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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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_dalhee

직장인(여성) | 책 얘기 📚 | 인용, 댓글, DM, 맘찍 등등 편하게 의견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 🌝

Katılım Ağusto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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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희
달희@dal_dalhee·
2026년 독서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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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eeqpivv3·
약간 밤 11시~ 새벽1시까지 프헤메 앓는데 이거 무슨 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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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희
달희@dal_dalhee·
@eeqpivv3 독서 결산 전에 병렬 책들 마무리해야 되는데에에에ㅔㅔ 전 항상 마무리 못해서 월초에 끝낸 책이 많아요ㅋㅋㅋ 하지만 월초에 읽은 책도 독서 결산에 들어가니까 이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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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
@eeqpivv3·
여러분(0명) 저 살아있어효..(꜆ ˙-˙ )꜆ ♡ 병렬독서중인 5권도 다 못 읽은 주제에 또 책 한권을 빌려왔답니다 (재밌는 책이 너무 많아요 근데 지금 당장 읽고 싶은디 죄가 될까요....) 독서결산이 일주일도 안 남았다죠 훔흠.. TEAM 병렬~!! 다들 힘내서 읽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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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꾸@Jaggu0o·
프헤메 영화 본 사람, 질문? 너무 좋아, 평서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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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희
달희@dal_dalhee·
@for_everyours_ 저 거의 다 읽어가는 것 같은데 흥미롭고.. 지금은 매우 깊생모드입니다! 😭 통제와 자유.. 저는 어떤 사람인지 계속 고민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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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겨우내@for_everyours_·
@dal_dalhee 헉 오렌지와 빵칼 어떠세요 달희님? 저는 넘넘 재밌게 읽었어요 .ᐟ.ᐟ 오 <죽은 다음> 방금 찾아봤는데 이것도 흥미로워보여요 ,, ꒰ ⸝⸝ɞ̴̶̷ ·̮ 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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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겨우내@for_everyours_·
여러분 지금 어떤 책 읽고 계셔요? 저는 <당신은 아직 젊고 건강하다> 읽는 중 .ᐟ.ᐟ 이거 첫 단편부터 넘 재밌어서 새벽에 호로록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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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희
달희@dal_dalhee·
@naneunmid88949 ㅇ,,아앗 치즈 이야기 읽으면서 치즈 먹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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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글쎄@naneunmid88949·
《치즈이야기》읽고 있는데 상당히 고어하네요 이거 읽을라고 치즈케잌도 샀는디🙄
글쎄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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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희
달희@dal_dalhee·
@hijiscribbles 전 예전에 한겨레출판 이벤트 보고 궁금해서 담아뒀던 책이었는데 히지님도 좋으셨다니 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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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
히지@hijiscribbles·
@dal_dalhee 헉 달희님 저희 통했어요⑉♥ 근데 이 책 진짜 좋아요!! 저두 내일 도서관 가서 책 빌려오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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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지
히지@hijiscribbles·
월루 책으로 읽지 마세요 . . 읽는 내내 너무 먹먹하고 슬퍼서 눈에 힘주고 읽다가 2014년 4월 나오자마자 못 참고 창고로 뛰어갔어요,,,
히지 twee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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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록
담록@DAMN_ROCK_GREEN·
하지만 이러려고 버는 거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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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록
담록@DAMN_ROCK_GREEN·
무슨 적금도 아니고 매달 NN만원은 책에 꼬박꼬박 쓰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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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와
조와@unluckyjowa·
ㅁㅊ 오늘 숨도 못 쉬게 바빠서 숨지는 줄 피나는 줄도 모르고 일햇음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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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희
달희@dal_dalhee·
@yammykim6v6 부럽다 🥺 저두 언젠가 의무 운동러에서 벗어나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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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
@yammykim6v6·
@dal_dalhee 저도 정말 의무운동러였는데 최고의 현실도피제라는 걸 안 순간 돌이킬 수 없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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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
@yammykim6v6·
요즘 일주일이 이럼 나의 고질적인 문제는 과몰입과 적당히 하는 법 모르기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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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희
달희@dal_dalhee·
@mmuummiizer0 아하아! 나중에 찾아보기 편하려고 하는거군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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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i
mumi@mmuummiizer0·
@dal_dalhee 해시태그 누르면 ~~ 해시태그 달아서 올린 독서후기들을 한번에 볼 수 있어서 나중에 찾아보기 편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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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i
mumi@mmuummiizer0·
완독해시태그만들까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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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희
달희@dal_dalhee·
소재가 자극적이라든가, 강하게 확 끌어당긴다든가.. 그런건 아닌데 한 편 한 편 잔잔한 감정을 계속 남긴다. 근데 그게 쌓이니까 감정이 마음에 자꾸 엉겨붙게 되는 신기한 책이었다 🥺 자꾸 생각날 것 같은 책이었어. 좋았던 단편은 처음과 두 번째 단편이었던 <요카타>와 <무슨 말인지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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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희
달희@dal_dalhee·
『고양이는 사라지지 않는다』, 정선임, 다산책방 슬프지만 시선은 따뜻했던 단편집 대부분의 인물들이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삶', '사라진 사람', '돌이킬 수 없는 관계' 등 뭔가를 이미 놓친 상태다. 이걸 억지로 되돌리기보다 그런 감정을 담담하게 돌아보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먹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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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희
달희@dal_dalhee·
@bookbook_jara 그쳐 ㅠㅠ 쓰다 보면 줄거리 요약이 되거나 + 좋았어/싫었어! 만 외치고 있거나 + 너무 개인적인 내용이 되거나 + 이도 저도 아닌 메모가 되거나 그런 것 같아요ㅋㅋㅋ 근데.. 문득.. 자라님도 잘 쓰시는 걸...? 👀 내가 어디다가 하소연하고 있는거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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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라
김자라@bookbook_jara·
@dal_dalhee 맞아요🥹 생각나는 게 많을수록 정갈하게 갈무리하는 게 어려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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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라
김자라@bookbook_jara·
나도 서평을 이렇게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
찬란@8_urserv

#도서제공 #서평단 #나만아는단어 ─ 김화진, 황유원, 정용준, 임선우, 권누리, 김선형, 김복희, 유선혜, 정수윤, 김서해 『나만 아는 단어』 사람은 짧은 편지에서조차 본인이 좋아하거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면 장황하게 말이 길어지는 법이랬다. 그런데, 책에 수록된 단어들이 하나같이 작가들을 붙들고, 흔들었던 것들이라면? 열 명의 저자가 풀어낸 이야기가 모두 신선하고 흥미로웠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았던 단어들은 다음과 같다. 📍 김선형 「Pang (n)」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봤던 페터 빅셀의 단편 『책상은 책상이다』 의 줄거리로 에세이가 시작된다. 처음 아무런 정보 없이 책 제목을 들었을 때 나 역시 해당 소설을 떠올렸더랬다. 시험에서 고득점을 내기 위해 외웠던 정답과 달리, 언어와 단어에 대한 번역가의 사유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역가라는 직업 특성상 그의 글에는 외국어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외국어를 마주할 때면 울창하고 낯선 텍스트의 숲 어귀에 서서 막막하게 안을 들여다보는 이방인의 기분이 된다(128p) 고. 이 책의 제목인 『나만 아는 단어』는 어떠한가? 저자들은 ‘나만 아는 단어’로 본인이 새롭게 만들어낸 단어¹ 를 사용하기도 하고, 기존 단어에 접두사를 붙이거나² , 원래 단어의 용법을 그대로 사용하되 제 나름의 의미를 꾹꾹 눌러담³ 기도 한다. 나는 그들의 단어를 수집하면서 김선형과 마찬가지로 이방인이 되는 기분에 휩싸였다. 돌발적으로 의미들이 점화되며 영롱하고, 경이롭고, 시적이고, 문학적이라고. 정말 나만 아는 같다고(128p) 느꼈다. 그렇다. 나는 해당 파트가 이 앤솔러지의 서문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모든 파트를 어우른다는 느낌. 김선형의 문장을 곱씹으면서 작가들의 『나만 아는 단어』에 집중하면 이들의 언어가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이다. 📍 김화진 「최애 단편 선정 불가」 김화진의 작품을 읽을 때면 늘 소설이 아니라 그녀의 일기장을 들춰보고 있다는 기분에 사로잡힌다. 망설임(「종종」), 두려움, 자책, 열등감…… 나였다면 타인에게 절대 보여주지 않으려고 애썼을 부분들을, 작가는 진솔하게 적어 내려간다. 너무 과하지도, 모자르지도 않게. 만약 김화진이 지나친 자기 연민에 빠져 있거나, 반대로 모난 점들을 벗어버리려 발버둥치는 사람이었다면 나는 지금만큼 그녀의 글을 사랑하지 못했으리라. 그녀는 전작인 『나주에 대하여』 인터뷰에서 ‘자신이 없다.못생긴 마음들을 쓸 때 이상하게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번에도 그랬다. 약점을 내보이는데도 행복해 보였다. 내내 사랑스러웠다. ‘못생긴 마음들’ 마저 소중하게 가꾸는 사람. 그리하여 나의 마음뿐 아니라 타인에 마음에도 돋보기를 대고 있는 사람(「실망」). 매번 실패하고 실패하면서도 매번 다른사람의 주머니를 엿보거나, 자신의 주머니를 슬쩍 열어 그 속을 보여주고 싶다고 얘기하는 사람.(「주머니」) 나는 이렇게 부드럽고 강한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 임선우 「하지」 나의 별점 5점 보증 수표. 김화진과 반대로 임선우는 작가가 (혹은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이) 나에게 직접 말을 건네는 것 같다. 보다 직접적인 위로를 받는다는 뜻이다. 「하지」 역시 마찬가지다. 절기의 이름이자, 단편 『유령 개 산책하기』에 등장하는 반려견의 이름인 하지. 작가는 낮과 밤이 공존해야 하는 것이 삶이라면, 최대한 밝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개에게 그 이름을 붙였노라고 설명한다. 그러면서 덧붙인다. 나는 고통이 있어야 성장한다는 말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이게 꼭 나에게 해주는 이야기로 들려서. 나는 나의 재능과 쓸모에 대해 의심이 많은 사람이다. 몇 번쯤 전공과 직업을 바꾸면서 끊임없이 부적절감에 시달렸다. 직업과 직함으로 저를 소개하면서 속으로는 운이 좋아 이 자리에 있다는 생각. 언젠가는 나의 보잘것 없음이 만천하에 탄로날 거라는 생각. 이러한 감정들을 갈무리하지 못한 상태에서 처음 임선우를 만났다. 그녀는 작품 내외에서 언제나 자신의 쓸모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고, 그러면서도 끝내 자신만의 답을 찾아 나아가는 사람이다. 하지는 하지. 다 하지. 할 수 있지. 그렇게 하지라는 이름에 하루하루 힘을 받아가면서, 긍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소설을 완성할 수 있었던 것은 큰 행운이다. (92p) 혹 나와 비슷한 상황에 처했던 이가 있다면 이 단편이 당신에게도 길라잡이가 되기를. 우리 ‘나름’(93p) 의 방식으로 생을 뚫고 나갈 수 있기를. 그리하여 우리가 선 곳이 부디 하지이기를 바란다. ¹ 임선우, 「인간만두」 ² 김서해, 「겹소망」 ³ 김화진,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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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희
달희@dal_dalhee·
@ppuyam07189 제 5점 책 중 하나인데 밀리에 있습니당 👀! 관심 있으시면 츄라이 츄라이 해보세요! 실존 인물이라 더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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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얌
뿌얌@ppuyam07189·
@dal_dalhee 완전상여자다 처음 들어보는 책인데 흥미셍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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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얌
뿌얌@ppuyam07189·
혼인상대 못생겼다고 남장하고 담 넘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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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희
달희@dal_dalhee·
@8_urser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저한테 감사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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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
찬란@8_urserv·
@dal_dalhee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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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
찬란@8_urserv·
제 구 서평 왜 갑자기 붐업돼요...? 3월 초에 한 북토크 질문 정리해서 올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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