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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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장에서 완전히 박살났습니다. 중요한 보고서를 다 작성했는데 자료 저장을 깜빡하고 컴퓨터가 꺼져 버렸죠… 😭 이런 경험 한번이라도 있으신 분 저 위로 좀 해주세요.


엑스는 굳이 열심히 할 필요 없다. "심심한데 글이나 적자" 이런 느낌으로 대충 글을 적되 꾸준히 이어가는 사람이 살아남는 구조다. 열심히 하다가 안 보이는 사람만 집채만큼 있다.

영화볼때는 잼있었는데 지금 생긱해보면 1600만은 대단한거였다..

길림 장백산의 호랑이 회엽서 엽서 하단에는 '한국 민가에서 사육한 호랑이'이라고 적혀있음 즉 1900년대 초의 조선 민가에선 호랑이를 기르기도 했었단 걸 알 수 있음

셀프 집짓기 시리즈 1편 완공 후기 경량목조주택을 선택한 이유. 1년 동안 순수하게 와이프랑 나 둘이서만 지은 집 집 짓는건 정말 너무 힘들다. 매일 온몸이 부서질 것 같은 근육통.. 포기하고 사람 부를까?? 하는 생각이 수없이 많았는데… 셀프로 완성하고 나니… 힘든 순간을 지나고 나서 느껴진 인생에서 다시는 경험하지 못할 뿌듯함과 성취감은 말로 다 못 함.. 지금 이 집에서 살고 있으면 매일이 너무 행복하다 작지만 우리만의 공간이라는 게 이렇게 소중할 줄… ㅎㅎ **목조주택을 선택한이유! 1. 대형 건축장비 필요 없이 순수 인력으로만 집짓기가 가능하다는점! 샐프집짓기에 최적(이게 선택한 이유중 제일 컸음) 2. 목조특성상 물에 취약하다보니 특히 방수와 습도조절에 관련된 시공부분이 많았고 시방서대로 잘 시공하면 100년도 주택도 가능하다. 콘크리트는 오래되면 갈라지고 약해져 재건축해야 하지만 목조는 오래동안 사용가능! 3. 인터넷·유튜브·책에 자료 진짜 많음 정보 얻기 제일 쉬움. 지금도 마당에 나와서 집 올려다볼 때마다 “와… 진짜 우리가 지었네” 하면서 혼자 웃음이 나온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