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차
차주한이 자러 안 가니깐 옆에서 꾸벅꾸벅 졸면서 기다리는 강민재. 차주한 그 모습이 어이없어서 자러 가라는데도 꿋꿋하게 기다림.
🚬 강변, 먼저 들어가. 나 오래 걸려.
🐶 ...싫어요. 차변호사님 없는 침대에서 자기 싫어요.
이래놓고 옆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는 강민재.
📚 제가 이런 상태가 아니면 변호사님 저 보러 안 오실 거잖아요.
🚬 내가 너를 피한다고 이야기 하고 싶은 거야?
📚 아니에요?
🚬 내가 너를 왜 피해.
📚 그럼 아니에요?
그러더니 차주한한테 슬쩍 기대려고 하니깐 차주한이 어깨 빼는 거 보고 피식 웃으며 얼굴에 힘을 빼는 김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