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coolboy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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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coolboy95

김민준coolboy95

@coolboy955

활동가 비스무리한 업을 가지고 있고 가끔 오마이에 글 쓰는 9년차 시민기자. 이것저것에 대해 말하고 이것저것 씁니다. 윤하와 위수와 정밀아를 좋아합니다.

Katılım Temmuz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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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coolboy95
김민준coolboy95@coolboy955·
성적 수치심은 법적인 용어인데요, 작년 국회 법사위 법안소위에서는 수치심을 불쾌감 등으로 바꾸는 개정안을 냈으나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은 이를 반대했었죠. 그러면 처벌이 지나치게 넓어진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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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로리@thenitsok

사회 도처에서 성적... 수치심이 아니라 불쾌감이라는 단어로 바꿔쓰면 좋겠다 나는 수치스럽지 않아... 그저 반푼어치 새끼들이 찝적대는 게 불쾌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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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하은🎗️@_xiayin·
싸우지 않는 사람들은 백날천날 이기지 못해도, 싸우는 사람은 꼭 이긴다. 이길 때까지 싸우니까.
하은🎗️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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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coolboy95
김민준coolboy95@coolboy955·
사실 저는 비유를 무한히 확장하는게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적확한 범주를 사용하는게 가장 최선이라고 봅니다 그게 그 단어를 둘러싼 맥락을 좀 더 명확하게 만들어준다고 보기에. 근데 이런게 다 뭔소용이냐 성노동에 '비유당하는' 게 불쾌한 사람들이 한트럭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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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coolboy95
김민준coolboy95@coolboy955·
그렇게 반발하는 사람들 보면 그래서 그 비유에 대한 생각은 모르겠고 성노동에 대해 어떻개 생각하는지는 아주 잘 드러남. 사실 세상 만사가 보통 1대1로 완전히 대응되는게 아니므로 비유를 하는 것인데 비유에 발끈하면 대체로 원관념에 대한 자신의 입장이 은연중에 드러나는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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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coolboy95
김민준coolboy95@coolboy955·
'무엇무엇은 성노동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므로 광의의 성노동이라고 부를 수 있다'라는 주장을 비판하려면 '그런 성격에도 불구하고 가장 핵심적인 차이가 뫄뫄기 때문에 다르다', '범주를 그렇게 자의적으로 확장하면 안된다' 정도는 되어야 하는거지 지금은 '어딜 감히' 수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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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Sookovich (Wannabe)
난 성노동의 범주화보다 그게 은연중에 더럽다고(인권문제인 척하면서 실은 비위 상하니까 눈앞에서 치우라는) 멸시하는 시각이 문제라고 봄. 자꾸 그러니까 반발하는 입장에서도 '그럼 이건? 그럼 이거는?'하고 광의로 범주를 넓히면서 모든게 니 비위대로 존재해야하는 건 아니다 말하게 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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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coolboy95
김민준coolboy95@coolboy955·
예술 같은거 배부른 소리고, 예술이 실질적으로 세상을 바꾸기는 커녕 한 사람조차 살리지 못하고 다리나 건물도 못 놓는다고 생각하는건 정말 본인 자유지만 직장 잘 다니는 사람이 그걸 바깥으로 뱉으면 그야말로 배부른 소리라는 얘기를 들을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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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coolboy95
김민준coolboy95@coolboy955·
'나도 직장 관두고 유튜브나 해볼까' 같은 얘기를 크리에이터들이 정말 많이 듣는다던데 대체 4대보험 다 되는 9to6 일자리 버리고 야생으로 나가는게 쉽다는 생각을 누가 하나 했더니만 그게 다 트위터에서 프리랜서 예술인 얕잡아보는 인간들이었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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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신문
여성신문@wnewskr·
유명 밴드·넷플릭스 작가도 못 뚫는 ‘예술활동증명’, 진짜 문제는 ‘인력 부족’ n.news.naver.com/article/310/00… 이 모든 문제는 '인력 부족'에서 시작된다. 최근 지방자치단체 및 문화예술기관이 예술활동증명 완료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지원 사업이 크게 늘면서 예술활동증명 신청자 수도 급증했다. 지난해 1~3월 기준 신청자는 1만7331명이었던 반면, 올해 1~3월 신청자는 4만3419명으로 전년대비 153%가 증가했다. 2023년 기준 1년 치 신청자 수 4만1032명도 단 3개월 만에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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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coolboy95
김민준coolboy95@coolboy955·
결국 일반론적인 운동전략을 설파하는 것처럼 말하지만 니들 하는게 ㅈㄴ 아니꼽다는 얘기를 돌려서 말하는 것에 불과함. 밖에 일일이 말하기 어려운 일들은 다들 각자 알아서 하고 있는거고 트위터에 올라오는건 걍 일부일뿐이란 걸 왜 모르지? 본인들도 트위터만 보고 생각한걸 트위터에 적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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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coolboy95
김민준coolboy95@coolboy955·
'진짜 운동은 주변 사람들 생각을 바꾸는 것'이라면서 훈수 두는 분들의 취지는 결국 뭔갈 바꿔내는 일은 눈에 안 보이고 어렵다는 점인데, 그럼 본인들이 어차피 보는 건 밖으로 드러나는 활동인거고 안 보이는 곳에서 남들이 조직하고 설득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어케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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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
샤샤@dx3rdshasha·
정근식이 누구냐 여려분의 트친 샤샤를 연행해서 트랜스젠더라고 독방에 갇히게 한사람 일년 넘게 버스만 타도 멀미하게 만든 사람 수갑에 포승줄에 묶인 채 응급실에 가서 비뇨기과 의사한테 멀미 진료 보게 만든 사람 내란 이후 유일한 휴일이었던 삼일절 토요일 아침을 유치장에서 보내게 만든 사람
홍시(유진)✨️@h0ngsiii

연뮤티친들아 이번 교육감 선거 때 정근식이라는 사람 안 뽑아줄 수 있니... 왜냐하면 저새끼 때문에 오늘 싸우다가 목 나감 쳐죽일놈임 제발 나를 위해서라도 뽑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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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 🎗️🌹☂️
이엔 🎗️🌹☂️@misosmisogyny·
일반직도 아무리 일 잘하고 똘똘해도 어리고 학벌 좋고 좀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인사발령 때마다 뒤에서 수근거리더라. ‘이례적인 승진인데 뭐 있는거겠지’ 이러면서 호들갑 떨면 별정직 임기제 여성 직원들만 피해보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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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coolboy95
김민준coolboy95@coolboy955·
아니 그러니까 '이례적인 케이스'라는 판단은 자유인데 그 케이스가 여성일때 더 자격을 의심받는걸 우리는 여성혐오고 차별적 인식이라고 부르기로 한 것 아니었나요... 실제로 자격문제를 따지고 들면 시민사회에서 잔뼈가 굵은 활동가가 행정에 들어가서 커리어를 확장하는 케이스인건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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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 Heyjin🕯 🏳️‍🌈 🇵🇸 🏳️‍⚧️
아니 근데 일단 DJ는...... 지적이고 생활력도 있는데다 나중에 고생하고 고문당하며 상해서 그렀지 얼굴도 괜찮았어. 어디의 눈빛 개개 풀린 밀가루반죽들과는 원판이 달랐음.
Jeon Heyjin🕯 🏳️‍🌈 🇵🇸 🏳️‍⚧️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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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н
Ан@anzinne·
전쟁의 끔찍함 중 하나는 전쟁터에서 돌아온 군인들이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돌아온 소련군중 일부는 갱단이 됐고, PTSD와 장애를 안고 알콜 중독이 되어 가족을 패거나 범죄인이 된 예비역도 꽤 많았다. 우크라이나에서 돌아온 러시아 예비역들에 의한 강력 범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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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coolboy95
김민준coolboy95@coolboy955·
소수자가 등장했을 때 개연성이 떨어지면 그건 소수자가 등장했기 때문이 아니라 소수자를 넣고 제대로 된 서사를 짤 수 없는 창작자의 역량 부족 탓이고, 소수자를 넣기만 하면 인권의식이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는 얄팍함 탓이라고 오조오억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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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진짜 광범위한 인식임 몸의 절반이 물고기인 사람이 등장하는 판타지 인데도 주인공이 흑인이면 개연성을 따지는 세상이니까. 게다가 그런 사람들은 '내가 00을 싫어하는건 아닌데~'라는 꼬리표를 항상 붙임. 본인도 그런 식의 개연성 집착이 혐오로 잘 넘어간다는 걸 은연중에 알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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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coolboy95@coolboy955·
예전에 서울대 대학원에서 주최한 한센인 관련 세미나에서 정근식을 처음 봤었는데 연구자 정근식은 국가폭력에 대해 심도 있는 사유를 하는 사회학자였다 하지만 그는 교육감에 출마하면서 연구자 정근식을 죽였다. 이 세상에 더 이상 연구자 정근식은 없다.
김아누@avoahth

정근식 교육감은 사회학자이고 국가폭력에 관해 연구하고 글을 썼다고 한다. 4.3에 대해서도 긴 글을 쓴 것으로 안다 그에게는 그저 그 연구들이 도구일뿐이다 아니 어쩌면 더 악랄하게 시민을 탄압하는 법을 아는것같기도 하다. 그런 정근식이 교육감 재선에 도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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