇌피셜임. 그래도 나홍진 감독이 정말 모든 장면과 대사를 의도적으로 배치했다면, 호프는 단순한 ‘호포 사람들 대 외계인’ 액션영화, 외계인의 관점도 생각해보자~ 가 아니라 더 큰 이야기가 숨겨져있을 것 같음 그래서 호프 후속편이 좀 기대됨.

한국어
0
4
28
8.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