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AU 중혁독자 보고싶다 이집트는 누구든지 이름이 두 개이며 그 중 하나는 비밀인데 이 이름을 알게 된 사람은 그 사람에 대해 지배력을 갖게 됨. 김독자의 두 번째 이름을 알게 된 유중혁이 김독자를 갖게 되고 방 안에 가뒀으면 좋겠다 김독자를 향한 감정을 절제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나를 봐, 중혁아."
"창백하군."
"숨소리를 들어줘."
"가녀리다."
"이제 나를 안아줘."
"너는 너무 차갑다."
"우리는 곧 다시 만날 거야."
"또 나를 두고 가는 건가."
"언제까지 기다려줄거야?"
"내가 널 잊을 때 까지."
"언제 잊을 건데?"
"...너를 다시 만나는 날."
유중혁X김독자 대화