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격거> 용포디 프라임석 후기 💺🗯️ 왜 4DX 최초 개봉 스틸로 에렌의 마지막 눈동자에 비친 미카사 씬을 택했을까 싶었는데, 용포프 보고 나오자마자 깨달음… 리바이 & 미카사 교차로 휘몰아치며 에렌한테 입체기동장치 타고 날아드는데, 이러다 내가 포디관 천장까지 튕겨져 나가는 줄 알았슨 ㅜㅜㅜ 숨 쉬는 타이밍을 못 잡을 만큼 혼이 다 빠져버린 순간 에렌의 저 눈동자가 화면에 딱 잡히는데 맥이 탁 풀리면서 아, 이거였구나? 포디 효과 최대치로 뽑아낸 장면을 암시하는 스틸 선정이었다고 😱 심장 바치러 가는 한지 시퀀스도 작년에는 메가박스 리클관에 누워서 눈물 줄줄 흘리면서 봤는데, 이번엔 눈물이 차올라서 고갤 들기도 전에 포디 의자 쉐이킹에 정신이 혼미해져서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상태가 돼… 스쿨카스트 쿠키도 원래는 막 벅차오름+복잡 미묘한 감정으로 여운이 남는 if 세계선인데, 극장 로비 청소하다 백스핀 도는 리바이 스텝에 맞춰서 포디 의자 흔들리는 바람에 현웃 터짐ㅋㅋㅋㅋㅋㅋ 기대가 크면 클수록 그 이상을 보여 주는 용포프 넘 재밌었다! 이 맛에 기를 쓰고 프라임석 피켓팅하잖아 🙌 내리기 전에 한 번 더 보고 싶은데, 집에 오니까 온몸이 다 아픈 것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