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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성평등 사라진 평택을, 여성을 배신한 후보들에게 국민을 대표할 자격 없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성평등의 원칙이 무너지고 있다. 성폭력 가해를 변호하며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가한 김용남 후보, 그리고 성폭력 문제 해결의 책임을 끝내 외면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까지. 여성의 존엄과 권리를 외면한 정치가 이번 선거를 망가뜨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집단 성폭력 사건에서 “피해자가 동의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고, 친족 성폭력 사건을 ‘훈육’으로 해석했으며, 청소년 성착취 사건에서도 책임을 축소하는 변론을 했다고 한다. 이러한 변론은 성폭력의 책임을 피해자에게 돌리고 왜곡된 성폭력 통념을 재생산하는 전형적인 2차 가해다. 법정에서조차 피해자의 존엄을 짓밟은 인물이 국민을 대표하겠다며 국회의원직에 출마한 현실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
"후보 등록이 마무리된 상황에서 검증이 어렵다.", "국민 판단에 맡겨야 한다"고 말하는 더불어민주당은 정당의 책임이란 것을 잊었나? 후보 검증은 정당의 기본 책무다. 문제 제기에 책임 있게 답하지 않고 판단을 유권자에게 떠넘기는 더불어민주당의 태도에 실망을 감출 수 없다.
조국혁신당도 다르지 않다. 조국 후보는 어제 인터넷 방송 매불쇼에 출연해, 지난해 조국혁신당 내부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에 대해 "투옥됐을 때 발생한 일"이라며 "제가 오히려 기분 나빠야 할 일"이라고 주장하며 책임을 회피했다. 또 당시 책임자들이 모두 물러났다고 강조했지만, 조 후보가 대표로 복귀한 뒤 당시 사무총장을 인재영입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재임명하기도 했다.
조국 후보는 성폭력 가해자인 박진성 시인에 대한 사실상의 연대를 나타내는 게시물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박진성 사건의 피해자는 끝내 사과를 받지 못하고 지난 4월 세상을 떠났다. 이것이 조국이 말하는 성평등의 정치인가?
지금 평택을 선거는 성평등이라는 당연한 민주주의의 원칙을 어디까지 후퇴시킬 것인지 묻는 선거가 되었다. 성폭력 피해자의 목소리를 지우고, 여성의 존엄보다 정치적 유불리를 앞세우는 후보와 정당에게 국민을 대표할 자격은 없다.
국회의원은 법과 제도를 만드는 자리다.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드러내거나, 권력형 성폭력 해결의 책임을 외면해온 인물들이 그 자리를 차지해서는 안 된다. 여성의 존엄과 성평등의 가치를 배신한 후보들에게 국민을 대표할 자격은 없다.
정의당은 성폭력 피해자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정치, 성평등을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으로 세우는 정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2026.05.21.
정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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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5·18 北 개입설 등 가짜뉴스, 모든수단 총동원 응징" yna.co.kr/view/AKR20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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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극우지만 젊고 미남미녀<에 집착하는거에서 결핍이 너무잘보임 ㅅㅂ 길티농도 존나진해
南無 (Namu2Namu)@Namu2Namu
이놈들은 다 도용하여 올림. ※아래 사진과 같은 맨홀 뚜껑은 한국에 존재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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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나라 언론들은 삼성이 법인세 많이 낸다고 자기 일인 양 마음아파했는데 이제야 정부 지원금이 얼마 들어갔는데! 진실의 입 된 게 웃프다.
까날(오승택)@kcanari
10년동안 정부가 반도체 투자를 이유로 삼성에 감면해준 세금이 42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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