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いとく@編集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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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t_utopia

新聞→雑誌→Web(東証プライム上場グループのメディア事業会社の社長・編集長)。ご一緒したライターさんは延べ100名。自身で取材して撮って書いてデザインしてと何でもやるタイプ。AIおもしろい&脅威!メディア&案件説明会3/25(水)▶️お申し込み=https://t.co/eHsw4N8wYA

Katılım Nisan 2024
174 Takip Edilen313 Takipç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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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ま。去年は「AIに仕事を奪われた」という匿名記事がバズって「これこそが人間にしか書けない文だ」と絶賛されたけど実はAIが書いていたということがありましたね。 誰がどう書くかよりも、不満や悩みを抱えている人が多くて共感を得やすいトピックスの方がニーズがあるという証左かあ。
セモ(幸せな韓国人)@Polandball_2003

「いい話だなー」と思って読み終えたらコミュニティーノートがついており、どうやらこの人は旦那の年齢と置かれた状況が違うもう一つのツイートをしていたらしい。読んでみたけど確かにそのバージョンでの旦那は退職の後も上手くやっている。それが分かった上でこれを読み返すと、AIで書かせたような文に見えてくる。なんというか丁寧で整然としすぎてて人間味を感じない。なるほど、こういう商売もあるもんだ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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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夜中に読んで胸がギュッとなる40代
엉뚱이@nomakdae

올해 마흔한 살인 남편이 실직한 지 벌써 반년이 되었습니다. 그날, 평소보다 일찍 퇴근한 남편의 손엔 종이상자가 들려 있었죠. 짐짓 덤덤한 척하던 표정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괜찮아, 내 경력이면 새 직장 금방 구해." 그때까지만 해도 우리는 길어야 한 달이면 다시 출근할 줄 알았습니다. 지난 20년간 세 번의 이직 모두 공백기 없이 이어졌고, 송별회 다음 주면 바로 새 회사로 출근했었으니까요. 하지만 벌써 12월이 다 되어가는데, 수백 군데에 이력서를 넣어도 제대로 된 면접 기회조차 거의 없습니다. "인맥이 곧 돈"이라며 입버릇처럼 말하던 사람이, 이제는 전 직장 동료에게 전화 한 통 거는 것도 한참을 망설입니다. 가장 마음 아픈 건 집 살 때 알게 된 부동산 중개인에게까지 부탁을 해봤지만, 돌아온 건 '읽고 씹힌' 메시지뿐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지난달 어렵게 얻은 면접 기회에 남편은 간만에 미소를 지었습니다. 면접관과 대화가 잘 통했다며 외식까지 하며 축하했죠. 하지만 사흘 뒤 친구를 통해 들은 대답은 "마흔한 살은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날 밤, 남편은 베란다에서 밤늦도록 담배를 피웠습니다. 금연한 지 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었습니다. 한번은 급여 조건이 좋은 자리가 났지만, 장기 지방 근무가 필수였습니다. 남편은 딱 5초 고민하더니 거절하더군요. "첫째는 이제 막 초등학생이고 둘째는 두 살이야. 당신 혼자 애 보게 할 순 없어." 그 말을 하는 남편의 눈동자가 흔들리는 걸 보며, 저는 그 속이 얼마나 타들어 가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취업 박람회에도 가봤지만, 부스마다 '35세 이하'라는 글자가 선명했습니다. KFC 점원부터 마트 계산원, 보안 업체까지 나이가 많다며 난처해하더군요. 한국 구직 시장에서 40세라는 나이는 어느덧 넘기 힘든 거대한 장벽이 되어 있었습니다. 남편은 가만히 있을 수 없다며 '대리운전'을 시작했습니다. 밤 8시에 나가 새벽 3시에 들어오죠. 한번은 대리가 끝난 뒤 집에 올 택시가 안 잡혀 편의점에서 밤을 꼬박 새우고 아침에 들어왔습니다. 그날 5만원를 벌었는데 택시비로 3만원를 썼더군요. 왜 이렇게까지 고생하냐고 묻자 남편은 씁쓸하게 웃으며 말했습니다. "애들한테 아빠가 집에서 빈둥거리는 모습 보여줄 순 없잖아." 생활비는 점점 바닥을 보이고, 퇴직금도 이미 다 썼습니다. 남편은 우버를 할까 고민하다가도 매달 120만원씩 나가는 할부금을 보며 고개를 젓고는 앱을 지웠습니다. 어젯밤 남편이 저를 안아주며 말하더군요. "미안해, 걱정시켜서." 가장 슬픈 건 남편이 자신의 과거를 부정하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서재에서 예전에 받은 상장과 자격증들을 뒤적이며 "이런 게 다 무슨 소용이냐"고 혼잣말하는 걸 보았습니다. 수많은 프로젝트를 이끌던 그 당당했던 남자가, 이제는 영업직 지원서조차 나이 때문에 거절당하고 있습니다. 우리 세대는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히 일하라고 배웠지만, 마흔 이후의 세상이 이렇게 잔혹하다는 건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쓴웃음을 지으며 말합니다. "은퇴까지 아직 19년이나 남았는데, 일할 곳이 없네." 그래도 남편은 매일 아침 아이를 등교시키고, 오후엔 하교를 도우며 틈틈이 아르바이트를 찾습니다. 며칠 전 노트북 앞에서 구직 사이트를 켜놓은 채 잠든 남편을 보았습니다. 그는 여전히 이 가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단지 이 사회가 더 이상 마흔한 살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뿐이죠. 사실 전 남편이 돈을 적게 버는 건 상관없습니다. 그저 자신을 너무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어제 작은딸이 라면이 먹고 싶다고 하자 남편은 바로 자전거를 타고 나갔습니다. 그 뒷모습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아이들에게는 돈 잘 버는 아빠보다, 자신들을 위해 라면을 사다 주는 아빠가 더 소중할지도 모른다는 것을요. 오늘 밤에도 남편은 대리운전을 나갑니다. 저는 남편의 가방에 몰래 빵과 커피를 넣어두었습니다. 이런 날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지만, 적어도 우리 가족은 함께니까요. 남편의 말대로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겠죠. 어떻게든 길은 찾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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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ーリエ・ジャポンが今年1月に開催した、編集長と行くインド視察ツアー(100万円!)は15名分が完売。うちの同業他誌は昨年、韓国ツアーを十数回している。 ビジネスメディアと海外視察・研修の相性がいいなんて昔からわかっていることだけど、できる人はなかなかいない。ここなあ、開拓者精神な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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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レーシアの美容事情ならこの人が第一人者という人がいないんですよね。メディアも編集者もライターも空席。春日のココ、空いてますよ状態 このブルーオーシャンに対してグループの現地法人があるという圧倒的アドバンテージまで持っているわけで 今こそ開拓者精神で臨む時なんだよなあと思いつ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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講談社の製品(書籍・雑誌等)におけるデジタル比率は6割。 これは売上なので利益はさらに興味深い数字なんだろうな。紙・物流費の値上げが10年、20年と続くのであればなおのこと。ちなみに広告におけるデジタル比率は7割。 ライツは全体売上の2割強を占める柱のひとつで2割近い伸びを見せ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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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になるとベテラン新聞記者が新人さん向けに写真の撮り方をSNSでポストする。これが毎年とても勉強になる。 分業前提だと機動力が落ちる。だから記者は自分で撮るのが当たり前。このマインドでスタートできたのはとてもよ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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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に大きな改変があるので心しておいてほしい 大手出版社の人がそう言っていた。いよいよ明日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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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ールのある大邸宅でお花見🌸 本日お越しの方、声かけてくださいま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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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保町はカレー🍛ひと口食べて「ありゃ甘口だ」と思ったら案外スパイシーで美味しい 洋書とか雰囲気のいい書棚のそばだとよかったんだけど、真っ赤な赤本の棚を眺めながら食す笑 前情報なしの友人が「意外と本少ないね」と。そうだね、でも三省堂書店神保町本店は楽しい体験いっぱいの本屋さん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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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週、寄席ネタ磨きの会をされるそうです
三遊亭ぽん太@goto_kei

吟醸〜寄席ネタ磨きの会〜その四 日時:3月28日(土)18時開演 会場:ひらい圓藏亭 料金:1500円 演目:百年目、他 予約→quartet-online.net/ticket/pontagi… 15分ネタやらコンテスト用のネタやらを磨く会ですが、長すぎかつ季節限られすぎて全然やる機会の無い百年目をネタ出し! ご来場お待ちし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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観客よりも自分でやりたい人が増える。イベント集客よりもまずYouTube。 たしかにという的確な指摘。自分もついついこれまでの定番の流れをくもうとしちゃうから気をつけよう。あかね囃、気になりつつ手にとっていなかったら読もうっと。
三遊亭ぽん太@goto_kei

あかね噺アニメ化にあたって落語界側のムーブをどうするか、みたいなのが流れてきますが、どちらかというと観客よりプレイヤーが増えるんじゃないかと思ってます(のだめ見て楽器やりたいみたいな) なので落研や落語教室を充実させた方がいいんじゃないかな 今のジャンプの平均読者年齢が28歳だ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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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約200冊、年間7万冊以上の本が出版されていて、これが年々積み重なっていく。 この膨大な数を思うと「一通りそろっている」を叶えるのはむずかしい。国会図書館に求めるようなことだもんなあ。 多品種少量生産で利益率が低い商品を数多くそろえる書店ビジネスってきび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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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張校正に行っていた印刷所がDTPへ完全に切り替えたのは2000年に入ってからだったので少し遅い DTPになじめない社員への対応に時間がかかったようだ。平均年齢がだいぶ下がり社風も変わったらしい 戸棚の酒瓶を眺めていたら「仕事中に飲む職人的な人はもういないからね。欲しい?」と聞かれたなあ
だいとく@編集者@dait_utopia

活版印刷500年の歴史を屠った写植は50年余りで消えた。 グーテンベルクが「42行聖書」を刷ったとされるのは1455年頃。日本語の写真植字機の特許申請が1924年。 活版印刷は1950〜80年代、写植は1970〜90年代にかけて徐々に姿を消した。 今もひと握りは残っているけど大勢として。歴史に学び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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写植は食いっぱぐれがないと言われ、数百万円の機械を買ってフリーランスになった人も結構いたそうで 古い本の電子化で写植技術が必要だったり、ニーズはゼロではないけれど“ひと握り” x.com/dait_utopia/st… DTP、AI、どんな新技術が生まれるかなんてわからないから変化に身軽であり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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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版印刷500年の歴史を屠った写植は50年余りで消えた。 グーテンベルクが「42行聖書」を刷ったとされるのは1455年頃。日本語の写真植字機の特許申請が1924年。 活版印刷は1950〜80年代、写植は1970〜90年代にかけて徐々に姿を消した。 今もひと握りは残っているけど大勢として。歴史に学び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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活版印刷500年の歴史を屠った写植は50年余りで消えた。 グーテンベルクが「42行聖書」を刷ったとされるのは1455年頃。日本語の写真植字機の特許申請が1924年。 活版印刷は1950〜80年代、写植は1970〜90年代にかけて徐々に姿を消した。 今もひと握りは残っているけど大勢として。歴史に学び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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